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를 지나던 차도를 1990년대에 땅 밑 터널로 넣고 그 위를 걷는 길로 바꿨습니다. 구시가가 강 동쪽에 있어서 해는 강 건너 오버카셀 쪽으로 지고, 저녁이면 계단식 강둑이 앉은 사람으로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라인 강을 따라 산책로가 옛 시가 앞을 지나고, 그 뒤 골목마다 맥주를 직접 빚는 술집이 붙어 있어 구시가를 세상에서 가장 긴 바라고 부릅니다. 일본 회사가 많이 들어와 있어 역 앞 임머만 거리에는 라멘집이 줄을 섭니다. 4월부터 6월까지, 그리고 9월과 10월이 걷기 좋습니다.
강가를 지나던 차도를 1990년대에 땅 밑 터널로 넣고 그 위를 걷는 길로 바꿨습니다. 구시가가 강 동쪽에 있어서 해는 강 건너 오버카셀 쪽으로 지고, 저녁이면 계단식 강둑이 앉은 사람으로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성 해자를 운하로 남기고 양쪽에 가로수를 심은 거리입니다. 동쪽 줄은 명품 상점이고 물 건너 서쪽 줄은 은행과 사무실이 대부분입니다. 북쪽 끝 연못에 트리톤 분수가 있고, 이곳 사람들은 거리 이름을 줄여 쾨라고 부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높이 240m 남짓의 통신탑이고, 몸통을 따라 박힌 둥근 불빛이 시계 노릇을 합니다. 위에서부터 시, 분, 초를 차례로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로 나눠 보여 주니 밤에 강 건너에서 세어 보세요.
지도에서 보기옛 항구 부두에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일그러진 건물 세 동이 1999년에 섰습니다. 하나는 흰 회벽, 가운데는 스테인리스 강판, 나머지는 붉은 벽돌로 덮었습니다. 라인 타워 바로 남쪽이라 두 곳을 한 번에 걸어서 돌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주의회 건물의 유리 지붕 아래 25m 높이에 토마스 사라세노의 철망 작품이 걸려 있고, 관람객이 그 위를 기어 다닙니다. 시간을 정해 들어가며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 있어야 하고, 빌려 주는 작업복을 입고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남쪽 라인 강가에 분홍빛으로 칠한 18세기 별궁이 서 있습니다. 밖에서는 낮은 단층 건물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네 개 층에 방이 80개 넘게 들어 있습니다. 뒤쪽의 넓은 정원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강가 쪽에 선 교회로, 첨탑 끝이 눈에 띄게 비틀려 있습니다. 덜 마른 목재로 지붕틀을 짜서 휘었다는 것이 흔한 설명이고, 수리할 때도 그 모양을 살려 두었습니다. 안에는 고딕 성체탑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건물 벽과 비스듬한 지붕을 서어나무 생울타리로 덮었고, 울타리를 모두 이으면 8km쯤 됩니다. 가을에 잎이 갈색으로 마른 뒤에도 떨어지지 않고 겨울 내내 붙어 있습니다. 바로 옆 극장 앞 광장에서 보면 지붕 경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북쪽 라인 강가에 바르바로사 황제가 고쳐 지은 황궁의 두꺼운 돌담이 폐허로 남아 있습니다. 담 위로 올라가 강을 내려다볼 수 있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바로 뒤에 옛 마을 골목이 붙어 있어 함께 걷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56년 석회암 채석장에서 옛 사람 뼈가 나온 골짜기에 세운 박물관으로, 도시 동쪽 메트만에 있습니다. 뼈가 나온 자리는 박물관에서 개울을 따라 조금 걸어 내려간 곳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양복을 입힌 네안데르탈인 모형이 가장 유명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그라베 광장에 검은 화강암 벽을 둥글게 휘어 세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립 미술관 본관입니다. 1960년에 주 정부가 파울 클레 작품을 한꺼번에 사들인 것이 소장품의 출발점이라, 지금도 클레 방이 따로 있습니다. 강변 쪽 K21 과는 다른 건물이니 주소를 확인하고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라인 강 가까운 에렌호프 광장의 붉은 벽돌 건물에 있는 미술관으로, 1926년 박람회 때 지은 건물을 씁니다. 옛 거장 회화부터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유리 공예품을 모은 전시실이 유난히 큽니다. 뒤셀도르프 화파 풍경화 방은 비교적 한산해서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선제후 카를 테오도어의 명으로 니콜라 드 피가주가 꾸민 공원으로, 독일에서 처음 시민에게 열린 공원으로 꼽힙니다. 뮌헨 영국 정원의 본보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쾨니히스알레 북쪽 끝에서 바로 이어지니 쇼핑 거리에서 걸어 나와 연못가 벤치에서 쉬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부 공원 안에 약 5,000제곱미터로 꾸민 정원으로, 뒤셀도르프에 사는 일본인 공동체가 시민에게 선물했습니다. 돌과 다리, 다듬은 소나무가 연못을 둘러쌉니다. 입장료가 없고, 봄에는 진달래가 피는 무렵이 가장 볼만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시가 남쪽 카를슈타트 지구에 있는, 뒤셀도르프에서 하나뿐인 상설 평일 시장입니다. 채소와 꽃 노점 사이에 치즈 · 수프 · 생선 요리를 파는 가게가 섞여 있어 서서 점심을 먹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일요일에는 서지 않으니 평일 낮에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이웃 도시 노이스의 25헥타르 들판과 강변 습지에 미술관 건물을 흩어 놓은 곳으로, 수집가 카를 하인리히 뮐러가 1982년에 시작했습니다. 조각가 에르빈 헤리히가 지은 벽돌 전시관 열한 채를 풀밭 길로 이어 걷습니다. 반나절은 걸리니 편한 신발을 신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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