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600미터 언저리에 있는 청록색 빙하호로, 차크라라후 봉우리의 빙하가 바로 위에 걸려 있습니다. 세볼라팜파에서 올라가 하루에 다녀오는데, 고도에 적응하지 않으면 마지막 오르막에서 고생하니 와라스에서 이틀쯤 머문 뒤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발 3,000미터 남짓한 산간 도시로, 열대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코르디예라 블랑카가 동쪽에 솟아 있습니다. 1970년 지진으로 도시 대부분이 무너져 옛 건물은 거의 남지 않았고, 지금은 등산과 트레킹의 거점입니다. 비가 그치는 5월부터 9월이 산행 철입니다.
해발 4,600미터 언저리에 있는 청록색 빙하호로, 차크라라후 봉우리의 빙하가 바로 위에 걸려 있습니다. 세볼라팜파에서 올라가 하루에 다녀오는데, 고도에 적응하지 않으면 마지막 오르막에서 고생하니 와라스에서 이틀쯤 머문 뒤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페루 최고봉 와스카란을 품은 국립공원으로, 198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6,000미터가 넘는 봉우리가 여럿 늘어서 있고, 공원 안 호수와 트레킹 길로 들어갈 때 입구에서 입장권을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와스카란 기슭 깊은 골짜기에 나란히 있는 두 호수로, 위쪽 오르콘코차와 아래쪽 치난코차가 이어집니다. 69호수로 가는 길목이라 투어 버스가 잠시 멈추고, 호숫가 케뉴아 숲은 종이처럼 벗겨지는 붉은 껍질로 알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발 5,000미터 가까이 차로 올라간 뒤 걸어서 닿는 빙하로, 수십 년 사이에 크게 줄어 지금은 기후 변화의 길이라는 탐방로로 소개합니다. 가는 길에 키 큰 푸야 라이몬디 군락을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 1,000년 무렵 안데스 신앙의 중심지였던 사원 유적으로, 198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어두운 지하 통로 끝에 칼날 모양의 석상 란손이 서 있고, 와라스에서 산을 넘어 차로 서너 시간 걸리며 월요일에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북쪽으로 7킬로미터쯤 떨어진 와리 시대 석조 사원으로, 3층으로 쌓은 안쪽에 좁은 방과 환기 구멍이 남아 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산길을 따라 마을을 지나며 시내까지 걸어 내려올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와라스 동쪽 피테크에서 올라가는 해발 4,400미터대 호수로, 고도 적응용으로 많이 걷습니다. 마지막 구간은 쇠줄을 잡고 바위를 기어올라야 하고, 오후에는 구름이 끼기 쉬워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코르디예라 블랑카를 넘는 나흘짜리 트레킹으로, 해발 4,700미터가 넘는 푼타 우니온 고개에서 빙하 봉우리들을 마주합니다. 짐은 당나귀가 나르고, 산장이 없어 야영 장비를 갖춘 투어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산에서 내려온 감자와 옥수수, 치즈, 기니피그가 구역마다 나뉘어 있는 시장으로, 시내 한가운데 있습니다. 트레킹 전날 말린 과일과 코카 잎을 사러 들르고, 위층 식당 칸에서는 아침에 수프와 고기 요리를 싸게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온천으로, 철분이 많아 물빛이 누렇습니다. 트레킹을 마친 사람들이 다리를 풀러 오고, 주말에는 현지 가족이 몰려 평일 아침이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코르디예라 블랑카에서 가장 큰 호수로 카라스 위 골짜기 끝에 있습니다. 호수 너머로 피라미드 모양 봉우리 아르테손라후가 솟아 사진이 잘 나옵니다. 와라스에서 북쪽으로 멀어 아침 일찍 떠나는 당일 투어로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1970년 지진 때 와스카란 북봉에서 무너진 얼음과 흙더미가 마을을 덮은 자리입니다. 옛 광장의 야자수 몇 그루와 부서진 성당 벽만 흙 위로 남았습니다. 지금은 추모 공원이라 조용히 걷고, 언덕 묘지 위 그리스도상에서 마을 터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와라스 남쪽 산비탈 마을 사이로 걸어 오르는 작은 호수입니다. 호수에 코르디예라 블랑카 설산 줄기가 길게 비칩니다. 큰 트레킹 전 고소 적응용으로 반나절 걷기 좋고, 오르는 길 농가 앞에서 아이들이 인사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아르마스 광장 옆에 있는 작은 박물관으로 레쿠아이 문화의 석상을 모았습니다. 전사와 동물을 새긴 돌 조각들이 뒤뜰 정원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비 오는 오후나 고소 적응하는 첫날에 들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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