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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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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1980년 5월 18일에 시작된 민주화운동의 도시라 옛 도청 앞 광장과 묘역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찬을 넉넉히 까는 전라도 상차림의 중심이기도 해서 한정식과 떡갈비를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KTX는 도심이 아니라 송정역에 서니 시내까지 지하철로 갈아탑니다.

01국립5·18민주묘지

1980년 5월 항쟁 희생자들이 묻힌 국립묘지이고 1997년에 지금의 묘역을 조성했습니다. 참배단 뒤편 길을 따라 걸으면 시신을 처음 묻었던 망월동 옛 묘역이 나오는데, 이곳까지 걷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Johnston · Pexels License · Pexels
03전일빌딩245

광장 바로 옆 건물 벽과 바닥에서 1980년 헬기 사격으로 추정되는 탄흔 245개가 확인되어 이름이 붙었습니다. 2020년에 고쳐 기념 공간으로 열었고, 꼭대기 10층에 탄흔을 그대로 남긴 방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女子 正真 · Pexels License · Pexels
06무등산 서석대

2013년 국립공원이 된 무등산 정상부에 돌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선 주상절리가 서석대입니다. 증심사 쪽에서 오르면 왕복 다섯 시간 안팎입니다. 그 위 천왕봉에는 아직 군부대가 있어 평소에는 오를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w song · Pexels License · Pexels
071913송정역시장

광주송정역 길 건너에 1913년부터 서던 장이 2016년 젊은 가게들로 새로 꾸며졌습니다. 열차를 기다리며 한 바퀴 돌기 알맞은 길이이고 간판을 옛 모양으로 맞춰 달았습니다. 근처 떡갈비 골목까지 걸어서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Fhriestley Penaflor · Pexels License · Pexels
08대인시장

도심의 오래된 재래시장인데 비어 가던 점포에 작가들이 작업실을 열면서 예술시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낮에는 반찬과 생선을 사는 장이고, 야시장이 서는 날에는 같은 골목이 먹거리 수레로 바뀝니다.

지도에서 보기© Yena Kwon · Pexels License · Pexels
12광주비엔날레 전시관

1995년에 시작한 국내 첫 국제 미술 비엔날레의 주 전시장이고 북구 용봉동 중외공원 안에 있습니다. 비엔날레는 대개 격년 가을에 열리고, 그 사이에도 다른 전시가 이어집니다. 같은 공원에 시립미술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이 모여 있어 하루를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eus Bertelli · Pexels License · Pexels
13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2014년 문을 연 야구장이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입니다. 관중석 응원이 거세기로 이름났고, 3루 쪽 외야 너머로 무등산 능선이 보입니다. 경기가 있는 저녁에는 광주역 일대 도로가 막혀 지하철과 버스를 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2photography · Pexels License · Pexels
15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1970년대 국도변에 심은 메타세쿼이아가 아름드리로 자라 양쪽에서 길을 덮었습니다. 지금은 차를 막고 걷는 길로 바꿨고 들어갈 때 입장료를 받습니다. 새잎이 나는 5월과 잎이 적갈색으로 물드는 11월에 사진 찍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라이브스튜디오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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