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 1940미터 성벽 위를 한 방향으로만 걷게 해 두었습니다.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에는 문 여는 시각에 맞춰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Zekai Zhu · Pexels License · Pexels
바다로 튀어나온 바위에 성벽을 두르고 그 안에 도시를 통째로 넣었습니다. 지중해 무역으로 부를 쌓아 베네치아와 겨루던 공화국의 자취가 건물마다 남았습니다. 배가 몰려드는 7월과 8월은 비껴 두고 10월과 9월, 6월과 5월에 갑니다.
둘레 1940미터 성벽 위를 한 방향으로만 걷게 해 두었습니다.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에는 문 여는 시각에 맞춰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Zekai Zhu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412미터 봉우리까지 4분 만에 오르고 정상에 옛 요새가 있습니다. 성벽 도시와 앞바다 섬들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ikola Kojević · Pexels License · Pexels성벽 밖 바위 위에 따로 선 요새이고 바다 쪽 벽이 12미터로 두껍습니다. 여름에 이 안뜰에서 연극을 올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Swiss Atlas · Pexels License · Pexels공화국 통치자가 한 달만 머물던 관저이고 임기 동안 밖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문 위에 사사로운 것을 잊으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 Pexels License · Pexels석회암을 깔아 반들반들해진 300미터 길이 성문 두 개를 잇습니다. 원래 물길이었던 자리를 메워 만든 것이라 곧게 뻗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Zia Meer · Pexels License · Pexels1317년부터 문을 연 유럽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약국입니다. 지금도 처방을 지어 주고 옛 도자기 약병을 그대로 진열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sa Skripina · Pexels License · Pexels배로 15분 걸리는 무인도이고 공작이 풀려 있어 길에서 마주칩니다. 바위를 파서 만든 작은 소금 호수에서 헤엄칠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cent Rivaud · Pexels License · Pexels성벽 동쪽 끝 바로 아래에 있어 물에서 성벽을 올려다보게 됩니다. 자갈이 굵은 편이라 신을 신은 채 물에 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chel Claire · Pexels License · Pexels세관과 조폐소로 쓰던 건물이라 안뜰 아치가 넓게 트여 있습니다. 저울을 두던 자리에 정직하게 달라는 문구가 라틴어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남쪽으로 배를 45분 타고 가면 반도 하나를 두른 조용한 항구가 나옵니다. 언덕 위 영묘를 조각가 메슈트로비치가 지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usan Stupar · Pexels License · Pexels1438년 건축가 오노프리오 델라 카바가 산에서 끌어온 수로 끝에 세운 둥근 분수입니다. 돌 얼굴 열여섯 개의 입에서 물이 나오고, 1667년 지진에 지붕 돔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마실 수 있는 물이라 성벽에 오르기 전에 물병을 채웁니다.
지도에서 보기1706년 불에 탄 옛 성당 자리에 1715년 바로크 양식으로 다시 지은 도시 수호성인의 성당입니다. 제단의 은도금 성인상은 지진 전 도시 모형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2월 3일 축일에는 이 성당 앞에서 행렬이 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667년 지진으로 무너진 옛 성당 대신 바로크 양식으로 다시 세운 대성당입니다. 주제단 뒤에 티치아노 공방의 성모 승천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옆 보물실에는 성 블라시오의 머리와 팔을 담았다는 금은 유물함이 벽을 채웁니다.
지도에서 보기플로체 문 바로 안쪽 성벽에 붙여 지은 수도원으로 성벽 방어의 한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고딕 회랑 가운데 정원에 오렌지 나무가 자랍니다. 박물관에 티치아노가 그린 막달라 마리아 제단화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738년 건축가 피에트로 파살라쿠아가 로마의 스페인 계단을 본떠 놓은 바로크 계단입니다. 군두리치 광장 시장에서 성 이그나티우스 성당까지 올라갑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왕비가 군중 사이로 걸어 내려온 장면을 찍은 곳이라 계단 중간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418년 루자 광장에 세운 돌 기사상 기둥으로 공화국 깃발을 이 기둥에 걸었습니다. 기사의 팔뚝 길이가 시장 상인들이 천을 재던 길이 단위였습니다. 지금은 여름 축제 개막 날 「리베르타스」 깃발을 올리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좁은 주데오스카 골목의 집 위층에 숨은 유대교 회당입니다. 지금도 쓰이는 세파르디 회당 가운데 가장 오래됐다고 알려져 있고, 큰 명절에는 여기서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층이 박물관을 겸해 수백 년 된 의식 도구를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성벽 북서쪽 모퉁이에 선 둥근 탑으로 성벽 전체에서 가장 높은 자리입니다. 15세기에 건축가 유라이 달마티나츠가 지금의 모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꼭대기에서 구시가 지붕과 바다가 한 장면에 들어와 성벽길에서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서쪽 정문으로 바깥문은 1537년, 안쪽 문은 그보다 이른 15세기에 지었습니다. 해자 위에 걸린 나무 다리를 예전에는 날마다 끌어올려 성을 닫았습니다. 문 위 벽감에 도시 모형을 든 성 블라시오 상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에 바위를 파 곡식 구덩이 열다섯 개를 만든 공화국의 곡물 창고입니다. 포위를 당해도 버틸 만큼 곡식을 쌓아 두던 곳이었고 지금은 민속 박물관입니다. 1층 바닥의 깊은 구덩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플로체 문 밖 바닷가에 17세기에 지은 검역 건물로, 동쪽에서 온 상인과 짐을 여기서 며칠씩 묵혀 병을 막았습니다. 안뜰을 둘러싼 긴 건물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금은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쓰여 여름밤 공연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페리와 섬 배가 드나드는 그루즈 항구 앞에 서는 아침 장입니다. 근교 농가가 가져온 채소와 과일, 그날 들어온 생선이 나옵니다. 구시가 시장보다 동네 사람이 많고 오전 일찍 가야 생선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엘라피티 제도의 로푸드섬에는 차가 다니지 않아 항구에서 걸어서 섬을 건넙니다. 반대편 순 만은 이 지역에 드문 고운 모래 해변이라 물이 얕게 이어집니다. 그루즈 항구에서 섬 배가 다니고 당일로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15세기에 공화국이 소금밭을 지키려고 스톤과 말리스톤 사이 언덕에 쌓은 성벽으로 처음 길이는 7km가 넘었고 지금은 5.5km가 남았습니다. 성벽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오르막이 가팔라 아침 일찍 오르고 내려와 말리스톤에서 굴을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5세기 말 귀족 구치티치 가문이 선장들에게 씨앗을 가져오게 해 꾸민 정원입니다. 1492년에 놓은 물길이 지금도 정원에 물을 댑니다. 마을 광장에는 500년 넘은 플라타너스 두 그루가 서 있어 수목원 입구보다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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