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도는 산책로가 4km 남짓이라 한 바퀴에 한 시간쯤 걸립니다. 4월에는 물가를 따라 벚나무가 한꺼번에 피고, 서쪽 언덕 위 경포대 정자에 오르면 호수와 바다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대관령을 넘으면 바로 바다가 나오는 도시라 산과 해안이 30분 거리에 붙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KTX로 두 시간이면 닿고, 여름 해변과 10월 단풍 사이가 가장 붐빕니다. 겨울에는 눈이 며칠씩 쌓여 고갯길이 막히는 날이 있습니다.
호수를 도는 산책로가 4km 남짓이라 한 바퀴에 한 시간쯤 걸립니다. 4월에는 물가를 따라 벚나무가 한꺼번에 피고, 서쪽 언덕 위 경포대 정자에 오르면 호수와 바다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백사장이 1.8km라 끝까지 갔다 오면 한 시간인데, 뒤편 솔숲에 그늘이 있어 한여름 낮에는 사람이 모래보다 그쪽에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80년대 방파제 자판기 커피에서 시작한 동네입니다. 지금은 해변 도로에 로스터리가 줄지어 있습니다. 대부분 바다를 마주 보게 자리를 놓아서 창가 자리는 아침 일찍 아니면 잡기 어렵습니다. 자판기 몇 대는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이고, 두 사람이 각각 5만 원권과 5천 원권에 있습니다. 마당에 검은 대나무가 자라 오죽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율곡이 태어난 몽룡실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300년 가까이 한 집안이 지켜 온 사대부 가옥이라 지금도 후손이 관리합니다. 연못 위에 걸친 활래정에서는 차를 팝니다. 행랑채 일부는 하룻밤 묵을 수 있게 열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승강장에서 백사장까지 몇 걸음이라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에 올라 있습니다. 1월 1일에는 해맞이 열차가 새벽에 섭니다. 그날 아침에는 역 주변에 차를 댈 곳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해안 절벽 아래 놓인 데크길이 편도 2.9km입니다. 군 경계 구역이라 민간에 열린 것이 2017년이고, 그 전에는 걸어 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세면 그날은 통째로 닫으니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IR 스튜디오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새벽에 배가 들어오면 위판장에 경매가 붙고, 그 옆 수산시장은 아침부터 문을 엽니다. 항구 북쪽 방사제 끝에 드라마에 나온 자리가 있어 사진 줄이 서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지상은 반찬과 건어물, 지하는 먹자골목으로 층이 나뉩니다. 지하에서 회를 떠 오면 옆 좌판에서 상추와 초장만 따로 사서 그 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해발 1100m 능선을 통째로 갈아 만든 고랭지 배추밭이라 8월에는 초록이 산을 덮습니다. 가로등이 없어 밤에는 은하수를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겨울에는 눈 때문에 올라가는 길이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박은경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홍길동전」을 쓴 허균과 그 누이 시인 허난설헌을 기리는 곳으로 초당동 솔숲 안에 생가터 한옥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순두부 골목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솔숲 그늘이 짙어 한여름에도 산책할 만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한 사람이 수십 년 동안 모은 축음기와 에디슨 발명품이 경포호 옆 건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해설사가 정해진 시간마다 오래된 축음기에 음반을 걸어 소리를 들려줍니다. 전구와 영사기 같은 초기 발명품도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음력 5월 5일 단오를 전후해 남대천 둔치 단오장에서 일주일 넘게 열리는 마을 축제로, 200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올랐습니다. 굿과 관노가면극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 줄이 길고, 장터에서 수리취떡을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오대산국립공원 동쪽 자락 연곡면에 있는 계곡으로, 바위 경치가 금강산을 닮았다고 소금강이라 부릅니다. 주차장에서 구룡폭포까지 왕복 두 시간쯤이고 길이 완만합니다. 10월 중순 단풍철에는 진입로가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정동진 남쪽 바닷가 언덕을 통째로 조각공원과 미술관으로 꾸몄습니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이름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바다를 내려다보는 조각이 이어지고, 실내에는 피노키오 인형을 모은 전시관이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대관령 고개 마루의 초지에 양을 놓아 기르는 목장으로 강릉 시내에서 차로 30분쯤 걸립니다. 울타리 둘레 산책로가 40분 남짓이고, 입장권에 건초 주기 체험이 들어 있습니다. 고개 위라 여름에도 바람이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KTX가 시내 구간을 지하로 지나가게 되면서 옛 영동선 철길 자리를 공원 산책로로 바꿨습니다. 중앙시장 바로 옆을 지나 시장 구경과 이어 걷게 됩니다. 저녁이면 철길을 따라 조명이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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