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항쟁 희생자들이 묻힌 국립묘지이고 1997년에 지금의 묘역을 조성했습니다. 참배단 뒤편 길을 따라 걸으면 시신을 처음 묻었던 망월동 옛 묘역이 나오는데, 이곳까지 걷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Johnston · Pexels License · Pexels
1980년 5월 18일에 시작된 민주화운동의 도시라 옛 도청 앞 광장과 묘역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찬을 넉넉히 까는 전라도 상차림의 중심이기도 해서 한정식과 떡갈비를 먹으러 오기도 합니다. KTX는 도심이 아니라 송정역에 서니 시내까지 지하철로 갈아탑니다.
1980년 5월 항쟁 희생자들이 묻힌 국립묘지이고 1997년에 지금의 묘역을 조성했습니다. 참배단 뒤편 길을 따라 걸으면 시신을 처음 묻었던 망월동 옛 묘역이 나오는데, 이곳까지 걷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Johnston · Pexels License · Pexels1980년 5월 시민군이 마지막까지 지키던 옛 전남도청 자리에 2015년 문을 연 문화 시설입니다. 건물 대부분을 땅 아래로 넣고 지붕을 공원으로 덮어 광장 쪽에서는 낮게 보입니다. 앞 광장의 시계탑과 분수대가 항쟁 때 집회가 열린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송재근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광장 바로 옆 건물 벽과 바닥에서 1980년 헬기 사격으로 추정되는 탄흔 245개가 확인되어 이름이 붙었습니다. 2020년에 고쳐 기념 공간으로 열었고, 꼭대기 10층에 탄흔을 그대로 남긴 방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女子 正真 · Pexels License · Pexels선교사들이 언덕에 병원과 학교를 세우면서 생긴 동네라 붉은 벽돌 사택이 여러 채 남아 있습니다. 그중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으로 꼽힙니다. 골목이 가팔라 펭귄마을까지 이어 걸으면 반나절이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양림동 골목 한쪽에 주민들이 버려진 시계와 냄비, 액자를 담에 붙여 꾸민 거리입니다. 몸이 불편해 뒤뚱거리며 걷던 어르신들을 보고 펭귄마을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멈춘 시계가 수십 개 걸린 담 앞에서 사람들이 차례로 사진을 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2013년 국립공원이 된 무등산 정상부에 돌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선 주상절리가 서석대입니다. 증심사 쪽에서 오르면 왕복 다섯 시간 안팎입니다. 그 위 천왕봉에는 아직 군부대가 있어 평소에는 오를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w song · Pexels License · Pexels광주송정역 길 건너에 1913년부터 서던 장이 2016년 젊은 가게들로 새로 꾸며졌습니다. 열차를 기다리며 한 바퀴 돌기 알맞은 길이이고 간판을 옛 모양으로 맞춰 달았습니다. 근처 떡갈비 골목까지 걸어서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Fhriestley Penaflor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의 오래된 재래시장인데 비어 가던 점포에 작가들이 작업실을 열면서 예술시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낮에는 반찬과 생선을 사는 장이고, 야시장이 서는 날에는 같은 골목이 먹거리 수레로 바뀝니다.
지도에서 보기© Yena Kwon · Pexels License · Pexels1976년 신안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원나라 무역선의 도자기들이 이 박물관에 많이 와 있습니다. 배의 선체는 목포에 있고 실려 있던 물건은 여기에 있는 셈입니다. 전시실이 넓어 신안 유물만 보려면 안내도를 먼저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전형준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광주 북쪽 담양 땅에 조선 선비 양산보가 계곡을 그대로 살려 꾸민 정원입니다. 담을 계곡물이 지나가도록 터 두었고, 정자 광풍각에서 물소리를 듣는 것이 이 정원의 핵심입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한 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금남로 옛 가톨릭센터 건물을 고쳐 항쟁 당시의 일기와 사진, 재판 기록을 모아 둔 곳입니다. 이 기록물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랐습니다. 창밖이 바로 그때 시위대가 오가던 금남로라 전시를 보고 나와 같은 길을 걸으면 느낌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박성근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95년에 시작한 국내 첫 국제 미술 비엔날레의 주 전시장이고 북구 용봉동 중외공원 안에 있습니다. 비엔날레는 대개 격년 가을에 열리고, 그 사이에도 다른 전시가 이어집니다. 같은 공원에 시립미술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이 모여 있어 하루를 묶어 다니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eus Bertelli · Pexels License · Pexels2014년 문을 연 야구장이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입니다. 관중석 응원이 거세기로 이름났고, 3루 쪽 외야 너머로 무등산 능선이 보입니다. 경기가 있는 저녁에는 광주역 일대 도로가 막혀 지하철과 버스를 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2photography · Pexels License · Pexels광주와 붙은 담양 읍내 언덕을 통째로 덮은 대나무 숲이고 숲 사이로 여러 갈래 산책로를 냈습니다. 키 큰 대나무가 햇빛을 가려 한여름에도 숲 안은 서늘합니다. 정문 앞 관방제림 둑길과 국수거리가 이어져 함께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박성근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70년대 국도변에 심은 메타세쿼이아가 아름드리로 자라 양쪽에서 길을 덮었습니다. 지금은 차를 막고 걷는 길로 바꿨고 들어갈 때 입장료를 받습니다. 새잎이 나는 5월과 잎이 적갈색으로 물드는 11월에 사진 찍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라이브스튜디오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