무너진 돌더미를 사십오 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1994년에 다시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옛 돌을 하나하나 번호 매겨 제자리에 끼웠기 때문에 검게 그을린 돌과 새 사암이 벽에서 얼룩처럼 갈립니다. 꼭대기 십자가는 그 공습에 나섰던 조종사의 아들이 만들어 보냈습니다. 200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chäfli shots · Pexels License · Pexels
엘베강이 크게 휘는 안쪽에 사암으로 지은 옛 건물이 모여 있고 강 건너 노이슈타트는 분위기가 딴판입니다. 사암은 세월이 지나면 검게 변해서 새로 손본 자리와 옛 자리가 색으로 갈립니다. 5월부터 9월까지가 배를 타기에 좋습니다.
무너진 돌더미를 사십오 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1994년에 다시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옛 돌을 하나하나 번호 매겨 제자리에 끼웠기 때문에 검게 그을린 돌과 새 사암이 벽에서 얼룩처럼 갈립니다. 꼭대기 십자가는 그 공습에 나섰던 조종사의 아들이 만들어 보냈습니다. 200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chäfli shots · Pexels License · Pexels왕이 잔치를 열려고 지은 마당이라 사는 방은 없고 둘러싼 회랑만 있습니다. 한쪽 구석에 님프의 목욕탕이라는 작은 분수 마당이 숨어 있어 지나치기 쉽습니다. 도자기 전시실에는 마이센과 함께 중국과 일본에서 사 온 것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ktoria Murga · Pexels License · Pexels무대 위에 걸린 시계는 숫자판 대신 글자를 새긴 통이 돌아가며 오 분 단위로 시각을 알려 줍니다. 관객이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것을 막으려고 붙였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mory Lane · Pexels License · Pexels마이센 자기 타일 이만 장이 넘게 붙어 벽 하나를 채운 백 미터짜리 그림입니다. 말을 탄 통치자들이 줄지어 지나가고 맨 뒤에는 화가와 장인들이 걸어갑니다. 처음에는 회벽에 그린 것이었는데 비바람에 씻겨 나가자 1900년대에 타일로 바꿔 붙였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idorela Shehaj · Pexels License · Pexels역사적 금고는 시간을 지정한 표로만 들어갑니다. 한 번에 들이는 사람 수가 정해져 있고 문 앞 공기 잠금 장치를 지나야 합니다. 가방은 전부 맡기고 들어갑니다. 2019년에 도둑이 들어 보석 일부를 가져갔고 그 가운데 여럿이 나중에 돌아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rna · Pexels License · Pexels옛 성벽 위에 흙을 쌓아 만든 산책로라 강보다 한 층 높은 자리에서 걷습니다. 유럽의 발코니라는 별명이 붙었고, 뒤편 미술학교의 유리 돔은 모양 때문에 레몬 짜개라고 불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Nico Becker · Pexels License · Pexels백 년이 넘은 외륜 증기선이 지금도 손님을 태우고 엘베강을 오르내립니다. 기관실 유리 너머로 피스톤이 움직이는 것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상류로 가면 필니츠 궁전 앞에 배를 대므로 갈 때는 배, 올 때는 버스로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Анастасія Avramenko · Pexels License · Pexels강 안에 기둥을 세우지 않고 철골만으로 건너질러서 1893년에는 기적이라 불렸습니다. 처음 칠한 색이 바래 파랗게 보인 뒤로 그 이름이 굳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Ліна Рейтріл · Pexels License · Pexels지붕 끝을 중국식으로 말아 올려서 강에서 보면 유럽 궁전 같지 않습니다. 정원의 동백나무는 이백 년이 넘었고 키가 팔 미터를 넘습니다. 겨울에는 바퀴 달린 유리집을 밀어 와 나무를 통째로 덮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Niklas Jeromin · Pexels License · Pexels파란 벽에 깔때기와 홈통을 이어 붙여서 비가 오면 물이 그 길을 따라 흐르며 소리를 냅니다. 마른 날에는 아무 일도 없으니 소리를 들으려면 비 오는 날에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emory Lane · Pexels License · Pexels작센 스위스 사암 봉우리 사이를 1851년에 돌로 이은 다리로, 엘베 강이 까마득히 아래로 굽어 돕니다. 쿠어오르트 라텐역에서 내려 나룻배로 엘베 강을 건너고 돌계단을 걸어 올라갑니다. 단체 버스가 닿기 전인 이른 아침이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를 비롯한 낭만주의부터 현대까지의 그림과 조각을 모은 미술관입니다. 2002년 엘베 강 홍수로 지하 수장고가 잠긴 뒤, 소장품을 옥상 위에 새로 얹은 보관 공간으로 옮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인공 호수 가운데 섬에 앉은 노란 바로크 사냥 궁전으로 사슴뿔 장식이 방마다 걸려 있습니다. 1973년 동화 영화 「신데렐라를 위한 세 개의 개암」을 찍은 곳이라 겨울에 그 전시를 엽니다. 라데보일에서 협궤 증기 기차가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1909년 담배 공장으로 지은 건물인데 이슬람 사원처럼 색유리 돔을 얹고 굴뚝을 첨탑처럼 꾸몄습니다. 도심에 공장 굴뚝을 세우지 못하게 하자 이런 모양을 골랐다고 합니다. 꼭대기 돔 아래에서 식당과 낭독회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912년에 세운 사람의 몸과 건강을 다루는 박물관입니다.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 혈관과 장기가 비쳐 보이는 「유리 인간」이 대표 전시물입니다. 전시 설명이 쉬워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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