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가운데 지금도 예배가 이어지는 시바 사원으로, 50미터 높이의 동쪽 탑문이 함피 바자르 끝에 섭니다. 안쪽 어두운 방 벽에 작은 구멍으로 들어온 빛이 탑문을 거꾸로 비추니, 안뜰 회랑 옆에서 찾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번성한 비자야나가르 제국의 수도 터로, 퉁가바드라강 가 바위 언덕 사이에 사원과 궁궐 유적이 흩어져 있습니다. 198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고, 한낮에 바위가 달궈지는 여름을 피해 10월부터 2월에 갑니다.
유적 가운데 지금도 예배가 이어지는 시바 사원으로, 50미터 높이의 동쪽 탑문이 함피 바자르 끝에 섭니다. 안쪽 어두운 방 벽에 작은 구멍으로 들어온 빛이 탑문을 거꾸로 비추니, 안뜰 회랑 옆에서 찾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돌 수레로 이름난 사원으로, 이 수레는 인도 50루피 지폐 뒷면에 그려져 있습니다. 두드리면 소리가 난다는 큰 회랑의 돌기둥은 훼손을 막으려고 지금은 손대지 못하게 막아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유적 한가운데 가장 높은 바위 언덕으로, 바위를 깎은 계단과 바위 틈을 기어올라 꼭대기 작은 사원에 닿습니다. 해 뜰 때 바위 들판 위로 사원 탑들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어둠 속 길이 미끄러우니 손전등과 운동화를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왕비들의 구역인 제나나 안에 있는 2층 정자로, 연꽃잎 모양 아치에 이슬람과 힌두 건축이 섞여 있습니다. 바로 옆에 둥근 지붕 11개를 이은 코끼리 우리가 있고, 비탈라 사원과 같은 표로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비루팍샤 사원 남쪽의 낮은 바위 언덕으로, 비자야나가르보다 앞선 시대의 작은 사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오르기 쉬워 해 질 녘이면 사람들이 바위에 앉아 기다리고, 언덕 비탈에 바위 하나를 통째로 깎은 큰 가네샤 상 두 기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바깥은 수수한 사각 건물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아치 회랑이 사각 수조를 둘러싼 왕실 목욕장입니다. 둘레에 물을 대던 해자가 남아 있고, 지금은 수조가 말라 있어 회랑을 따라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왕이 다사라 축제를 내려다보던 3단 석조 단으로, 옆면에 사냥과 행렬, 춤추는 사람들이 부조로 새겨져 있습니다. 바로 옆에 발굴된 계단식 우물은 돌계단을 기하학적으로 정확하게 짜 맞췄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강 건너 아네군디 쪽에 솟은 바위산으로, 원숭이 신 하누만이 태어난 곳이라고 전합니다. 흰 칠을 한 계단 500여 개를 올라 꼭대기 사원에 닿으면 저녁 햇빛에 퉁가바드라강과 논이 내려다보이고, 원숭이가 많으니 먹을 것을 감춥니다.
지도에서 보기대나무 틀에 방수천을 씌운 둥근 바구니배를 타고 퉁가바드라강의 바위 사이를 돕니다. 사공이 배를 빙글빙글 돌려 주기도 하고, 우기에 물이 불어나면 운항을 멈춥니다.
지도에서 보기1528년 바위 하나를 깎아 만든 사자 얼굴의 비슈누 화신 나라심하 상으로, 높이가 6.7미터에 이릅니다. 무릎에 앉아 있던 락슈미 상은 1565년 약탈 때 부서져 손 하나만 남았고, 바로 옆 바다비 링가는 물에 잠긴 채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왕궁 구역 한가운데 있던 왕실 전용 사원입니다. 바깥 담에 말과 코끼리, 무희들이 늘어선 마하나바미 축제 행렬이 여러 단으로 새겨져 있고, 안쪽 벽은 라마야나 이야기로 채웠습니다. 담을 따라 한 바퀴 천천히 돌며 행렬을 따라 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돔을 얹은 방 열한 칸이 한 줄로 이어진 긴 건물로, 왕실 코끼리를 두던 곳이라고 봅니다. 돔 모양이 칸마다 달라 힌두와 이슬람 양식이 섞여 있습니다. 로터스 마할이 있는 제나나 구역 바로 옆이라 함께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1534년에 봉헌한 사원으로, 마탕가 언덕과 강 사이 골짜기에 숨어 있습니다. 사원 앞으로 옛 시장 거리였던 긴 돌기둥 회랑이 뻗어 있습니다. 비루팍샤나 비탈라보다 찾는 사람이 훨씬 적어 해 질 녘에 혼자 걷게 되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함피에서 차로 30분쯤 떨어진 바위 언덕의 늘보곰 보호구역입니다. 전망대에서 건너편 바위 비탈을 내려다보며 곰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오후 늦게 곰이 굴에서 나오니 쌍안경을 챙겨 그 시간에 맞춰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왕궁 구역에서 발굴한 정사각형 저수조로, 짙은 녹색 돌을 피라미드를 뒤집은 모양으로 층층이 쌓았습니다. 돌마다 석공이 새긴 자리 표시가 남아 있습니다. 물을 끌어오던 돌 수로가 옆으로 길게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