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의 유품과 증언을 모은 자료관으로, 탄 도시락과 멈춘 시계 같은 물건이 주인의 이름과 함께 놓여 있습니다. 수학여행 단체가 몰리는 시기에는 평일 오전에도 입구 줄이 길어, 개관 시각에 맞춰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urici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
1945년 원자폭탄이 떨어진 자리에 평화공원을 두고 다시 일어선 도시로, 강 여섯 줄기가 시내를 갈라 흐릅니다. 노면전차로 시내와 미야지마 입구까지 이어지고, 굴이 드는 겨울과 단풍이 드는 11월이 먹고 보기에 좋은 철입니다.
피폭자의 유품과 증언을 모은 자료관으로, 탄 도시락과 멈춘 시계 같은 물건이 주인의 이름과 함께 놓여 있습니다. 수학여행 단체가 몰리는 시기에는 평일 오전에도 입구 줄이 길어, 개관 시각에 맞춰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urici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체코 건축가 얀 레츨이 설계한 옛 산업장려관이 폭심지 근처에서 뼈대만 남은 채 보존되어 있습니다. 1996년 세계유산에 올랐고 안으로는 못 들어가며, 강 건너편 둔치에서 보면 돔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M@ Belén Álvarez · Pexels License · Pexels바다 위에 회랑을 놓은 신사라 밀물 때는 사전이 물에 뜬 듯 보이고, 썰물 때는 대도리이 밑까지 갯벌을 걸어갑니다. 가기 전에 물때표를 보고, 섬에 들어갈 때는 방문세가 배표에 붙어 함께 걷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미야지마 한가운데 솟은 산으로, 로프웨이를 내려서도 정상까지 30분쯤 바위길을 더 올라야 합니다. 중턱 레이카도에는 구카이가 피웠다는 불이 꺼지지 않고 타고 있고, 평화공원 평화의 등불도 이 불을 나눠 붙였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orenzo Castellino · Pexels License · Pexels미센산 기슭에 있는 미야지마에서 가장 오래된 절입니다. 본당으로 오르는 돌계단 난간에 경전을 새긴 바퀴가 줄지어 달려 있어, 손으로 돌리며 올라가면 경을 읽은 셈이 된다고 합니다. 페리 선착장에서 걸어서 2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Bruna Santos · Pexels License · Pexels번주 아사노 가문이 1620년에 만들기 시작한 회유식 정원으로, 연못가에 산과 계곡을 작게 줄여 옮겨 놓았습니다. 원폭으로 거의 다 무너졌다가 복원했고, 정원 안 찻집에서 말차와 화과자를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urici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원폭 돔 바로 옆 빌딩으로, 옥상 전망대 바닥이 나무 경사로라 맨 위에서 돔과 평화공원을 내려다봅니다. 아래층 벽은 유리 통로로 되어 있어, 직접 접은 종이학을 그 안으로 떨어뜨려 쌓이게 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xed. RAW · Pexels License · Pexels건물 한 동의 2층부터 4층까지를 철판 가게 스무 곳 남짓이 나눠 쓰고 있습니다. 칸막이 없이 카운터가 이어져 있어 옆 가게 철판이 그대로 보이고, 혼자 와도 카운터 한 자리에 바로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oe Garde · Pexels License · Pexels마쓰다 본사 공장 안에 있는 전시관이라 혼자 들어갈 수 없고, 평일에만 도는 견학을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옛 차와 현행 차를 지나 마지막에 실제 조립 라인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순서로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 K PRASAD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서북쪽 산자락에 있는 절로, 이름처럼 폭포 세 줄기가 경내로 떨어집니다. 이끼 낀 돌계단과 석불이 이어지고 11월 단풍 때도 미야지마보다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원폭 희생자에게 바치는 물을 이 폭포에서 길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Johannes Plenio · Pexels License · Pexels바다와 산 사이 좁은 비탈에 절 스물다섯 곳이 들어선 항구 마을로, 절을 잇는 돌계단 길을 걸어 돕니다. 센코지산 꼭대기까지는 로프웨이가 다닙니다. 고양이가 많이 사는 「고양이 골목」 담벼락에는 고양이 그림 돌이 박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퇴역한 잠수함 한 척을 통째로 뭍에 올려 두고 안을 걸어 볼 수 있게 한 박물관입니다. 좁은 침대와 조종실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고, 구레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다다노우미항에서 배로 15분쯤 가면 닿는 섬으로, 야생 토끼가 수백 마리 삽니다. 전쟁 때는 지도에서 지워졌던 독가스 공장 섬이라 섬 안 자료관이 그 역사를 보여 줍니다. 토끼 먹이는 배를 타기 전 다다노우미항 매점에서 사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에도 시대 항구 모습이 그대로 남은 후쿠야마의 포구로, 바닷가에 큰 돌 등롱이 서 있습니다. 1711년 조선 통신사가 다이초로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을 「일동제일형승」이라 칭송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곳에 머물며 「벼랑 위의 포뇨」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소금과 술로 번성한 상인 집들이 남아 「아키의 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거리입니다. 닛카 위스키를 세운 다케쓰루 마사타카가 이 마을 양조장 집 아들이라 그 집이 지금도 술을 빚습니다. 언덕 위 절 마루에서 기와지붕이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야마구치현 이와쿠니에 있는 다섯 아치 목조 다리로 1673년에 처음 놓였습니다. 1950년 태풍에 떠내려가 다시 지었습니다. 다리를 건너는 데 통행료를 받고, 건너편 공원에는 흰 뱀을 기르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평화기념공원 동쪽에서 바로 이어지는 지붕 덮인 상점가로, 히로시마 시내 쇼핑의 중심입니다. 기념품 가게와 옷가게, 오래된 빵집이 섞여 있습니다. 비 오는 날 평화공원을 보고 나서 젖지 않고 걷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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