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섬 가운데 가장 크지만 자전거로 한 바퀴 도는 데 두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배가 닿는 동쪽에만 가게가 몰려 있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길이 모래로 바뀝니다. 쓰레기를 배로 실어 내야 해서 섬 안에 쌓이는 것이 오래된 문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Pincalo · Pexels License · Pexels
롬복 북서쪽 앞바다에 나란히 뜬 세 개의 작은 섬이고 셋 다 걸어서 한 바퀴를 돌 수 있습니다. 차와 오토바이가 들어오지 않아 자전거와 말수레만 다니고, 강이 없어 물을 배로 실어 옵니다. 5월부터 9월까지가 바다가 잔잔해 배가 거의 거르지 않고 뜹니다.
세 섬 가운데 가장 크지만 자전거로 한 바퀴 도는 데 두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배가 닿는 동쪽에만 가게가 몰려 있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길이 모래로 바뀝니다. 쓰레기를 배로 실어 내야 해서 섬 안에 쌓이는 것이 오래된 문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Pincalo · Pexels License · Pexels세 섬 가운데 가장 작고 조용해서 밤에는 파도 소리 말고는 들리는 것이 없습니다. 가게가 몇 집뿐이라 물과 먹을 것을 트라왕안에서 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ric Jo · Pexels License · Pexels롬복 본섬에서 가장 가까워 배가 십 분이면 닿습니다. 조용한 쪽과 가게가 늘어선 쪽이 섬 한 바퀴 안에서 갈려서 어디에 묵느냐로 하루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a Burnay · Pexels License · Pexels메노 앞 얕은 바다 바닥에 사람 모양 조각 여러 개를 둥글게 세워 두었습니다. 산호가 붙어 자라라고 만든 것이라 해마다 모습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수심이 얕아 장비 없이 숨을 참고 내려가도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tijn Dijkstra · Pexels License · Pexels트라왕안 북동쪽 얕은 산호밭에 초록바다거북이 풀을 뜯으러 옵니다. 숨을 쉬러 올라올 때 길을 막으면 다시 내려가 버리므로 위쪽을 비워 두라고 안내합니다. 오전에 물이 맑고 오후에는 배가 지나며 뿌예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JUN HO LEE · Pexels License · Pexels섬에 들어오는 차와 오토바이가 없어 짐은 말이 끄는 수레로 나릅니다. 값이 구간마다 정해져 있는데도 처음 온 사람에게는 다르게 부르는 일이 있습니다. 더위에 말이 쓰러지는 일이 알려진 뒤로 길목마다 물통을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rdiansyah Putra · Pexels License · Pexels서쪽 바다 너머로 발리의 아궁 화산이 보이고 그 뒤로 해가 넘어갑니다. 해가 지기까지 한 시간이 남았을 때 물속 그네 앞에는 이미 줄을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teo Sassola · Pexels License · Pexels섬 가운데에는 바닷물이 갇힌 호수가 있습니다. 건기에 물이 마르면 바닥에 소금이 남고, 물이 짜서 물고기는 살지 못하고 대신 새가 모입니다. 냄새가 강해 바람이 호수 쪽에서 불면 마을까지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 Buhl · Pexels License · Pexels해가 지면 광장에 좌판이 서고 섬에서 유일하게 늦게까지 불이 켜진 자리가 됩니다. 긴 상을 여럿이 나눠 쓰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마주 앉게 됩니다. 값은 접시에 얹은 만큼 세는 방식이라 담기 전에 물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a Burnay · Pexels License · Pexels섬 남쪽의 낮은 언덕이고 걸어서 십 분이면 꼭대기에 닿습니다. 맑은 날에는 동쪽으로 린자니가, 서쪽으로 아궁이 함께 보입니다. 꼭대기에는 전쟁 때 쌓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남아 있습니다. 오르는 길에 그늘이 없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legra garbarini · Pexels License · Pexels트라왕안 동남쪽 바다의 다이빙 자리로, 산호 언덕 아래 모래 바닥에 흰지느러미 상어가 쉬고 있는 일이 많습니다. 바다거북과 가오리도 자주 지나갑니다. 해류가 빨라 물살을 타고 흘러가는 방식으로 다이빙하니 경험이 조금 있는 편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길리 메노 서쪽 앞바다에 가라앉은 옛 크루즈 접안용 부잔교로, 철골 사이가 물고기 집이 되었습니다. 수심이 깊지 않아 초보 다이버의 첫 난파선 다이빙으로 많이 갑니다. 철골 아래로 들어가면 쏠배감펭이 숨어 있으니 손을 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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