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167미터 정상까지 이틀 걸리고 산장에서 하루 묵습니다. 정상 부근은 돌이 많아 발밑이 계속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amza Semsamaili · Pexels License · Pexels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아래 자리 잡은 베르베르 마을입니다. 차가 마을 어귀까지만 들어오고 그 위로는 노새가 짐을 나릅니다. 눈이 녹아 산길이 열리는 5월과 4월, 그리고 10월과 9월에 갑니다.
해발 4167미터 정상까지 이틀 걸리고 산장에서 하루 묵습니다. 정상 부근은 돌이 많아 발밑이 계속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amza Semsamaili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위쪽으로는 차가 못 가서 짐을 노새 등에 싣습니다. 좁은 길에서 노새를 만나면 산 쪽으로 붙어 비켜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kwnos Iv · Pexels License · Pexels돌과 흙으로 지어 벽이 두껍고 창이 작습니다. 옥상에서 곡식을 말리고 그 자리에서 산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ellah photographie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흙벽 건물이 서 있습니다. 지금은 숙소로 쓰고 짐을 노새가 올려다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cottonbro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를 따라 폭포 일곱 개가 이어지고 첫 번째까지 30분입니다. 바위에 손을 대고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 섞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CHID ELMANSOURI · Pexels License · Pexels계단식 밭 사이에 호두나무가 커서 그늘이 짙습니다. 가을에 장대로 털어 떨어진 것을 아이들이 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ibek Skakov · Pexels License · Pexels임릴에서 30분 걸어 오르면 계단식 밭에 둘러싸인 마을이 나옵니다. 골목이 좁아 노새 한 마리가 겨우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mouad simou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2489미터 고개를 넘으면 반대편 골짜기가 열립니다.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어 정상까지 못 가는 사람이 여기를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mouad simou · Pexels License · Pexels정해진 요일에 골짜기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을 엽니다. 채소와 가축을 함께 팔고 정오 전에 끝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Irvan.k_ · Pexels License · Pexels봄에는 마을 위 2000미터쯤부터 눈이 남아 있습니다. 그 경계까지 반나절 걸어 올라가 눈을 밟고 돌아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Zineb Dehbi · Pexels License · Pexels투브칼 등반로 중간 골짜기에 하얗게 칠한 커다란 바위가 서 있는 성소이고, 산에 깃든 정령의 왕을 모신 곳이라고 전합니다. 순례자가 오가지만 개울 건너 성소에는 이슬람교도만 건너갑니다. 길가 찻집에서 오렌지즙을 짜 주어 등반객이 쉬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임릴 동쪽 골짜기 맨 위에 붙은 흙벽 마을이고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은 마을로 꼽힙니다. 계단식 밭과 호두나무 사이로 노새 길이 지나갑니다. 임릴에서 고개를 넘어 걸어가 마을 숙소에서 하룻밤 묵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임릴에서 타셰디르트 쪽 골짜기로 넘어가는 고개이고 마루에 오르면 투브칼 쪽 봉우리와 아래 마을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비포장 차길도 있지만 대부분 노새 길로 걸어 오릅니다. 고개 마루의 찻집에서 숨을 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임릴 서쪽 아틀라스 기슭의 골짜기 마을이고 강을 막은 저수지와 솔숲, 붉은 흙 언덕이 어우러집니다. 마라케시에서 타루단트로 가는 산길에 있습니다. 산장 같은 숙소가 많아 높은 산을 오르지 않는 사람이 조용히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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