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으로 몇 마리만 남았던 코끼리를 지키려고 세운 공원이라 지금은 덤불마다 코끼리 떼가 보입니다. 날지 못하는 쇠똥구리가 길 위에 많아 쇠똥구리에게 길을 양보하라는 표지가 서 있습니다. 문이 닫히기 전에 공원을 나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알고아만에 기댄 항구 도시로, 2021년에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코사어 이름 그케베라로 바뀌었습니다. 바람이 세서 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고, 북쪽으로 한 시간이면 코끼리 국립공원에 닿습니다. 11월부터 3월까지 여름이라 바다에 들어가기 좋습니다.
사냥으로 몇 마리만 남았던 코끼리를 지키려고 세운 공원이라 지금은 덤불마다 코끼리 떼가 보입니다. 날지 못하는 쇠똥구리가 길 위에 많아 쇠똥구리에게 길을 양보하라는 표지가 서 있습니다. 문이 닫히기 전에 공원을 나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820년 총독 대리 돈킨이 인도에서 죽은 아내 엘리자베스를 기려 언덕 위에 돌 피라미드를 세웠습니다. 도시의 옛 이름도 그 아내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옆에 선 등대에 올라가면 항구와 만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만델라가 공적 삶에 바친 67년을 기려 예술 작품 67점을 시내 언덕길에 늘어놓았습니다. 색 타일 계단과 투표하러 줄 선 사람들을 그린 커다란 벽화가 특히 눈에 띕니다. 돈킨 보호구역에서 시작해 내리막으로 걸으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서머스트랜드 해변에 길게 뻗은 부두로, 양쪽으로 하비 해변의 요트와 윈드서핑 판이 보입니다. 바람이 거의 매일 불어 바다 쪽으로 걸으면 몸이 기울 정도입니다. 해 질 녘 부두 끝에서 낚시꾼들이 줄을 드리웁니다.
지도에서 보기큰 모래 언덕을 넘어 내려가는 보호구역 해변으로, 바닷물 흐름이 거세 수영보다 걷기에 맞습니다. 해안 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17세기에 난파한 포르투갈 배의 대포가 놓인 자리가 나옵니다. 그늘이 없으니 물과 모자를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기름을 뒤집어쓰거나 다친 아프리카펭귄을 데려와 치료한 뒤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케이프 레시프 등대 가는 길 자연보호구역 안에 있습니다.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 가면 펭귄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아프리카펭귄 번식지였던 알고아만의 바위섬입니다. 섬에 내리는 것은 금지라 배를 타고 둘레를 돌며 봅니다. 가는 길에 돌고래 떼를 만나는 일이 많고, 겨울에는 고래도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쪽으로 차로 한 시간쯤 걸리는 서핑 마을로, 오른쪽으로 길게 말려 가는 파도 슈퍼튜브가 세계적으로 이름났습니다. 7월 무렵 세계 대회가 열립니다. 서핑을 하지 않아도 마을에 서핑 브랜드의 할인 매장이 몰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여러 인종이 섞여 살던 항구 옆 동네 사우스엔드가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강제 이주로 헐린 이야기를 다룹니다. 쫓겨난 주민들이 기증한 사진과 살림살이를 전시합니다. 박물관 자리 바깥은 고속도로가 동네를 가로질러 옛 골목의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바켄스강이 깎은 골짜기로, 덤불 사이로 산책로와 바위 오르기 자리가 이어집니다. 시내에서 몇 분만 내려가도 차 소리가 끊깁니다. 인적이 드문 구간이 있으니 혼자보다 여럿이 걷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작은 사파리 공원으로 자기 차를 몰고 흙길을 돕니다. 기린과 얼룩말, 코뿔소가 길 가까이 다가오고 치타는 따로 울타리 안에 둡니다. 큰 공원에 갈 시간이 없는 날 반나절로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반구에서 가장 큰 움직이는 해안 모래 언덕 지대로 아도 국립공원의 해안 구역에 들어 있습니다. 바람이 모래를 내륙으로 밀어 언덕 모양이 해마다 바뀝니다. 숲과 모래 언덕을 이틀 동안 걷는 길이 있고 표지 말뚝을 놓치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그케베라에서 90분가량 운전하면 닿는 대학 도시로 1820년 영국 이주민이 세운 교회와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해마다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국립 예술 축제가 열려 골목마다 공연이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에는 방이 동나 몇 달 전에 숙소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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