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성벽의 문 자리에 19세기 초 고전 양식 아치를 덧세운 구시가 정문입니다. 꼭대기에 황새가 둥지를 틀어 사람들이 아치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알가르브 공항이 있어 해변으로 가는 길에 스쳐 가기 쉽지만, 성벽 안 구시가와 앞바다 석호만으로 이틀이 찹니다. 모래섬이 바다를 막아 물이 잔잔하고, 섬마다 배가 다닙니다. 4월부터 6월, 9월과 10월이 덥지 않고 덜 붐빕니다.
중세 성벽의 문 자리에 19세기 초 고전 양식 아치를 덧세운 구시가 정문입니다. 꼭대기에 황새가 둥지를 틀어 사람들이 아치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596년 잉글랜드군이 도시를 불태운 뒤 고쳐 지어 고딕 탑과 바로크 제단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종탑 계단이 좁아 한 사람씩 오르고, 꼭대기에서 석호와 모래섬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르무 성당 뒤뜰의 작은 예배당이고 벽을 수도사들의 뼈와 해골로 빈틈없이 덮었습니다. 성당 안에서 표를 사면 제단 옆문으로 뒤뜰에 나가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래섬이 바다를 막아 생긴 석호이고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배는 구시가 앞 선착장에서 떠나고, 썰물 때 갯벌이 드러나면 조개를 캐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포르투갈 본토의 최남단인 산타마리아 곶이 이 모래섬에 있습니다. 섬에 식당이 하나뿐이고 그늘이 거의 없어 물과 모자를 챙겨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차가 다니지 않는 섬이고 등대 마을과 어부 마을이 양 끝에 있습니다. 모래 위에 판자 길이 깔려 있어 바다 쪽 해변까지 그 길을 따라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 수녀원 회랑에 들어선 박물관이고 근교 로마 유적에서 나온 바다 신 오케아노스 모자이크가 대표 소장품입니다. 2층 회랑이 그늘져서 더운 날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귀족 저택을 고쳐 호텔로 쓰는데, 분홍 외벽과 계단식 정원은 묵지 않는 사람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파루에서 북쪽으로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로마 시대 별장 터이고 욕장 바닥에 물고기 모자이크가 남아 있습니다. 신전 벽이 높이 서 있어 멀리서도 보이고, 이스투이 궁전에서 걸어서 닿는 거리라 둘을 묶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루 동쪽 이웃 도시의 물가에 붉은 벽돌 시장 건물 두 채가 서 있고, 한 채는 생선을 팔고 다른 한 채는 채소와 과일을 팝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바깥 공터까지 농부 장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루 동쪽 질랑강 하구의 하얀 마을로 강을 건너는 옛 돌다리가 마을의 얼굴입니다. 작은 마을에 성당 종탑이 유난히 많아 성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지붕 위로 줄지어 솟아 있습니다. 배를 타고 앞바다 타비라섬으로 건너가 모래사장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공항 남쪽 다리를 건너 닿는 긴 모래톱 해변으로 한쪽은 대서양, 한쪽은 석호입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갈 수 있어 파루 사람들이 여름에 가장 많이 찾는 해변입니다. 활주로가 가까워 바퀴를 내린 여객기가 모래사장 바로 위를 스치듯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루 서쪽 알만실의 작은 성당으로 안쪽 벽과 둥근 천장이 모두 18세기 청색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타일 그림은 성 로렌초가 석쇠 위에서 순교하기까지의 생애를 이어 그렸습니다. 겉은 흰 시골 성당이라 들어가기 전에는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루 북쪽 룰레에 있는 붉은 양파 모양 지붕의 이슬람풍 시장 건물입니다. 안에는 생선 · 과일 · 꿀과 무화과 과자 가게가 들어서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건물 둘레 거리까지 장이 커져 근처 마을 사람들이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리아포르모자 석호 동쪽 끝 낮은 절벽 위에 하얀 집 몇 채와 작은 요새, 성당이 모인 마을입니다. 성당 앞 담장에서 석호와 모래톱, 그 너머 바다가 층층이 내려다보입니다. 썰물에는 석호를 걸어 건너 모래톱 해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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