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오래 캔 소금광산이고 갱도 안을 나무 미끄럼틀로 내려갑니다. 긴 쪽이 64미터라 미끄러지는 동안 속도가 계기판에 찍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Diana ✨ · Pexels License · Pexels
호수와 절벽 사이 좁은 띠에 집이 들어서서 길이 한 줄뿐인 마을입니다. 7000년 동안 소금을 캔 곳이라 이름 자체가 소금을 뜻합니다. 관광버스가 몰리는 한낮을 피하려면 5월과 6월, 9월, 10월에 묵어 가는 편이 낫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캔 소금광산이고 갱도 안을 나무 미끄럼틀로 내려갑니다. 긴 쪽이 64미터라 미끄러지는 동안 속도가 계기판에 찍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Diana ✨ · Pexels License · Pexels호수 위 350미터 절벽 끝에서 강철 발판이 허공으로 뻗어 나갑니다. 발밑이 뚫려 있어 마을 지붕과 배가 그대로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ngin Lifestyle · Pexels License · Pexels묘지가 좁아 10년쯤 뒤 뼈를 꺼내 씻고 두개골에 이름과 꽃을 그려 쌓았습니다. 지금 남은 두개골이 1200개가 넘고 그중 610개에 그림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chel Claire · Pexels License · Pexels기차역이 호수 건너편에 있어 배가 열차 시각에 맞춰 건너다닙니다. 물 위에서 보는 마을이 사진에 가장 많이 실리는 각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lon Castor · Pexels License · Pexels삼위일체 기둥을 가운데 두고 색칠한 목조 집들이 둘러섭니다. 광장이 워낙 작아 사람이 몰리면 한 바퀴 도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Volker R.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1500미터 산속 동굴이라 한여름에도 안이 얼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조명을 파랗게 넣어 얼음 벽의 결이 층층이 드러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as Robrecht · Pexels License · Pexels손가락 다섯 개처럼 뻗은 철제 발판이 각각 다른 방향을 봅니다. 하나는 바닥이 유리이고 하나는 액자 모양으로 뚫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eandro Verolli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 안쪽으로 40분쯤 걸어 들어가면 물이 세 단으로 떨어집니다. 눈이 녹는 철에 물이 가장 많고 물보라가 길까지 넘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Tommes Frites · Pexels License · Pexels철기 시대 무덤 1500기가 나온 자리이고 유럽 고고학의 한 시대 이름이 여기서 왔습니다. 발굴 현장을 지금도 여름마다 다시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 Boris Hamer · Pexels License · Pexels갱도 안에서 나온 나무 계단이고 기원전 1344년에 벤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소금이 나무를 절여 놓아 못 하나 없이 짜 맞춘 자리가 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an Marc Pampuch · Pexels License · Pexels7천 년 소금 캐기의 역사를 시대 순으로 따라가는 마을 박물관입니다. 철기 시대 무덤에서 나온 청동 그릇과 장신구가 한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마을이 작아 비 오는 날 갈 곳이 이곳뿐이라 그런 날은 입구가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Usman Younas · Pexels License · Pexels1863년에 호숫가에 세운 신고딕 교회로 엽서 속 뾰족한 첨탑이 바로 이 교회입니다. 반종교개혁 시절에도 광부들이 몰래 신앙을 지켜 개신교 공동체가 남았습니다. 안은 소박해 들어가면 몇 분이면 다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위 비탈의 가톨릭 교구 성당으로 지붕 덮인 나무 계단을 올라 닿습니다. 안에 리엔하르트 아스틀이 깎은 후기 고딕 날개 제단이 금빛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뼈의 집은 이 성당 묘지 한쪽에 있어 같은 걸음에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T PRODUCTION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북쪽 끝 길가에서 개신교 첨탑과 호수, 집들이 한 장에 겹쳐 보입니다. 주민의 집 앞 좁은 길이라 사진 찍으려고 선 줄이 차도까지 밀려납니다. 아침 일찍 가면 호수가 잔잔해 물에 비친 마을까지 찍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License · Pexels할슈타트에서 버스로 서쪽 골짜기에 들어가면 다흐슈타인 빙하가 수면에 그대로 비치는 호수가 나옵니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평탄한 길이 한 시간쯤 걸립니다. 바람이 이는 낮보다 아침에 물이 거울처럼 고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오버트라운의 물이 흐르는 석회 동굴로 비가 오면 안에서 물소리가 크게 울려 이름이 붙었습니다. 얼음동굴보다 낮은 자리에 있어 오르는 길이 짧습니다. 안이 젖어 미끄러우니 밑창이 단단한 신을 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란츠 요제프 황제가 여름을 보내던 별장으로 할슈타트에서 기차로 다녀옵니다. 1914년 황제가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하는 문서에 서명한 책상이 서재에 그대로 있습니다. 내부는 가이드 투어로만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 남쪽 끝 마을 오버트라운의 잔디 호숫가로 할슈타트 마을이 건너편 절벽 아래에 작게 보입니다. 여름에는 수영하는 사람이 많고 바닥이 자갈이라 물이 맑습니다. 할슈타트보다 붐비지 않아 그쪽에 묵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arvamangala Mavinakuli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