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래는 원래 여기 있던 것이 아니라 배와 차로 실어다 부은 것입니다. 파도에 쓸려 나가면 몇 해마다 다시 채웁니다. 앞바다 산호초가 파도를 한 번 눕혀 주기 때문에 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많이 옵니다. 방파제와 옹벽으로 물길을 잡아 놓아 구간마다 물살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Jess Loiterton · Pexels License · Pexels
오아후섬 남쪽에 앉은 주도입니다. 무역풍이 섬 한가운데 산줄기에 부딪혀 북동쪽에 비를 쏟는 동안 남쪽 시내는 맑은 날이 많아, 산 하나를 넘으면 날씨가 바뀝니다. 4~5월과 9~10월은 사람이 덜하고 값도 눅습니다.
이 모래는 원래 여기 있던 것이 아니라 배와 차로 실어다 부은 것입니다. 파도에 쓸려 나가면 몇 해마다 다시 채웁니다. 앞바다 산호초가 파도를 한 번 눕혀 주기 때문에 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많이 옵니다. 방파제와 옹벽으로 물길을 잡아 놓아 구간마다 물살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Jess Loiterton · Pexels License · Pexels화산이 한 번 터져 재가 굳은 고리이고 길은 그 고리 안쪽에서 시작합니다. 중간에 어두운 터널과 좁은 나선 계단이 있어 마주 오는 사람과 몸을 붙여야 지나갑니다. 주 밖에서 온 사람은 들어가는 시각을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Jess Loiterton · Pexels License · Pexels가라앉은 배는 그대로 두고 그 위를 가로질러 흰 구조물을 얹었습니다. 배 안에 남은 기름이 지금도 조금씩 새어 나와 수면에 무지개 얼룩을 만듭니다. 기념관까지는 해군 배로만 건너가고 가방을 들고 탈 수 없어 짐은 밖에 맡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陈敏 同学 · Pexels License · Pexels분화구 한쪽이 무너져 바다가 들어온 만이고 물이 얕아 물고기가 바로 보입니다. 하루에 받는 인원을 정해 두고 인터넷으로만 예약을 받으며 일주일에 이틀은 아예 닫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산호를 밟지 말라는 영상을 끝까지 보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Gary M. Cohen · Pexels License · Pexels미국 땅에 왕궁은 이 한 채만 남아 있습니다. 1887년에 전등을 들였는데 백악관보다 이른 시기였습니다. 1895년에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이 이 건물 2층 방에 갇혀 지냈고 그때 만든 조각보가 전시돼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 Perkas · Pexels License · Pexels왕가의 마지막 공주가 남긴 물건을 보관하려고 1889년에 세운 곳입니다. 삼층 높이 홀은 코아 나무로 짠 회랑이 층층이 둘러 있고, 새 깃털을 수만 장 엮어 만든 왕의 망토가 유리 안에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Torobekov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틈으로 바람이 몰려 나와 몸이 뒤로 밀리니 모자를 쓰고 있으면 손으로 잡으세요. 1795년에 카메하메하의 군대가 이 벼랑 위로 오아후 수비군을 몰아붙인 자리이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asilis Karkalas · Pexels License · Pexels군대가 놓았던 철길 침목이 그대로 남아 천 개 넘는 계단이 됐습니다. 중턱에는 침목 아래가 비어 있는 구간이 있어 발을 헛디디면 다리가 빠집니다. 볕을 피할 자리가 전혀 없어 해가 뜨기 전에 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ss Loiterton · Pexels License · Pexels미국인 상속녀가 이슬람권을 돌며 모은 타일과 목조를 자기 집에 붙박아 놓은 저택입니다. 개인이 찾아갈 수 없고 시내 미술관에서 출발하는 차를 예약해야 들어갑니다. 거실 유리벽을 내리면 바다와 다이아몬드 헤드가 통째로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Elif 🌾 · Pexels License · Pexels굳은 용암 속 빈 관으로 파도가 밀려들어 바위 구멍으로 물기둥이 솟는데, 물때와 파도가 맞아야 올라오므로 잔잔한 날에는 아무 일도 없습니다. 아래 작은 모래밭은 파도가 해변에 바로 부딪히는 곳이라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가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annah Russell · Pexels License · Pexels카일루아 동쪽 능선을 20분쯤 오르면 2차 대전 때 지은 콘크리트 초소가 나옵니다. 초소 지붕에서 내려다보면 앞바다에 쌍둥이 섬 모쿨루아가 떠 있습니다. 흙길이라 비가 온 다음에는 미끄럽고, 해 뜨는 시각에 맞춰 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아후 북쪽 해안의 만으로, 겨울에는 집채만 한 파도가 들어와 큰 파도 서핑 대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같은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해져 바위에서 물로 뛰어내리려는 사람이 줄을 섭니다. 주차장이 작아 아침 일찍 자리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동쪽 해안의 목장으로, 안쪽 카아아와 계곡에서 영화 「쥬라기 공원」을 찍었습니다. 목장 땅은 사유지라 예약한 투어로만 들어가고, 버스나 사륜 차를 타고 촬영지를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일본 우지에 있는 뵤도인 봉황당을 본떠 1968년에 세운 절로, 공동묘지인 '사원 계곡' 안쪽에 있습니다. 들어가면 큰 종을 직접 쳐 볼 수 있고, 연못에는 비단잉어가 가득합니다. 산이 바로 뒤에 붙어 있어 비가 잦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동쪽 끝 곶까지 포장된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끝에 서면 붉은 지붕 등대가 발아래로 보입니다. 그늘이 전혀 없어 한낮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앞바다에서 혹등고래가 물을 뿜는 모습을 흔히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동쪽 라이에에 있는 문화 공원으로 사모아, 통가, 피지, 아오테아로아 같은 섬마을 여섯 곳을 꾸며 놓았습니다. 옆 대학의 학생들이 일하며 공연하고, 일요일과 수요일에는 대개 문을 열지 않습니다. 저녁 불춤 공연까지 보려면 오후 늦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노아 계곡 안쪽 열대우림을 왕복 한 시간쯤 걸으면 높은 폭포에 닿습니다. 비가 잦은 계곡이라 길이 늘 진흙탕이니 젖어도 되는 신발을 신으세요. 영화의 정글 장면 몇 개를 이 숲에서 찍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호놀룰루와 북쪽 해안 사이 와히아와 고원의 파인애플 농장 자리에 생긴 관광 농원입니다. 열대 식물을 심어 만든 커다란 미로가 있고, 작은 기차가 밭을 한 바퀴 돕니다. 북쪽 해안으로 가는 길목이라 쉬어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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