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년에 짓기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대웅전 앞에 다보탑과 석가탑이 서로 전혀 다른 모양으로 마주 서 있습니다. 다보탑은 1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그 탑입니다. 경내가 넓어 천천히 돌면 두 시간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시내 한복판에 왕릉 스무 기가 잔디 언덕처럼 솟아 있어, 유적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유적 사이를 지나다니게 되는 도시입니다. 4월 벚꽃과 10~11월 단풍 때 사람이 가장 많고, 분지라 한여름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751년에 짓기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대웅전 앞에 다보탑과 석가탑이 서로 전혀 다른 모양으로 마주 서 있습니다. 다보탑은 1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그 탑입니다. 경내가 넓어 천천히 돌면 두 시간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본존불은 유리벽 너머로만 보고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불국사에서 차로 십 분 거리입니다. 걸어 오르는 옛길도 남아 있어 한 시간쯤 산길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고분 스무 기가 넘는 잔디 언덕 사이로 길이 나 있습니다. 그중 천마총 하나만 안으로 들어가 껴묻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담장 밖 목련 한 그루 앞에는 사진 줄이 늘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돌을 삼백예순 개 남짓 쌓아 올린 9m짜리 천문대이고 신라 때 세운 그대로입니다. 밤에 조명을 켜면 낮과 아주 달라 보입니다. 둘레가 넓은 잔디밭이라 삼각대를 세울 자리는 넉넉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밤 열 시까지 열어 두는데, 사실상 밤에 보는 유적입니다. 복원한 전각 세 채가 연못에 통째로 비쳐서 그 사진이 나오려면 바람이 없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상설전시는 무료이고, 마당에 성덕대왕신종이 종각째 서 있습니다. 보존 때문에 지금은 치지 않고, 녹음해 둔 소리를 정해진 시각에 틀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삼릉 소나무 숲에서 시작해 능선까지 오릅니다. 길 곳곳에 석불과 마애불이 흩어져 있습니다. 상선암을 지나 금오봉까지 왕복 세 시간입니다. 안내판이 적어 갈림길에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eandro Verolli · Pexels License · Pexels최부자댁과 향교가 남은 한옥 동네입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다시 지은 월정교가 있습니다. 다리는 해가 지면 조명을 켜는데, 그때부터 낮보다 사람이 많아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정규송 Nui MALAMA · Pexels License · Pexels대릉원 담을 따라 난 옛 골목에 한옥을 고친 가게가 들어차 있습니다. 길이 좁은데 차가 같이 다녀서 주말 오후에는 걷기 어려울 만큼 밀립니다. 차는 대릉원 쪽 주차장에 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앙지뉴 필름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경주 시내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조선 씨족마을인데 지금도 사람이 살고, 초가와 기와가 언덕 위아래로 흩어져 있어 다 보려면 두 시간은 걸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죽어서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던 문무왕을 봉길해변 앞바다 바위섬에 장사 지냈다고 전합니다. 해변에서 200m쯤 떨어진 바위라 배로 들어갈 수는 없고 모래밭에서 바라봅니다. 바위 뒤로 해가 떠올라 새벽마다 삼각대가 백사장에 늘어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절은 사라지고 터만 남은 들판에 13m가 넘는 쌍둥이 석탑이 동서로 마주 서 있습니다. 문무왕을 위해 지은 절이라 법당 밑으로 바닷물이 드나들 수 있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문무대왕릉에서 차로 5분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634년에 세운 절로 돌을 벽돌처럼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3층만 남았고 1층 네 면의 문 양옆을 인왕상이 지킵니다. 절 옆 황룡사지 들판과 걸어서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신라 최대의 절터로 80m 높이였다는 9층 목탑은 1238년 몽골 침입 때 불타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넓은 들판에 주춧돌만 줄지어 있습니다. 옆 황룡사역사문화관에 탑을 10분의 1로 줄인 모형이 있어 크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 둘레에 리조트와 호텔이 모인 보문관광단지 한가운데 있습니다. 4월 초에는 호수를 도는 길 양쪽이 벚꽃 터널이 되고 자동차가 거북이걸음을 합니다. 둘레길이 8km쯤이라 걷기보다 자전거가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군 경계 철책을 걷어 낸 뒤 알려진 해안으로, 돌기둥이 부채를 펼친 모양으로 누워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바닷가 산책로가 1.7km 이어집니다. 전망대 꼭대기에서 부채꼴 주상절리를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응회암 절벽에 파 놓은 굴 위쪽에 마애불이 새겨져 있습니다. 불교 무술인 선무도를 수련하는 절로 알려져 있어 시연을 보거나 템플스테이로 배울 수 있습니다. 마애불까지 바위 계단이 가팔라 손잡이를 잡고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전복 모양으로 굽이친 돌 물길에 잔을 띄워 시를 짓던 신라 왕실의 정원 터입니다. 927년 경애왕이 이곳에 있다가 후백제 군에게 붙잡혔다고 전합니다. 지금은 물이 흐르지 않고 돌 물길만 남아 금방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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