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부터 14세기까지 벼랑에 판 석굴 700여 개에 벽화와 채색 소조상이 남아 있는 세계유산입니다. 관람은 시내 디지털 전시관에서 영상을 본 뒤 셔틀로 옮겨 가이드를 따라 굴 몇 개만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굴 안에서는 촬영이 금지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rudop MichaeLP · Pexels License · Pexels
고비 사막 가장자리 오아시스이고, 한나라 때 서역으로 나가는 마지막 관문 양관과 위먼관이 이 근처에 섰습니다. 모가오굴 벽화가 천 년에 걸쳐 그려졌고 시내 남쪽 끝에서 바로 모래 언덕이 시작됩니다. 한여름은 뜨겁고 겨울은 맵게 추워 5~6월과 9~10월에 갑니다.
4세기부터 14세기까지 벼랑에 판 석굴 700여 개에 벽화와 채색 소조상이 남아 있는 세계유산입니다. 관람은 시내 디지털 전시관에서 영상을 본 뒤 셔틀로 옮겨 가이드를 따라 굴 몇 개만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굴 안에서는 촬영이 금지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rudop MichaeLP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남쪽 모래산 사이에 초승달 모양 샘이 마르지 않고 고여 있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들어오니 입구에서 주황색 덧신을 빌려 신습니다. 한낮에는 모래가 뜨거워 해 질 녘에 능선에 올라 해가 지는 것을 보고 내려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奇 徐 · Pexels License · Pexels왕유가 「서쪽으로 양관을 나서면 아는 이가 없으리」라고 읊은 한나라 관문 자리입니다. 지금은 언덕 위 봉수대 하나만 무너진 채 남아 있고 그 너머가 사막입니다.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70km쯤 떨어져 위먼관과 하루에 묶어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 奇 徐 · Pexels License · Pexels옥이 서역에서 이 문을 지나 들어왔다고 이름이 붙은 관문이고, 흙을 다져 쌓은 네모난 성채 샤오팡판청이 남아 있습니다. 둘레에 그늘이 하나도 없어 물과 모자를 넉넉히 챙깁니다.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90km쯤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le john · Pexels License · Pexels위먼관 서쪽 사막에 이어지는 2,000년 전 장성 토막이고, 갈대와 자갈을 켜켜이 번갈아 쌓아 만든 단면이 그대로 보입니다. 돌과 벽돌로 쌓은 베이징 근처 장성과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위먼관 표로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Crisostomo M. Arenio Jr. · Pexels License · Pexels바람이 흙 언덕을 깎아 함대나 성채 같은 모양을 무리 지어 남긴 지형이고, 밤에 바람 소리가 기괴해 마귀성이라고도 부릅니다. 공원 안은 전용 버스로만 돕니다. 시내에서 멀어 위먼관과 묶어 해 질 녘에 맞춰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Suat iNAN · Pexels License · Pexels과저우 협곡 양쪽 벼랑에 판 석굴이고 서하 시대 벽화가 특히 좋습니다. 현장 법사가 원숭이 모습의 동행과 함께 그려진 장면이 남아 있어 「서유기」 그림 가운데 이른 것으로 꼽힙니다. 둔황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남짓 달려야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mir Anık · Pexels License · Pexels한나라 봉수대에서 나온 목간과 실크로드 교역품을 시대순으로 늘어놓은 박물관입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여권을 보여 줍니다. 모가오굴 굴 안은 몇 개밖에 못 보니, 미리 여기서 둔황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두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gung Pandit Wiguna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한가운데 저녁마다 서는 먹자골목이고 양꼬치 연기와 살구 음료 노점이 길게 이어집니다. 안쪽에는 야광배와 낙타뼈 공예품 가게가 붙어 있습니다. 사막 지역이라 해가 늦게 져서 밤 9시가 지나야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Theodore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당허강 벼랑을 따라 판 작은 석굴 무리이고 모가오굴보다 훨씬 한산합니다. 굴 수가 적어 가이드가 한 굴에 오래 머물며 설명합니다.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30여 km라 양관 가는 길에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Eric Prouzet · Pexels License · Pexels승려 구마라집을 태우고 온 흰 말이 이곳에서 죽어 그 넋을 기려 세웠다는 흙탑입니다. 옛 사저우 성터 안 들판에 홀로 서 있어 주변이 탁 트였습니다. 찾는 사람이 드물어 시내에서 자전거로 들르면 탑을 혼자 차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fei wang · Pexels License · Pexels일본 영화 「둔황」을 찍으려고 사막 가장자리에 송나라 무렵의 성과 거리를 통째로 지어 놓은 세트장입니다. 흙 성벽 위로 올라가면 바깥은 곧바로 모래벌판입니다. 그 뒤로도 여러 사극을 이곳에서 찍어 세트가 조금씩 덧붙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uneeb Babar · Pexels License · Pexels왕차오거가 연출한 실내 공연으로, 관객이 객석에 앉지 않고 여러 방을 옮겨 다니며 장면을 따라갑니다. 비단길을 오간 사람들과 장경동 문서 이야기가 방마다 펼쳐집니다. 걸어 다니는 공연이라 편한 신발을 신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과저우 사막에 남은 당나라 흙 성터로, 비단길 세계유산의 한 자리입니다. 성 이름은 사막에 자라는 약초 쒀양에서 왔고, 갇힌 군사들이 그 뿌리를 캐 먹고 버텼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그늘이 없어 한낮에는 물과 모자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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