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스주
엘찰텐

엘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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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1985년에 국경을 정하려고 세운 마을이라 이 나라에서 가장 젊은 마을입니다. 등산로가 모두 마을 안에서 시작해 차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바람이 조금 덜한 11월과 12월, 1월과 2월에 갑니다.

06라스 부엘타스 강 다리

마을 입구 다리에서 강이 굽이치는 모습과 뒤편 봉우리가 함께 보입니다. 바람이 세어 다리 위에서 몸을 가누기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on Souza · Pexels License · Pexels
11데시에르토 호수

마을에서 북쪽으로 37km 자갈길을 달리면 칠레 국경 쪽으로 길게 뻗은 호수가 나옵니다. 호숫가에서 숲길을 한 시간쯤 오르면 우에물 빙하가 걸린 작은 호수가 보이는데, 사유지라 입장료를 받습니다. 배를 타고 호수 끝까지 가 국경을 걸어 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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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마드레 에 이하 호수 길

세로 토레 쪽 길과 피츠로이 쪽 길을 가로로 잇는 산길로, 「어머니와 딸」이라는 이름의 호수 두 개를 지납니다. 이 길을 쓰면 두 봉우리를 하루에 이어 걸을 수 있습니다. 숲이 바람을 막아 주어 날씨가 나쁜 날의 대안으로 고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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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우에물 순환 산행

나흘쯤 걸리는 순환 산길로, 바람 고개에 서면 남부 파타고니아 빙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강을 줄에 매달려 건너는 구간이 있어 안전띠와 도르래를 챙겨야 합니다. 떠나기 전 국립공원 사무소에 산행 계획을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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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토로 호수

마을 남쪽에서 시작해 한나절 넘게 걸어야 닿는 빙하 호수로, 보통 야영장에서 하룻밤 묵습니다. 호수 끝에 토로 빙하가 내려와 있고 물에 얼음 조각이 떠 있습니다. 피츠로이 쪽보다 걷는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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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마을 들머리 피츠로이강 다리 옆에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사무소입니다. 공원 관리인이 산길 상태와 바람 예보, 야영 규칙을 설명해 줍니다. 버스로 도착한 날 먼저 들러 다음 날 걸을 길을 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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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시아 호수

트레스 호수 옆 바위 언덕을 조금 돌아가면 그 아래 깊숙이 숨어 있는 빙하 호수가 보입니다. 피츠로이 벽에서 빙하가 호수로 곧장 흘러내려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울립니다. 길 표시가 없는 바위 구간이라 발밑을 살피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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