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코
과달라하라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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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마리아치와 테킬라가 시작된 주의 중심 도시이고 두 가지 다 근처 마을에서 왔습니다. 광장이 대성당을 둘러싸고 넷으로 이어져 걸어서 옮겨 다닙니다. 3월과 4월, 11월과 12월이 비가 없고 덥지 않습니다.

11과달라하라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남쪽 광장으로, 가운데 선 철제 음악당은 파리에서 주조해 1910년에 들여왔습니다. 기둥마다 악기를 든 여인상이 지붕을 받칩니다. 주 정부 악단이 이곳에서 무료 연주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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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할리스코 주 정부 청사

아르마스 광장 동쪽의 바로크 청사로, 중앙 계단을 올라가면 오로스코가 1937년에 그린 이달고 신부 벽화가 머리 위를 덮습니다. 횃불을 치켜든 이달고가 계단 천장 전체를 차지합니다. 입장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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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엑스피아토리오 성당

1897년에 짓기 시작해 70년 넘게 걸려 마친 신고딕 성당입니다. 종탑 시계에 열두 사도 인형이 들어 있어 정해진 시각마다 문이 열리고 인형들이 줄지어 돌아 나옵니다. 그 시각에는 앞 광장에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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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할리스코 위인 원형 기념당

대성당 북쪽 공원에 돌기둥을 둥글게 세운 기념물로, 이 주가 낳은 작가와 음악가, 정치인이 이곳에 묻혀 있습니다. 둘레에 그들의 청동상이 서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라 성당과 함께 걸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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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우엔티탄 협곡

도시 북쪽 끝에서 갑자기 깊이 꺼지는 협곡으로, 돌계단 길이 바닥의 산티아고강까지 이어집니다. 내려가는 데 한 시간쯤이지만 올라오는 길이 훨씬 고되어 물을 넉넉히 챙깁니다. 한낮을 피해 이른 아침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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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과치몬토네스 원형 피라미드

서쪽으로 차로 한 시간쯤 떨어진 테우치틀란 언덕의 유적입니다. 다른 지역 피라미드와 달리 둥근 단을 층층이 쌓고 그 둘레에 작은 단을 바퀴살처럼 둘렀습니다. 가운데 기둥을 세우고 사람이 매달려 도는 의식을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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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사포판 대성당

할리스코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사포판 성모상을 모신 성당입니다. 10월 12일 새벽에 성모상을 대성당에서 이곳까지 옮기는 행렬에 백만 명이 넘게 따라 걷고 춤꾼들이 앞장섭니다. 성당 앞 광장에 기념품 노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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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레아다(멕시코 로데오)

차로 복장을 갖춘 기수들이 밧줄로 말과 소를 다루는 솜씨를 겨루는 경기로, 2016년 유네스코 무형유산이 되었습니다. 할리스코가 본고장이라 시내 경기장에서 주말마다 경기가 열립니다. 여성 기수단의 옆안장 승마도 순서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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