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꼭대기에 별 모양으로 쌓은 영국군 요새이고 옛 군복 차림의 병사들이 경비를 섭니다. 매일 정오에 대포를 한 발 쏘는데, 소리가 시내 전체에 울려 처음 듣는 사람은 깜짝 놀랍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서양을 마주한 깊은 항구 위에 세운 군항 도시이고 언덕 꼭대기 요새가 시내를 내려다봅니다. 타이태닉호 희생자를 수습한 곳이자 1917년 폭발 사고를 겪은 곳이라 바다 이야기가 도시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날이 온화하고, 10월에는 단풍이 듭니다.
언덕 꼭대기에 별 모양으로 쌓은 영국군 요새이고 옛 군복 차림의 병사들이 경비를 섭니다. 매일 정오에 대포를 한 발 쏘는데, 소리가 시내 전체에 울려 처음 듣는 사람은 깜짝 놀랍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를 따라 나무 데크 산책로가 이어지고 생선튀김 노점과 배 매표소가 줄지어 있습니다. 물결 모양 조형물 앞에 올라가지 말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데, 아이들은 그 위를 기어오르며 놉니다.
지도에서 보기1928년부터 1971년까지 이민자 백만 명가량이 배에서 내려 처음 캐나다 땅을 밟은 부두 건물입니다. 안쪽 자료실에서 옛 승객 명단을 찾아 주어서, 조상의 이름을 들고 오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타이태닉호에서 건져 올린 갑판 의자와 나무 조각을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1917년 12월 항구에서 탄약선이 충돌해 터진 핼리팩스 대폭발 전시실이 따로 있어, 그 피해를 처음 알고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타이태닉호 희생자 121명이 묻힌 묘지이고 비석 줄이 뱃머리처럼 휘어 있습니다. 영화가 나온 뒤로 「J. 도슨」 비석 앞에 꽃과 표가 쌓이지만, 실제로는 기관실에서 석탄을 나르던 선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쪽으로 차로 45분 거리의 어촌이고 화강암 너럭바위 위에 흰 등대가 섭니다. 젖어서 검게 보이는 바위는 미끄럽고 큰 파도가 갑자기 덮쳐 사람이 쓸려 간 일이 있어서, 표지판이 그 바위에 오르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867년에 조성한 빅토리아 시대 정원이고 연못과 화단, 음악당이 철제 울타리 안에 들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문을 닫고 봄부터 늦가을까지만 열며, 여름 일요일 오후에는 음악당에서 공연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도 남쪽 끝을 덮은 숲 공원이고 1796년에 세운 둥근 석탑 프린스 오브 웨일스 타워가 숲속에 남아 있습니다. 2003년 허리케인 후안 때 나무가 대부분 쓰러져, 지금 숲은 그 뒤에 새로 자란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서쪽으로 차로 한 시간 남짓 걸리는 항구 마을이고 알록달록한 목조 건물 거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범선 블루노즈 2호의 모항이라, 배가 항구에 들어와 있는 날에는 갑판에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752년부터 끊기지 않고 항구를 건너온 노선으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바닷길 여객선입니다. 시내버스 표로 탈 수 있고, 다트머스 쪽에서 돌아올 때 갑판에 서면 핼리팩스 시내와 언덕 위 요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2014년에 문을 연 도서관으로, 유리 상자를 엇갈려 쌓은 듯한 모양입니다. 꼭대기 층 옥상 테라스와 카페에서 시타델 언덕과 항구 쪽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민속화가 모드 루이스가 평생 살며 벽과 문까지 꽃그림으로 덮은 작은 집을 통째로 옮겨 노바스코샤 미술관 안에 두었습니다. 집이 워낙 작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문 너머로 들여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750년에 시작했다고 알려진 북미에서 손꼽히게 오래된 농산물 시장으로, 지금은 피어 21 옆 항구 창고에 들어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가게가 가장 많이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 입구에 놓인 섬으로, 다리가 없어 여름철 배로만 건너갑니다. 19세기 요새 터와 숲길이 남아 있고, 섬 안에 상점이 없으니 물과 먹을거리를 챙겨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750년에 문을 연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입니다. 1917년 핼리팩스 대폭발 때 다른 건물에서 날아온 나무 창틀 조각이 벽에 박혀 지금도 그 자리에 있고, 사람 옆얼굴이 비친다는 창도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서쪽으로 차로 1시간 거리의 바닷가 마을로, 물가에 교회 세 채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루넌버그와 차로 15분 거리라 두 마을을 하루에 함께 돌아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60년대 시가 철거한 흑인 공동체 아프리카빌 터에 옛 교회를 다시 지어 연 박물관입니다. 맥케이 다리가 바로 머리 위로 지나가고, 앞 잔디밭에서 베드퍼드 해협이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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