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에 세운 기둥 열넷이 광장 한복판에 남아 있습니다. 중세에 벽을 둘러 도살장으로 쓴 덕분에 기둥이 헐리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e Cruz · Pexels License · Pexels
밀밭과 코르크나무 평원 가운데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입니다. 로마 신전과 중세 성당, 사람 뼈로 벽을 채운 예배당이 걸어서 10분 안에 다 있습니다. 여름 낮에는 40도 가까이 오르니 봄과 10월에 갑니다.
1세기에 세운 기둥 열넷이 광장 한복판에 남아 있습니다. 중세에 벽을 둘러 도살장으로 쓴 덕분에 기둥이 헐리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e Cruz · Pexels License · Pexels수도사 5000명의 뼈로 기둥과 벽을 채운 작은 예배당입니다. 입구 위에 죽음을 생각하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고 안은 늘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eann DaSilva · Pexels License · Pexels성당 표를 사면 지붕 위로 올라가 평원을 한 바퀴 볼 수 있습니다. 바닥이 경사진 돌이라 비 온 뒤에는 미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ra Nesti · Pexels License · Pexels16세기에 놓은 수도교가 성 안까지 들어와 아치 사이에 집이 끼어 있습니다. 아치 아래로 차가 다니고 위쪽 물길은 지금도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Ramazan Ataş · Pexels License · Pexels성 안의 중심 광장이고 아치 회랑이 삼면을 두르고 있습니다. 여름 저녁이면 분수 주변에 사람이 앉고 낮에는 회랑 그늘로만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loumou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20분 거리 들판에 선돌 95개가 타원으로 서 있고 스톤헨지보다 오래됐습니다. 문도 울타리도 없어 표 없이 아무 때나 들어가고 코르크나무가 둘레를 둘러쌉니다.
지도에서 보기© Fred P · Pexels License · Pexels1559년에 세운 대학이고 강의실 벽을 파란 타일로 덮어 과목을 그림으로 나눴습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교실 문을 열어 두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Михаил Крамор · Pexels License · Pexels9년에 한 번 껍질을 벗기는 코르크나무 밭을 걸으며 벗긴 해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벗긴 자리가 붉게 남아 나무마다 나이가 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fe Ersoy · Pexels License · Pexels성벽 안쪽에 붙은 정원이고 15세기 궁전 잔해와 공작이 함께 있습니다. 오후에는 나이 든 주민이 벤치를 다 차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ictoria Yurch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40분 거리 언덕 꼭대기의 흰 마을이고 아래로 큰 저수지가 펼쳐집니다. 어두워지면 별이 잘 보여 밤하늘 관측지로 지정돼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ali Guimarães · Pexels License · Pexels로마 신전 바로 옆, 카다발 공작 가문이 지금도 소유한 15세기 수도원 성당입니다. 안쪽 벽이 1711년 그린 청색 타일 그림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덮여 있습니다. 바닥의 작은 덮개 문을 들추면 아래로 납골당과 이슬람 시대 물탱크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에보라 북쪽 언덕 위에 둥근 성벽이 고리처럼 남은 하얀 마을입니다. 양털 자수 양탄자로 이름난 곳이라 중심 광장 둘레에 공방이 모여 있고 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성벽 안은 성당 하나만 남아 비어 있어 둘레를 한 바퀴 걸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대리석이 흔해 문턱과 보도까지 대리석으로 깐 알렌테주 마을입니다. 토요일 아침 아래 광장에 장이 서고 2017년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오른 채색 흙 인형을 팝니다. 언덕 위 성의 「세 왕관의 탑」에서 주변 평원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브라간사 공작 가문이 살던 궁전으로 정면 전체가 이 지역 대리석입니다. 카를루스 왕은 1908년 이곳을 떠나 리스본에 도착한 날 암살당했고, 그가 쓰던 방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안내인과 함께 도는 견학으로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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