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기 백작 부인 무마도나가 수도원을 지키려 쌓은 성이 바탕이고, 가운데 탑과 성벽이 언덕 위에 서 있습니다. 탑 안 나무 계단이 가팔라서 올라갈 때 손잡이를 꼭 잡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초대 왕 아폰수 엔히케스가 태어난 곳이라 포르투갈 사람들은 나라가 시작된 도시로 부릅니다. 성에서 광장까지 화강암 골목이 그대로 남아 구시가 전체가 세계유산입니다. 포르투에서 기차로 한 시간쯤 걸려 당일로 많이 오지만, 골목은 관광객이 빠진 뒤가 더 좋습니다.
10세기 백작 부인 무마도나가 수도원을 지키려 쌓은 성이 바탕이고, 가운데 탑과 성벽이 언덕 위에 서 있습니다. 탑 안 나무 계단이 가팔라서 올라갈 때 손잡이를 꼭 잡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15세기 공작 저택이고 지붕 위로 벽돌 굴뚝이 숲처럼 솟아 있습니다. 폐허였던 것을 20세기에 크게 다시 지어 대통령 관저로 쓰기도 해서, 안의 방들은 중세보다 새것에 가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성벽 탑에 「AQUI NASCEU PORTUGAL」이라는 큰 글자가 붙어 있고, 토우랄 광장 쪽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밤에는 글자에 불이 들어와 사진을 찍으러 다시 나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나무 발코니 집들이 둘러싼 광장 한가운데에 14세기 전투 승리를 기념한 고딕 돌 정자가 있습니다. 광장 바깥 테이블에서 사람을 구경하는 것이 이 도시 저녁의 순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성에서 구시가 광장으로 내려오는 가장 오래된 길이고, 화강암 아치와 쇠 등불 아래로 좁게 이어집니다. 위층이 앞으로 튀어나온 집이 많아 골목 하늘이 한 뼘만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성과 궁전 사이 잔디밭에 선 로마네스크 작은 성당이고, 바닥이 옛 기사들의 묘석으로 덮여 있습니다. 초대 왕이 여기 세례대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공원에서 페냐 산꼭대기까지 케이블카가 오르고, 산 위에는 큰 바위 사이로 성소와 산책로가 흩어져 있습니다. 내려올 때는 수도원 쪽 숲길로 걸어서 구시가에 닿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올리베이라 성당의 회랑에 들어선 박물관이고, 1385년 알주바호타 전투에서 주앙 1세가 입었다는 겉옷이 걸려 있습니다. 회랑 안뜰이 조용해서 광장의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개울가를 따라 가죽을 담그던 돌 웅덩이가 줄지어 남아 있는 옛 공업 구역입니다. 2023년 세계유산 범위에 더해졌고, 옛 공장 건물 몇 채는 대학과 문화 시설로 바뀌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페냐 산 중턱의 옛 수도원이고 지금은 국영 숙소 포우사다로 쓰입니다. 묵지 않아도 성당과 정원 일부를 볼 수 있고, 테라스에서 구시가 지붕이 아래로 펼쳐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성벽 바깥 장터였던 자리가 도시의 중심 광장이 된 곳으로 바닥에 물결무늬 돌을 깔았습니다. 둘레 건물은 앞면을 작은 유리창으로 촘촘히 채운 옛 상가입니다. 광장 모퉁이에서 「여기서 포르투갈이 태어났다」 글자가 붙은 성벽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에 브리테이루스 산성 유적을 처음 발굴한 고고학자의 이름을 딴 박물관입니다. 산 위 원형 집터에서 나온 돌 조각과 장신구를 옛 도미니코 수도원의 고딕 회랑에 늘어놓았습니다. 산성을 보기 전이나 본 뒤에 들르면 유적이 훨씬 잘 읽힙니다.
지도에서 보기2012년 기마랑이스가 유럽 문화 수도였을 때 옛 시장 자리에 연 예술관입니다. 이 도시 출신 화가 주제 드 기마랑이스가 모은 아프리카 조각과 아메리카 원주민 유물, 중국 미술을 그의 작품과 나란히 둡니다. 광장 쪽 회색 건물이 낮게 퍼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고딕 정문을 그대로 남긴 프란치스코회 성당입니다. 제단 쪽 벽을 18세기에 구운 푸른 타일 그림이 채워 성인의 생애를 보여 줍니다. 구시가 남쪽 끝 공원 옆이라 성 쪽 관광객이 덜 와 조용히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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