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라테스강 댐에 잠기기 전 제우그마 유적에서 떼어 온 로마 모자이크를 바닥과 벽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대표작 「집시 소녀」는 따로 어두운 방에 한 점만 걸려 있습니다. 전시 면적이 넓어 두 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튀르키예 사람들이 먹으러 일부러 찾아가는 도시로, 2015년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에 올랐습니다. 피스타치오 밭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어 디저트와 케밥에 그 열매가 빠지지 않습니다. 여름은 40도 가까이 오르니 봄과 가을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유프라테스강 댐에 잠기기 전 제우그마 유적에서 떼어 온 로마 모자이크를 바닥과 벽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대표작 「집시 소녀」는 따로 어두운 방에 한 점만 걸려 있습니다. 전시 면적이 넓어 두 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니지프 근처 벨크스 언덕에 남은 로마 도시로, 아래쪽 절반은 2000년 비레지크 댐이 채운 물에 잠겼습니다. 물 위로 남은 저택 몇 채를 지붕으로 덮어 바닥 모자이크를 제자리에서 보여 줍니다.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쯤 걸리고 버스는 닿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골목 양쪽 작업장에서 구리 쟁반과 냄비를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주문하면 접시에 이름이나 무늬를 새겨 주는 가게가 많습니다. 무게로 값을 매기는 곳이 있으니 저울에 올려 보고 흥정하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18세기 말에 지은 돌 지붕 시장으로, 예전에는 고기와 채소를 도매로 넘기던 곳입니다. 복원을 마친 뒤 구리 그릇과 향신료, 말린 과일 가게가 들어섰습니다. 구리 장인 시장과 붙어 있어 한 번에 걸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7세기에 문을 연 커피집으로, 돌기둥 사이에 낮은 의자가 놓인 옛 모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도시 사람들은 여기서 테레빈나무 열매로 끓인 메넹기치 커피를 마십니다. 오후에는 동네 노인들이 백가몬 판을 펴 놓고 자리를 차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누런 석회암으로 지은 옛 저택들이 좁은 골목을 따라 모여 있는 구역입니다. 안마당을 가운데 두고 방이 둘러선 안테프 가옥 구조를 그대로 둔 채 카페와 작은 호텔로 쓰는 집이 많습니다. 대문이 닫혀 있어도 카페 간판이 붙었으면 들어가 마당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돌집 한 채에 이 도시의 부엌 살림과 음식 만드는 법을 모아 놓은 작은 박물관입니다. 피스타치오를 까는 도구와 구리 냄비, 계절마다 담그는 저장식이 방마다 나뉘어 있습니다. 반 시간이면 다 보므로 시장 구경 사이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말린 가지와 고추를 줄줄이 꿰어 천장에 매단 가게들이 모인 옛 시장입니다. 고추 페이스트와 이소트 고춧가루, 말린 허브를 무게로 덜어 팝니다. 속을 파서 말린 가지는 물에 불려 돌마를 채우는 데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스만 시대 상인들이 짐을 풀던 대상 숙소로, 이층 회랑이 돌 마당을 네모나게 두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당에 찻집 탁자가 놓이고 방들은 가게가 되었습니다. 시장 골목을 돌다 그늘에서 차 한 잔 하며 쉬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댐 물에 반쯤 잠긴 할페티 마을에서 배를 타면 유프라테스 협곡을 따라 벼랑 위 성채 룸칼레까지 갑니다. 물 위로 모스크 첨탑만 솟은 옛 마을 자리를 지나갑니다. 할페티는 이 동네 흙에서만 검붉게 핀다는 검은 장미로도 알려졌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0년부터 이듬해까지 프랑스군에 맞서 버틴 포위전을 다룬 박물관이고 옛 돌집 한 채를 썼습니다. 이 싸움 끝에 도시 이름 앞에 「가지」라는 칭호가 붙었습니다. 방마다 헤드폰 해설로 당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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