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넬레스키가 나무 발판 없이 벽돌을 청어 뼈 모양으로 물려 쌓아 올린 돔입니다. 463계단을 오르는데 중간에 돌아 내려올 길이 없어 한번 들어가면 끝까지 가야 합니다. 예약한 시각에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Tetyana Kovyrina · Pexels License · Pexels
메디치 가문이 삼백 년 동안 사 모은 그림과 조각이 한 도시 안에 몰려 있어서, 미술관 예약을 못 하면 하루가 줄서기로 갑니다. 구시가는 걸어서 삼십 분이면 가로지를 만큼 좁습니다. 봄과 초가을이 낫고 7월과 8월은 분지라 열이 갇힙니다.
브루넬레스키가 나무 발판 없이 벽돌을 청어 뼈 모양으로 물려 쌓아 올린 돔입니다. 463계단을 오르는데 중간에 돌아 내려올 길이 없어 한번 들어가면 끝까지 가야 합니다. 예약한 시각에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Tetyana Kovyrina · Pexels License · Pexels메디치 가문의 사무실로 지은 건물이라 전시실이 긴 복도 양쪽에 줄지어 있습니다. 보티첼리 방 두 칸에 사람이 가장 몰리는데, 그 방을 한산할 때 보려면 개관 직후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위층 복도 창으로 아르노강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Ozan Tabakoğlu · Pexels License · Pexels다비드상 하나를 보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그 조각이 전시의 중심입니다. 복도에 미완성 노예상 넉 점이 서 있는데 돌에서 몸이 빠져나오다 만 모습이라 오히려 이쪽에 오래 붙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약 없이 가면 줄이 골목을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jandro Aznar · Pexels License · Pexels다리 위 가게는 원래 정육점이었는데 냄새 때문에 16세기에 금세공점으로 갈아 치웠습니다. 그 위층으로 메디치 가문 전용 통로가 지나가고 우피치와 피티 궁을 잇습니다. 1944년에 아르노강 다리 가운데 이것만 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fred Franz · Pexels License · Pexels지붕 덮인 로지아 아래에 조각들이 담장 없이 서 있어 손이 닿는 자리에서 봅니다. 광장 한가운데 둥근 표석은 사보나롤라를 화형한 자리를 표시합니다. 다비드상은 복제입니다. 진품은 아카데미아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ffaella Troiano · Pexels License · Pexels지금도 시청으로 쓰는 건물이라 결혼식이 열리는 방을 지나 관람합니다. 대회의실 천장 위로 좁은 계단이 나 있어 지붕을 받친 목조 구조를 걸어 볼 수 있고, 아르놀포 탑은 표를 따로 끊어 오릅니다. 비가 오면 탑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ai sing · Pexels License · Pexels미켈란젤로와 갈릴레오와 마키아벨리의 무덤이 한 성당 안에 있습니다. 단테의 무덤도 있지만 비어 있는데 라벤나가 유해를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966년 홍수 때 물이 본당 안까지 차올랐고 벽에 그 높이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am Crane · Pexels License · Pexels궁 뒤쪽 언덕 전체가 정원이라 끝까지 오르면 한 시간이 걸리고 그늘이 드문드문합니다. 정원 꼭대기 도자기 박물관 앞에서 토스카나 언덕이 트여 보이는데, 여기까지 올라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ai Pilger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계단을 한참 올라야 닿는 언덕 위 성당이고 정면을 초록과 흰 대리석으로 짰습니다. 늦은 오후에 수도사들이 그레고리오 성가로 저녁 기도를 하는데 아무나 들어가 앉아도 됩니다. 성당 옆 묘지에서 도시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onja Miric · Pexels License · Pexels도미니코회 수도사들이 정원의 약초로 만들던 것을 그대로 팔고 지금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옛 예배당을 매장으로 써서 천장에 프레스코가 남아 있고, 작은 병 하나만 사도 안쪽을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1 Superstar · Pexels License · Pexels아르노강 남쪽 언덕의 넓은 전망 광장으로, 두오모와 베키오 궁전 탑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한가운데 다비드 상은 청동 복제품입니다. 해가 지기 한 시간쯤 전이면 난간 계단이 차니 일찍 올라가 앉으세요.
