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따라 길게 뻗은 산책로이고 옛날식 가로등과 돌 벤치가 줄지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운동하는 사람이, 저녁에는 노점과 산책객이 차지하며,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 시키호르섬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네그로스섬 남동쪽 끝의 대학 도시이고, 1901년 미국 선교사들이 세운 실리먼 대학교가 시내 한복판을 차지합니다. 바닷가 리살 대로에 저녁마다 사람들이 나와 앉고, 아포섬 다이빙과 시키호르섬 배편이 여기서 출발합니다. 12월부터 5월까지가 건기입니다.
바다를 따라 길게 뻗은 산책로이고 옛날식 가로등과 돌 벤치가 줄지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운동하는 사람이, 저녁에는 노점과 산책객이 차지하며,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 시키호르섬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01년 미국 장로교 선교사들이 세운 대학이고 캠퍼스가 담 없이 시내와 이어져 있습니다. 1909년에 지은 목조 건물 실리먼 홀 안에 인류학 박물관이 있어 네그로스와 근처 섬에서 나온 독널과 도자기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앞에 따로 선 돌 종탑이고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꼽힙니다. 탑 발치에 작은 성모 기도처가 있어서, 출퇴근길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촛불을 켠 뒤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해양보호구역 덕에 산호가 살아나 바다거북을 가까이에서 보는 섬이 되었습니다. 말라타파이 해변에서 배로 30~45분 걸리고, 섬에 내리면 보호구역 이용료를 따로 냅니다. 감시원이 따라다니며 거북을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화산 분화구에 물이 고인 쌍둥이 호수이고 열대림이 물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카약을 빌려 호수를 건너거나 두 호수 사이 능선길을 걷습니다. 해발이 높아 시내보다 서늘하고 오후가 되면 안개가 끼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발렌시아 산속 좁은 협곡에 떨어지는 폭포이고, 가파른 계단을 한참 내려간 뒤 바위를 건너뛰며 물가로 다가갑니다. 비가 온 다음 날은 계단이 미끄럽고 계곡물이 불어 바위 길이 잠기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이스 앞바다 한가운데 밀물에 잠기고 썰물에 드러나는 긴 모래톱이고, 위에 기둥을 박아 지은 오두막이 서 있습니다. 대개 돌고래를 찾아 도는 배 투어와 묶여 있으며, 썰물 시간에 맞춰 떠나야 모래를 밟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삼보앙기타 바닷가에 수요일마다 서는 장이고, 산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물소와 염소를 사고팝니다. 장터 한쪽에서 통돼지 구이를 무게로 잘라 팔며, 아포섬 가는 배도 이 해변에서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두마게테에서 배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섬이고 주술사와 약초 이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섬을 도는 해안 도로가 70km쯤이라 오토바이를 빌려 하루에 돌고, 오래된 발레테 나무 밑 샘에서 물고기에게 발 각질을 맡겨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발렌시아의 폭포이고 철분 때문에 바위가 붉게 물들어 이름이 붉은 돌이라는 뜻입니다. 가까이에 유황 온천과 김이 새어 나오는 화산 지대가 있어 한 번에 묶어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두마게테 남쪽 다우인 해안의 보호 구역으로, 화산 모래 바닥을 뒤져 갯민숭달팽이와 갑오징어 같은 작은 생물을 찾는 머크 다이빙의 명소입니다. 해변 바로 앞에서 스노클링만 해도 바다거북을 자주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두마게테 북쪽 바이스 앞바다 타뇬 해협에서 배를 타고 돌고래 무리를 찾는 투어로, 만후요드 모래톱과 한 일정으로 묶입니다. 돌고래가 이른 시간에 잘 나타나 동이 틀 무렵 항구를 떠납니다.
지도에서 보기두마게테 종탑 바로 옆에 선 시내 중심 성당으로, 18세기 말에 지은 석조 성당을 고쳐 쓰고 있습니다. 종탑과 함께 퀘손 공원을 마주 보고 있어 미사가 끝나면 신자들이 공원으로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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