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앞 상점가 끝에서 강 건너로 당일 입욕 시설이 이어집니다. 문신이 있으면 못 들어가는 곳이 아직 많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수건은 대개 별도 요금이라 들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家豪 陳 · Pexels License · Pexels
신주쿠에서 오다큐 열차로 90분이고, 산 안에서는 등산철도와 케이블카, 로프웨이, 배를 갈아타며 한 바퀴를 돕니다. 온천은 골짜기마다 수질이 달라 숙소를 어디에 잡느냐가 물을 정합니다. 6월 수국과 11월 단풍이 두 절정입니다.
역 앞 상점가 끝에서 강 건너로 당일 입욕 시설이 이어집니다. 문신이 있으면 못 들어가는 곳이 아직 많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수건은 대개 별도 요금이라 들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家豪 陳 · Pexels License · Pexels화산가스 농도에 따라 수시로 통제되고 로프웨이가 그대로 멈추는 날도 있습니다. 검은 달걀은 온천 유황에 껍질만 검어진 것입니다. 호흡기가 약하면 오래 머물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House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해적선 모양 유람선이 모토하코네와 도겐다이를 40분에 잇습니다. 갑판이 그대로 노출이라 겨울 항해는 바람이 셉니다. 후지산은 아침 이른 시간이 아니면 구름에 가리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rajwal · Pexels License · Pexels호수에 서 있는 도리이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전용 대기줄에 서야 하고 주말에는 30분이 넘습니다. 신사 본전은 삼나무 숲 계단 위에 따로 있습니다. 도리이만 보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Erlandson · Pexels License · Pexels야외 잔디에 조각을 놓아 두어 비가 와도 우산을 쓰고 봅니다. 스테인드글라스 탑은 안쪽 나선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부지 끝에 무료 족욕탕이 있어 수건만 사면 발을 담글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itouan Jullien · Pexels License · Pexels경사가 급해 스위치백으로 세 번 방향을 바꾸며 오르고, 그때마다 기관사와 차장이 자리를 바꿉니다. 6월 중순부터는 선로 양옆이 수국이라 그 구간에서만 속도를 늦춰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Maurici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건물 대부분을 지하에 묻어 숲 높이를 넘지 않게 지었습니다. 인상파 소장이 두터워 기획전이 자주 바뀝니다. 미술관 밖 숲 산책로는 관람권이 없어도 걸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ban Lopez Luna · Pexels License · Pexels에도 시대 검문소를 발굴 기록대로 다시 지은 곳이라 목재를 짜 맞춘 방식까지 당시 그대로입니다. 뒤 언덕 감시대까지 계단으로 오르면 아시노코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옆 삼나무 가로수는 400년 됐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usuke Furuya · Pexels License · Pexels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언덕 하나가 통째로 억새로 덮이고 그 사이로 500m쯤 길이 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몇 대뿐이라 주말에는 갓길에 차가 늘어섭니다. 해질 무렵 역광에서 가장 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Никита Стычев · Pexels License · Pexels정원 통로에 크리스털을 매달아 두어 맑은 날에는 햇빛이 사방으로 튑니다. 본관은 베네치아 유리 상설전이고, 비 오는 날에는 그 반사가 사라져 전혀 다른 곳처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OMAN ODINTSOV · Pexels License · Pexels에도 시대에 깐 돌길이 하타주쿠에서 모토하코네까지 산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끼 낀 돌이 비 온 뒤에 미끄러워 바닥이 단단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모토하코네 쪽 끝에는 수백 그루의 삼나무 가로수 길이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전국 시대 호조 가문의 본거지로, 지금의 천수각은 1960년에 다시 지었습니다. 안은 박물관이고 꼭대기 층에서 사가미만이 내려다보입니다. 신칸센 오다와라역에서 걸어서 10분쯤이라 하코네로 들어가기 전에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고와쿠다니의 큰 미술관으로 동양 도자기와 일본화를 모았습니다. 건물 앞면 전체를 덮은 풍신뇌신 벽화 앞에 족욕탕이 있어 미술관에 들어가지 않고 족욕만 해도 됩니다. 족욕은 요금이 따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14년에 문을 연 프랑스식 정원으로, 비탈을 따라 분수와 화단이 층층이 내려갑니다. 등산 케이블카 역 두 곳 사이에 있어 오르내리며 들르기 쉽습니다. 공원 안 공방에서 유리 불기와 도자기 그림 체험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하코네 별궁 자리를 공원으로 만든 곳으로, 아시노코에 튀어나온 곶 위에 있습니다. 언덕 위 전망관에서 호수 너머 후지산이 보이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하코네 관소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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