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동쪽 언덕을 통째로 공원으로 만들어 관음상과 커다란 금불상, 중국식 탑을 세웠습니다. 언덕 아래에서 위까지 케이블카가 다니고, 꼭대기 전망대에서 핫야이 시내와 송클라 호수 쪽이 내려다보입니다. 해 질 녘에 오르면 시내 불이 켜지는 것까지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말레이시아 국경에서 50km쯤 떨어진 남부 최대의 상업 도시로, 국경을 넘어온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주말마다 쇼핑과 먹거리를 찾아옵니다. 화교 상가와 이슬람 식당이 한 거리에 섞여 있고, 옛 항구 도시 송클라가 차로 40분 거리입니다. 비가 몰리는 10월부터 12월을 피해 1월부터 4월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내 동쪽 언덕을 통째로 공원으로 만들어 관음상과 커다란 금불상, 중국식 탑을 세웠습니다. 언덕 아래에서 위까지 케이블카가 다니고, 꼭대기 전망대에서 핫야이 시내와 송클라 호수 쪽이 내려다보입니다. 해 질 녘에 오르면 시내 불이 켜지는 것까지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운하에 작은 배 수십 척을 대고 배 위에서 국수와 꼬치, 디저트를 만들어 파는 저녁 시장으로, 주말에만 섭니다. 손님은 운하 둑 계단에 앉아 긴 장대 바구니로 음식을 받고 값을 치릅니다. 해가 지면 사람이 몰려 계단 자리가 금방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길이 35m의 와불을 모신 절로, 세계에서 손꼽히게 큰 와불이라고 합니다. 와불 받침대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어 안에 작은 법당과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시내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어 툭툭이나 택시를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핫야이 시내 한복판의 오래된 시장으로, 말린 오징어와 견과류, 말레이시아에서 들어온 과자와 초콜릿을 무더기로 쌓아 놓고 팝니다. 1층 입구 쪽에는 튀긴 닭과 꼬치 노점이 모여 있고, 저녁보다 오전이 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핫야이에서 차로 40분 거리의 송클라 호숫가 옛 시가로, 나콘나이와 나콘녹 거리에 중국·포르투갈식 상가 건물이 줄지어 있습니다. 벽마다 동네 생활을 그린 벽화가 있고, 오래된 커피집이 새벽에 문을 엽니다. 한낮에는 가게 상당수가 셔터를 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송클라의 긴 모래 해변으로, 바위 위에 앉아 머리를 빗는 인어 동상이 도시의 상징입니다. 앞바다에 고양이섬과 쥐섬이라는 두 섬이 보이고, 해변 뒤 소나무 그늘에서 해산물 노점이 장사합니다. 파도가 거친 철에는 수영을 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물줄기가 두 갈래로 갈라져 떨어지는 모습이 코끼리 상아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일곱 단으로 이어집니다. 핫야이에서 서쪽으로 차로 40분쯤 걸리고, 물이 가장 많은 것은 우기 끝 무렵입니다. 위쪽 단까지는 숲길이 미끄러워 운동화가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송클라 호수 안의 섬으로, 다리를 건너 차로 들어갑니다. 섬 이름을 딴 꼬요 직물을 짜는 집들이 길가에 베틀을 내놓고 있어 짜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호숫가 식당에서 가두리에서 기른 생선을 먹습니다. 섬 꼭대기 박물관에서 호수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후반에 중국계 관리가 지은 저택을 박물관으로 쓰는데, 붉은 기와지붕과 안뜰이 있는 중국 남부식 건물입니다. 남부의 선사 유물과 불상, 옛 생활 도구를 전시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송클라 남쪽 바닷가의 이슬람 어촌으로, 뱃머리를 높이 올리고 온몸에 그림을 그린 꼬래 배가 해변에 늘어서 있습니다. 배마다 그림이 다르고, 고기잡이에서 돌아오는 아침에 가장 많은 배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 사진은 먼저 물어보고 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송클라 구시가 북쪽 끝에 솟은 높이 100m 남짓한 언덕으로, 꼭대기에 종 모양 탑과 19세기 말에 지은 서양식 정자가 있습니다. 비탈을 오르는 경사 리프트를 타거나 300개 넘는 계단을 걷고, 위에서는 송클라 호수와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져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흰 돔 지붕과 네 귀퉁이 첨탑을 세워 타지마할을 본떴다는 남부의 큰 모스크로, 핫야이 시내 동쪽 외곽에 있습니다. 앞쪽의 넓은 연못에 건물이 통째로 비쳐 카메라를 든 방문객이 연못가를 맴돕니다. 기도 시간을 피해 들어가고, 여자는 머리와 팔을 가릴 천을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밀라 해변 북쪽으로 뻗은 곶 끝에 머리를 쳐든 거대한 나가 상이 바다를 보고 서 있습니다. 곶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송클라 호수 어귀, 다른 쪽은 타이만이라 물빛이 다릅니다. 소나무 그늘 산책로가 이어지고 방파제는 해 질 녘 낚시꾼 차지가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핫야이에서 북쪽으로 차로 두 시간쯤 걸리는 팟타룽주의 얕은 호수 습지로, 롱테일 보트를 타고 수련과 물새 사이를 지나갑니다. 물소 떼가 물속을 헤엄치며 풀을 뜯는 모습이 이곳에서만 보는 풍경입니다.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들어 일찍 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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