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962m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이고, 꼭대기 전망대로 오스트리아 국경이 지나갑니다. 산악 열차로 빙하 고원까지 가서 케이블카를 갈아타거나, 아이프제에서 2017년에 놓은 케이블카로 곧장 오릅니다. 한여름에도 꼭대기는 얼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1936년 겨울 올림픽을 앞두고 두 마을을 합친 곳으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추크슈피체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집 벽마다 그림을 그린 옛 거리가 남아 있고 마을에서 바로 협곡과 호수로 걸어 들어갑니다. 스키는 1월과 2월, 산길은 6월부터 9월까지가 좋습니다.
해발 2,962m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이고, 꼭대기 전망대로 오스트리아 국경이 지나갑니다. 산악 열차로 빙하 고원까지 가서 케이블카를 갈아타거나, 아이프제에서 2017년에 놓은 케이블카로 곧장 오릅니다. 한여름에도 꼭대기는 얼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깊이 80m에 이르는 좁은 바위 틈을 따라 700m쯤 걸으며, 바위를 뚫은 굴과 난간 길로 물살 바로 위를 지나갑니다. 물보라가 계속 튀어 옷이 젖으니 방수 겉옷이 있으면 좋습니다. 겨울에도 문을 열어 벽에 고드름이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추크슈피체 북쪽 벽 바로 아래 있는 호수로, 물빛이 맑은 초록이고 작은 섬들이 떠 있습니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7km 남짓의 길은 오르막이 거의 없어 두 시간쯤이면 돕니다. 보트를 빌려 섬 사이로 저어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르텐키르헨 쪽 옛 길로, 집 벽마다 성인과 농사 장면을 그린 바이에른식 벽화가 이어집니다. 옛 여관과 정육점이 지금도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합니다. 저녁 해가 벽화 쪽으로 비칠 때 색이 가장 선명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36년 겨울 올림픽을 치른 경기장에 2007년 새로 지은 점프대가 서 있습니다. 해마다 1월 1일에는 4개 언덕 대회의 새해 점프가 열려 관중석이 꽉 찹니다. 파르트나흐 협곡으로 가는 길이 이 경기장 앞에서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330년 황제 루트비히 4세가 세운 베네딕트회 수도원으로, 커다란 원형 돔 아래 바로크 성당이 밝습니다. 수도사들이 지금도 맥주와 약초술을 만들어 수도원 가게에서 팝니다. 가르미슈에서 북쪽으로 버스를 타면 금방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634년 흑사병 때 한 서약을 지켜 십 년마다 마을 사람들이 예수 수난극을 올리는 마을로, 다음 공연은 2030년입니다. 집 벽에 헨젤과 그레텔 같은 동화 장면을 그린 집이 많고, 골목마다 나무 조각 공방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루트비히 2세가 지은 궁전 가운데 가장 작고, 그가 오래 머문 유일한 곳입니다. 식당 탁자가 아래층 부엌에서 음식을 차린 채 바닥을 뚫고 올라오게 만들어 왕이 하인 없이 혼자 먹었습니다. 궁 안은 안내 투어로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스터펠더코프 산 위에 강철 다리 두 개가 X자로 엇갈려 절벽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그 끝 아래로 1,000m 가까운 낭떠러지가 있습니다. 바닥 철망 사이로 발밑이 보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바로 앞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루트비히 2세의 산중 별장으로, 바깥은 스위스식 나무집인데 위층에는 공작 깃털과 색유리로 꾸민 터키식 방이 있습니다. 찻길이 없어 걸어서 서너 시간 올라가야 하고, 6월부터 10월 초까지만 문을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추크슈피체 북쪽 기슭 하머스바흐 마을에서 한 시간쯤 걸어 오르면 나오는 협곡으로, 추크슈피체로 오르는 등산로의 첫 구간입니다. 쌓인 눈이 녹은 뒤부터 가을까지만 열고 입장료를 받습니다. 굴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니 비옷을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기차로 20분쯤 가는 카르벤델 산 아래 마을로, 17세기부터 바이올린을 만들어 온 곳입니다. 바이올린 제작 박물관이 있고 지금도 공방이 여럿 남아 있습니다. 집 앞면을 성인과 시골 살림 그림으로 덮어서 큰길만 걸어도 볼거리가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동쪽으로 차로 40분쯤 가는 산속 호수로, 독일에서 손꼽히게 깊고 큰 알프스 호수입니다. 물빛이 옥색이라 맑은 날에는 남쪽 바다처럼 보입니다. 호숫가에서 케이블카로 헤르초크슈탄트 산에 오르면 호수 두 개가 한꺼번에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가르미슈 북쪽 숲 언덕 위에 남은 13세기 성의 폐허로, 이 일대를 베르덴펠스 지방이라 부르는 이름이 여기서 왔습니다. 마을에서 숲길로 한 시간쯤 오릅니다. 무너진 성벽 위에서 로이자흐 골짜기와 추크슈피체 산줄기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미텐발트로 가는 길 클라이스 근처 들판에 있는 작은 호수로, 풀밭의 나무 건초 헛간 뒤로 카르벤델 산줄기가 병풍처럼 섭니다. 사진가들이 아침 안개를 찍으러 동트기 전에 모입니다. 주차장에서 들길로 몇 분이면 물가에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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