지도에서 보기옛 감옥이자 경찰청이던 성채 같은 건물에 르네상스 조각을 모았습니다. 도나텔로의 청동 다비드와 미켈란젤로의 젊은 시절 바쿠스가 이곳에 있습니다. 우피치보다 줄이 훨씬 짧아 예약 없이도 들어가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앙역 이름이 이 성당에서 왔습니다. 흰 대리석과 초록 대리석을 무늬로 짠 정면은 알베르티가 마무리했습니다. 안쪽 왼편 벽의 마사초 「성삼위일체」는 원근법을 처음 제대로 쓴 그림으로 꼽힙니다.
지도에서 보기산 로렌초 성당 뒤편에 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새 성구실에는 미켈란젤로가 깎은 메디치 무덤과 「낮과 밤」 · 「새벽과 저녁」 조각이 놓였습니다. 그 앞의 군주 예배당은 벽 전체가 색돌 상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철골 유리 지붕 아래의 중앙 시장입니다. 1층은 정육 · 치즈 · 채소 좌판이고 2층은 음식 가게가 모인 푸드 홀이라 저녁 늦게까지 엽니다. 시장 둘레 골목에는 가죽 노점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메디치 가문이 처음 살던 궁전으로, 안쪽 작은 예배당 벽을 고촐리의 「동방박사 행렬」이 빙 둘러 덮고 있습니다. 행렬 안에 메디치 사람들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방이 좁아 한 번에 들이는 인원을 제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두오모와 세례당에서 떼어 온 진품을 모은 박물관입니다. 기베르티의 「천국의 문」 원본 청동 판과 미켈란젤로가 말년에 깎다 만 피에타가 여기 있습니다. 두오모 통합권에 들어 있어 따로 표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두오모 옆에 따로 선 종탑으로, 엘리베이터 없이 414계단을 걸어 오릅니다. 돔 꼭대기에서는 돔이 안 보이지만 이 종탑 위에서는 돔이 눈앞에 꽉 찹니다. 꼭대기 전망대는 철망으로 둘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피렌체 북쪽 언덕 위 작은 도시로, 산 마르코 광장에서 7번 버스를 타면 닿습니다. 에트루리아 성벽과 로마 원형 극장이 남아 있고 여름에는 그 극장에서 공연을 엽니다. 수도원 쪽 길에서 피렌체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브루넬레스키가 마지막으로 설계한 성당으로, 정면은 끝내 장식하지 못한 채 민벽으로 남았습니다. 성구실에는 미켈란젤로가 10대에 깎은 나무 십자가상이 걸려 있습니다. 앞 광장은 저녁이면 강 남쪽 사람들의 술자리가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메디치 가문이 모은 과학 기구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갈릴레오가 직접 만든 망원경 두 대가 남아 있습니다. 유리 단지에 담긴 갈릴레오의 손가락뼈도 있습니다. 우피치 바로 뒤 강가에 있어 함께 묶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브루넬레스키가 설계한 아치 회랑으로, 르네상스 첫 건물로 꼽힙니다. 기둥 사이에는 강보에 싸인 아기를 그린 파란 도자기 원판이 붙어 있습니다. 회랑 끝에는 아기를 몰래 맡기던 작은 창이 막힌 채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강 남쪽 언덕을 계단식으로 깎은 정원으로, 꼭대기 테라스에서 두오모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4월에서 5월로 넘어갈 무렵 등나무 터널에 보라색 꽃이 늘어집니다. 보볼리 정원보다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비단 시장 회랑 옆의 청동 멧돼지로, 코를 문지르면 피렌체에 다시 온다는 말이 있어 코만 금빛으로 닳았습니다. 입에 동전을 올려 아래 창살로 떨어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지금 것은 복제품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귀족 저택 벽에 뚫린 손바닥만 한 아치 창으로, 집에서 빚은 와인을 길손에게 바로 팔던 구멍입니다. 시내에 백 곳이 넘게 남아 있습니다. 2020년 전염병 때 몇 곳이 다시 열려 지금도 잔이나 젤라토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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