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위 언덕에 올라앉아 앞바다 작은 섬들을 내려다봅니다. 지하 감옥과 물 저장고가 남아 있고 오르는 길에 용설란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
해가 나는 날이 한 해에 300일 가까이 되어 이 나라에서 볕이 가장 긴 섬입니다. 라벤더 밭과 돌담으로 나눈 포도밭이 섬 안쪽을 덮고 있습니다. 라벤더가 피는 6월과 7월, 포도를 거두는 9월이 좋습니다.
항구 위 언덕에 올라앉아 앞바다 작은 섬들을 내려다봅니다. 지하 감옥과 물 저장고가 남아 있고 오르는 길에 용설란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기원전 4세기 그리스인이 나눈 밭 경계가 지금도 돌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2400년 동안 같은 구획으로 농사를 지어 온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tonio Batinić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 앞에 늘어선 작은 섬 무리이고 배로 10분이면 닿습니다. 소나무가 물가까지 내려와 그늘이 있는 바위가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갤리선을 수리하던 창고 위층에 1612년 문을 연 유럽에서 이른 시민 극장이 있습니다. 신분을 가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게 한 것이 당시로서는 드문 일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 G · Pexels License · Pexels섬 동쪽 비탈에 밭이 몰려 있고 줄 간격을 좁게 심습니다. 꽃을 벤 자리에서 바로 증류해 기름을 뽑는 곳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hahid Sultan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 남쪽 곶에 서 있고 안뜰에 300년 넘은 사이프러스가 있습니다. 식당 벽에 그린 최후의 만찬이 가로 8미터에 이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James Bond · Pexels License · Pexels섬 북쪽의 조용한 항구 마을이고 광장이 물가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뒤편 숲길이 소나무 사이로 이어져 걷기에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찻길에서 15분 내려가야 하는 만이라 사람이 덜 몰립니다. 물가에 돌집 한 채만 서 있고 자갈이 희어 물빛이 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cent Rivaud · Pexels License · Pexels16세기 시인이 지은 집이고 가운데에 숭어를 기르는 물웅덩이를 두었습니다. 벽마다 라틴어와 크로아티아어 글귀를 새겨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신석기 사람들이 쓰던 굴이고 유럽에서 이른 축에 드는 토기가 나왔습니다. 길이 험해 안내인과 함께 가야 하고 예약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ladimir Srajber · Pexels License · Pexels넓이 4,500㎡로 달마티아에서 가장 큰 광장이고 1780년에 바닥을 다 깔았습니다. 항구에서 대성당까지 길게 뻗어 한쪽 끝에 옛 우물이 있습니다. 밤에는 카페 테라스가 광장 가장자리를 다 채웁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와 17세기에 걸쳐 단계별로 지은 르네상스 바로크 성당으로 광장 동쪽 끝을 막고 있습니다. 옆의 종탑은 위로 갈수록 창이 넓어지는 모양입니다. 안에 유라이 달마티나츠 공방의 조각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664년부터 수녀들이 지내 온 흐바르 시내의 수녀원입니다. 수녀들이 용설란 잎에서 뽑은 실로 뜨는 레이스를 작은 전시실에서 보여 주고 팝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오른 레이스를 만드는 사람을 직접 만나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811년 프랑스가 다스리던 때 스페인 요새보다 더 높은 언덕에 지은 요새입니다. 지금은 천문대가 들어서 있습니다. 시내에서 걸어 오르는 길이 소나무 사이로 나 있고 위에서 파클레니 군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 384년 파로스섬 그리스인들이 「파로스」라는 이름으로 세운 도시입니다. 길쭉한 만 안쪽에 돌집이 늘어서고 스플리트에서 오는 큰 페리가 여기 닿습니다. 흐바르 시내보다 조용해서 섬의 저녁을 느긋하게 보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482년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세운 성 베드로 순교자 수도원입니다. 미술관에 틴토레토가 그린 「그리스도의 죽음을 슬퍼함」이 걸려 있습니다. 회랑 안 작은 박물관에 이 땅에서 나온 그리스 유물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좁고 깊은 만을 따라 들어선 어촌으로 물길 위 작은 다리가 여럿이라 「작은 베네치아」라 부릅니다. 1571년 오스만 함대의 습격 뒤 성모 성당을 요새로 고쳐 섬에서 하나뿐인 요새 성당이 됐습니다. 성 로브레 성당에는 티치아노 작품으로 전하는 제단화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발 350m 등성이의 버려진 돌집 마을로 예전 목동들이 철마다 올라와 지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해가 지면 어둠이 금방 내려앉습니다. 그랍체바 동굴로 가는 산길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지도에서 보기흐바르 시내 위 고원의 마을로 한때 섬의 라벤더 정유를 내던 중심이었지만 지금 사는 사람은 열 명이 안 됩니다. 마을 사람들이 라벤더 축제를 열어 옛 증류 솜씨를 되살립니다. 아래 골짜기의 말로그라블레는 아예 빈 마을이라 둘을 이어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의 최고봉으로 해발 628m이고 정상에 작은 예배당 하나가 서 있습니다. 스비르체 마을에서 오르는 길이 짧은 편입니다. 맑은 날에는 남쪽으로 비스섬과 코르출라섬, 북쪽으로 브라치섬과 본토 산줄기가 다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흐바르 시내에서 동쪽으로 몇 km 떨어진 작은 어촌의 자갈 만입니다. 바닷가에 식당 몇 곳과 돌집이 모여 있고 앞바다에 작은 섬들이 떠 있습니다. 시내 해변보다 물이 잔잔해 아이와 헤엄치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남쪽 기슭의 작은 마을로 가파른 절벽 아래 포도밭이 바다로 떨어집니다. 절벽 중간 동굴 안에 옛 수도원 터가 남아 있습니다. 북쪽 피트베에서 차 한 대만 지나는 좁은 터널을 지나야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