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두 시간 오르면 나무 사이로 피츠로이 봉우리가 처음 나타납니다. 호수 건너편에 야영장이 있어 하루 묵으며 첫 빛을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Zvada · Pexels License · Pexels
1985년에 국경을 정하려고 세운 마을이라 이 나라에서 가장 젊은 마을입니다. 등산로가 모두 마을 안에서 시작해 차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바람이 조금 덜한 11월과 12월, 1월과 2월에 갑니다.
마을에서 두 시간 오르면 나무 사이로 피츠로이 봉우리가 처음 나타납니다. 호수 건너편에 야영장이 있어 하루 묵으며 첫 빛을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Zvada · Pexels License · Pexels마지막 1킬로미터가 돌투성이 급경사라 한 시간이 걸립니다. 다 오르면 피츠로이 벽이 호수 바로 뒤에 솟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zarena pozza · Pexels License · Pexels바늘처럼 가는 봉우리가 얼음 모자를 쓰고 서 있습니다. 호수에 작은 얼음덩이가 떠 있어 바람에 밀려 한쪽으로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s Leonel Suárez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뒤 언덕에 40분이면 오르고 콘도르가 그 위를 돕니다. 마을 전체와 강줄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Julieta Russo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에서 걸어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폭포입니다. 길이 평평해 아이나 나이 든 사람도 어렵지 않게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Camilo Llorente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입구 다리에서 강이 굽이치는 모습과 뒤편 봉우리가 함께 보입니다. 바람이 세어 다리 위에서 몸을 가누기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on Souza · Pexels License · Pexels온종일 걸리는 길이고 두 봉우리를 한 자리에서 함께 봅니다. 능선이 트여 있어 바람을 막을 곳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esica Rocio Volpi · Pexels License · Pexels이 나라에서 가장 큰 빙하로 배를 타고 다가갑니다. 얼음 위를 걷는 일정도 있고 얼음 동굴을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s Leonel Suárez · Pexels License · Pexels북쪽 골짜기를 따라가는 길이라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마지막에 사유지를 지나므로 통행료를 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Никита Шелайкин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안내소에 등반 팀이 날씨와 상황을 손으로 적어 붙여 둡니다. 다음 날 바람이 어떨지 여기서 확인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s Leonel Suárez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에서 북쪽으로 37km 자갈길을 달리면 칠레 국경 쪽으로 길게 뻗은 호수가 나옵니다. 호숫가에서 숲길을 한 시간쯤 오르면 우에물 빙하가 걸린 작은 호수가 보이는데, 사유지라 입장료를 받습니다. 배를 타고 호수 끝까지 가 국경을 걸어 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세로 토레 쪽 길과 피츠로이 쪽 길을 가로로 잇는 산길로, 「어머니와 딸」이라는 이름의 호수 두 개를 지납니다. 이 길을 쓰면 두 봉우리를 하루에 이어 걸을 수 있습니다. 숲이 바람을 막아 주어 날씨가 나쁜 날의 대안으로 고르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나흘쯤 걸리는 순환 산길로, 바람 고개에 서면 남부 파타고니아 빙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강을 줄에 매달려 건너는 구간이 있어 안전띠와 도르래를 챙겨야 합니다. 떠나기 전 국립공원 사무소에 산행 계획을 등록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남쪽에서 시작해 한나절 넘게 걸어야 닿는 빙하 호수로, 보통 야영장에서 하룻밤 묵습니다. 호수 끝에 토로 빙하가 내려와 있고 물에 얼음 조각이 떠 있습니다. 피츠로이 쪽보다 걷는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들머리 피츠로이강 다리 옆에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사무소입니다. 공원 관리인이 산길 상태와 바람 예보, 야영 규칙을 설명해 줍니다. 버스로 도착한 날 먼저 들러 다음 날 걸을 길을 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트레스 호수 옆 바위 언덕을 조금 돌아가면 그 아래 깊숙이 숨어 있는 빙하 호수가 보입니다. 피츠로이 벽에서 빙하가 호수로 곧장 흘러내려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울립니다. 길 표시가 없는 바위 구간이라 발밑을 살피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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