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사이로 열린 물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호수가 넓게 펼쳐집니다. 배는 입구에 대고 카약으로 갈아타야 하며 카약 대수가 정해져 있어 오전 표가 먼저 나갑니다. 물이 얕아 노를 젓다 바닥이 긁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ane Foster · Pexels License · Pexels
석회암 절벽이 바다에서 그대로 솟은 지형이고, 볼거리가 거의 다 배로만 닿는 섬과 호수입니다. 투어를 A·B·C·D 네 갈래로 묶어 파는 방식이 굳어 있어 무엇을 볼지는 알파벳으로 고릅니다. 6월부터 9월까지는 파도가 높아 배가 묶이는 날이 잦습니다.
절벽 사이로 열린 물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호수가 넓게 펼쳐집니다. 배는 입구에 대고 카약으로 갈아타야 하며 카약 대수가 정해져 있어 오전 표가 먼저 나갑니다. 물이 얕아 노를 젓다 바닥이 긁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ane Foster · Pexels License · Pexels들어가는 구멍이 사람 하나 지날 정도라 만조에는 아예 막힙니다. 안쪽은 절벽이 둘러싼 웅덩이 모양이고 소리가 울려 목소리가 크게 들리며, 안에서 카약을 세워 두고 헤엄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UAN PABLO PAZ · Pexels License · Pexels이차대전 때 일본군에 맞선 군인 일곱 명이 상륙했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이 왔습니다. 야자수가 모래밭까지 내려와 그늘이 넉넉하고 해변에 부코 셰이크를 파는 좌판이 있습니다. 투어 A의 마지막 자리라 오후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Christi Getalado · Pexels License · Pexels뱀이 사는 섬이 아니고 썰물에 드러나는 모래길이 뱀처럼 굽어 있어서 붙은 이름입니다. 물이 빠지는 시각에만 그 길이 나오므로 투어 배가 조수 시각을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언덕 위 전망대까지 십 분 오르면 모래길 전체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maia Garcia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에서 북쪽으로 사십오 분 걸리는 4km 해변이고 배를 타지 않고 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리입니다. 파도가 있는 편이라 수영보다 걷기에 어울립니다. 남쪽 끝 언덕에 오르면 해변 두 개가 맞붙은 지형이 보입니다. 오토바이를 빌려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ntin_21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에서 걸어 삼십 분이고 해가 지는 쪽을 정면으로 봅니다. 해변 위 언덕에서 바다로 내려가는 짚라인이 있는데 편도로만 운행하므로 돌아올 때는 배를 타야 합니다. 일몰 시각에는 모래밭 좌판이 다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Amaia Garcia · Pexels License · Pexels1982년에 세운 성모 성지인데 지금은 건물이 비어 있고 창틀만 남았습니다. 뒤쪽 바위를 손발로 잡고 오르면 절벽 위 전망대가 나오는데 안전장치가 없어 신발을 신어야 하고, 투어 C에서 여기만 따로 입장료를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arlene Torres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앞바다에서 가장 크고 높은 섬이고 배로 십오 분이면 닿습니다. 안쪽에 작은 호수가 있는데 투어 묶음에 안 들어가 따로 배를 빌려야 하며, 그래서 사람이 적습니다. 산호가 얕은 자리에 붙어 스노클링으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ssandro Totaro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바로 뒤에 솟은 석회암 봉우리이고 정상까지 한 시간쯤 걸립니다. 바위가 칼처럼 날카로워 장갑과 헬멧을 주고 가이드가 반드시 붙으며, 비가 온 뒤에는 미끄러워 통제합니다. 새벽에 올라 마을과 섬들이 함께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Nothing Ahead · Pexels License · Pexels미니록섬 바위벽에 난 좁은 틈을 한 사람씩 기어서 지나면 사방이 절벽으로 막힌 작은 석호가 나옵니다. 투어 A 코스에 들어 있습니다. 밀물 때는 틈이 물에 잠기고, 배가 몰리는 한낮에는 틈 앞에 줄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위섬 앞 좁은 모래사장에 투어 배들이 대고 점심을 차리는 곳입니다. 섬 이름은 이 앞바다에서 숨진 일본인 다이버의 이름을 땄다고 합니다. 바로 앞 얕은 물에 산호와 열대어가 많아 밥을 먹고 나면 스노클링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멀리서 보면 헬리콥터 모양이라 이런 별명이 붙었고 원래 이름은 딜루마카드입니다. 섬 한쪽에 긴 흰 모래 해변이 있고 그 뒤로 바위산이 솟아 있습니다. 시내에서 가까워 투어 C 코스가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다에서 우뚝 솟은 석회암 봉우리 아래에 흰 모래 해변이 붙어 있는 섬입니다. 투어 B 배가 들르는 섬으로, 엘니도에서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히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변에 햇볕을 가릴 데가 거의 없어 모자를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위 틈을 비집고 들어가면 천장이 높은 굴방이 나오는 해안 동굴로, 선사 시대 유물이 발견된 곳입니다. 안쪽의 좁은 구멍을 지나면 옆 굴방으로 이어집니다. 투어 B 일정에서는 동굴을 본 뒤 앞 해변에서 쉬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엘니도 북쪽, 나크팡보다 더 들어간 곳의 긴 해변으로 파도가 좋은 철에는 서퍼들이 찾아옵니다. 숙소가 몇 곳뿐이라 한적합니다. 비포장 길이 길어 오토바이나 트라이시클을 빌려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엘니도 공항 바로 옆에 이어진 해변으로, 해변을 따라 상점과 식당, 숙소가 들어선 계획 단지입니다. 시내보다 깔끔하고 조용해 가족 여행객이 많이 묵습니다. 시내까지는 트라이시클로 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엘니도 시내 남쪽, 바쿠잇만에 면한 해변으로 바다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이 잘 보입니다. 해변을 따라 바와 식당이 이어지고 투어 배 일부가 여기서 떠납니다. 시내 해변보다 덜 붐벼 저녁에 일부러 찾아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엘니도에서 남쪽으로 한참 내려간 타이타이 마을의 바닷가 요새로, 17세기 스페인이 해적을 막으려고 돌로 쌓았습니다. 성벽 위에서 타이타이만이 내려다보입니다. 작은 요새라 금방 둘러보고, 엘니도를 오가는 길에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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