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닥 자갈길을 따라 빙하가 보이는 전망 지점까지 걷습니다. 빙하가 해마다 물러나 지금은 전망 지점에서도 얼음 끝까지 한참 떨어져 있고, 길가 표지판이 예전 빙하 끝이 있던 자리를 연도별로 알려 줍니다. 큰비가 오면 계곡 전체가 닫힙니다.
지도에서 보기빙하가 온대 우림 사이로 바다 쪽 낮은 데까지 내려오는 드문 곳이고, 마을은 빙하 계곡 입구 길가에 숙소와 헬기장이 모인 작은 동네입니다. 비가 잦아 맑은 날을 기다리는 일정이 되니 하루를 여유로 두어야 합니다. 날이 따뜻한 12월부터 3월이 좋습니다.
강바닥 자갈길을 따라 빙하가 보이는 전망 지점까지 걷습니다. 빙하가 해마다 물러나 지금은 전망 지점에서도 얼음 끝까지 한참 떨어져 있고, 길가 표지판이 예전 빙하 끝이 있던 자리를 연도별로 알려 줍니다. 큰비가 오면 계곡 전체가 닫힙니다.
지도에서 보기계곡에서 걸어 올라 얼음을 밟을 수 없게 된 뒤로, 빙하 위를 걸으려면 헬기로 올라가야 합니다. 아이젠을 신고 안내원이 도끼로 깎은 발판을 따라 얼음 동굴과 틈 사이를 지납니다. 구름이 끼면 그날 아침에 취소되므로 이른 시간대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빙하가 물러나며 남긴 얼음덩이가 녹아 생긴 작은 연못으로, 바람이 없으면 수면에 계곡과 산이 거꾸로 비칩니다. 주차장에서 평평한 길로 금방 닿아 비가 그친 틈에 다녀오기 좋습니다. 빙하 계곡 산책로와 같은 주차장을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한가운데 우림 속에 나무 데크로 이은 노천 탕 여러 개가 있습니다. 빗속에서 더운 물에 앉아 있는 것이 이곳의 묘미라 비 오는 날 오히려 붐빕니다. 개인 탕은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가장 드문 키위인 로위를 알에서 부화시켜 길러 숲으로 돌려보내는 곳입니다. 키위는 밤에 움직이므로 어두운 실내 사육장에서 보며, 눈이 적응할 때까지 몇 분 기다려야 보입니다. 부화실 뒤편을 안내원과 함께 도는 표를 따로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폭스 빙하 마을 근처의 검은 물빛 호수로, 바람이 자는 이른 아침에 아오라키 산과 태즈먼 산이 수면에 비칩니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숲길 중간의 전망 데크가 사진 찍는 자리입니다. 산에 구름이 걸리면 거울이 소용없으니 봉우리가 보이는 날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북쪽 도로변의 큰 호수입니다. 숲에서 흘러든 타닌 때문에 물이 갈색을 띠어 거울처럼 비치고, 아침에는 카약을 빌려 잔잔한 물 위로 나갑니다. 물가에 모래파리가 떼로 덤비니 벌레 퇴치제를 꼭 챙겨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금광 시절 물길로 파 놓은 굴을 손전등을 켜고 따라 들어갑니다. 굴 바닥에 물이 흘러 발이 젖으므로 버려도 되는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불을 끄면 천장에 반딧불이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흔들다리를 여러 번 건너고 바위 절벽에 박은 계단을 지나 빙하를 내려다보는 언덕까지 오르는 길입니다. 바위가 늘 젖어 미끄러우므로 하루를 다 쓸 각오로 가야 합니다. 꼭대기 쉼터에 서면 빙하가 계곡 쪽으로 쏟아지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 바닷가 작은 마을에 붙은 넓은 석호로, 카약을 빌려 물길로 들어가면 왜가리와 물새가 가까이 보입니다. 물이 빠지면 바닥이 드러나 배가 걸리니 물때를 보고 나가야 합니다. 근처 숲에 로위 키위가 살아 밤에 찾아 나서는 소규모 투어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매서슨 호수를 지나 자갈길 끝에 있는 바람 센 회색 모래 해변으로 금광 시절 마을 터가 남아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북쪽으로 걸으면 옛 광부들이 판 굴을 지나 물개 서식지까지 갑니다. 물이 들어오면 해변 구간이 막히니 물때표를 보고 출발하세요.
지도에서 보기북쪽 호키티카 내륙 숲속에서 빙하 가루가 섞인 강물이 우윳빛 청록색으로 흐릅니다. 주차장에서 짧은 숲길을 지나 출렁다리를 건너면 협곡이 내려다보입니다. 큰비가 내리고 나면 강이 흙탕물로 바뀌니 맑은 날이 사흘쯤 이어진 뒤에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마을 북쪽에서 우림 속 가파른 산길을 올라 빙하 위쪽까지 내려다보는 봉우리에 서는 하루 산행입니다. 왕복 여덟 시간쯤 걸리고 오르막이 계속됩니다. 정상 부근에 구름이 자주 끼니 아침에 하늘이 맑을 때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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