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지붕에 금박 구리 기와를 2657장 얹었습니다. 황제가 광장의 행사를 내려다보려고 1500년에 만든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egan Dsouza · Pexels License · Pexels
해발 2000미터가 넘는 능선이 시가지 등 뒤에 바짝 붙어 있어 도심에서 20분이면 설선에 닿습니다. 겨울 올림픽을 두 번 치른 곳이라 경기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산길이 열리는 6월과 7월, 9월에 걷고 1월과 2월에 탑니다.
발코니 지붕에 금박 구리 기와를 2657장 얹었습니다. 황제가 광장의 행사를 내려다보려고 1500년에 만든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egan Dsouza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 강변에서 해발 2256미터 능선까지 갈아타며 올라갑니다. 아래 역은 건축가가 빙하 모양을 본떠 지붕을 굽혀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aeb Mahajna · Pexels License · Pexels경기가 없는 날에도 승강기로 탑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출발대에 서면 착지 구역 너머로 시가지와 공동묘지가 나란히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uan Perez · Pexels License · Pexels대공이 수집한 갑옷과 기이한 물건을 방마다 진열해 둔 성입니다. 스페인 홀은 길이 43미터에 나무 천장을 통째로 짜 넣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rissa Gabrielli · Pexels License · Pexels실물보다 큰 청동 인물상 28개가 빈 무덤을 둘러싸고 서 있습니다. 정작 황제는 이 관에 묻히지 못했고 다른 도시에 잠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ristos S.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을 거인 얼굴 모양으로 깎고 그 입에서 물이 흐르게 했습니다. 안쪽 방마다 유리 조형을 두어 빛이 벽을 따라 흩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ko Blažon · Pexels License · Pexels아치 회랑을 낸 건물이 좁은 길 양쪽에 이어져 비가 와도 젖지 않고 걷습니다. 벽 색을 파스텔로 칠해 산의 회색과 대비를 이룹니다.
지도에서 보기© Eduard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750미터에 있어 유럽에서 가장 높은 동물원입니다. 알프스에 사는 짐승만 기르고 수염수리와 스라소니가 대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mre Photography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고 여름에도 얼음 위를 걸어 볼 수 있습니다. 빙하가 줄어든 자리에 해마다 표지를 세워 후퇴 거리를 적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Amber Janssens · Pexels License · Pexels강 북쪽 둑을 따라 노랑과 분홍, 초록으로 칠한 집이 줄지어 섭니다. 다리 가운데에서 보면 그 줄 뒤로 눈 덮인 능선이 그대로 겹칩니다.
지도에서 보기© Hauke · Pexels License · Pexels마리아 테레지아가 18세기에 로코코 양식으로 고쳐 지은 궁전입니다. 거인의 방이라 불리는 큰 홀 벽에 여제의 자녀들 초상화가 줄지어 걸려 있습니다. 황금 지붕에서 몇 걸음 거리라 구시가 산책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rissa Gabrielli · Pexels License · Pexels1703년 성 안나 축일에 바이에른 군대가 티롤에서 물러간 일을 기려 1706년에 세운 대리석 기둥입니다.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한가운데 서 있어 기둥 뒤로 노르트케테 능선이 겹쳐 보입니다. 시내 사진에 가장 자주 나오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arissa Gabrielli · Pexels License · Pexels1765년 레오폴트 대공의 결혼을 기념해 세운 문인데, 축제 도중 황제 프란츠 슈테판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남쪽 면에는 혼례의 기쁨을, 북쪽 면에는 애도를 새겼습니다. 앞뒤를 돌아가며 보면 두 얼굴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Stefan Maritz · Pexels License · Pexels15세기에 옛 시청 옆에 세운 탑으로 꼭대기 전망 회랑까지 계단으로 오릅니다. 구시가 지붕과 황금 지붕이 발아래 펼쳐지고 사방으로 산이 둘러섭니다. 승강기가 없어 좁은 나선 계단을 끝까지 걸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Hauke · Pexels License · Pexels고딕 시대 집 앞면에 18세기 바로크 회반죽 장식을 덧입힌 건물입니다. 창틀마다 꽃과 조개 무늬가 케이크 장식처럼 겹겹이 붙어 있습니다. 황금 지붕 바로 맞은편 모퉁이라 고개만 돌리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arissa Gabrielli · Pexels License · Pexels바로크 양식의 인스브루크 주교좌 성당입니다. 주제단 위에 루카스 크라나흐가 그린 「도움의 성모」가 걸려 있고, 천장 프레스코는 아잠 형제가 그렸습니다. 작은 그림이라 제단 가까이 다가가야 얼굴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ustafa Sabri Soymaç · Pexels License · Pexels1809년 베르크이젤 전투를 둥근 벽 한 바퀴에 그린 거대한 원형 그림을 걸어 둔 박물관입니다. 가운데 단에 서면 전장 한복판에 선 듯 그림이 사방을 감쌉니다. 스키점프대가 있는 언덕에 붙어 있어 한 번에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ctor de Dompablo · Pexels License · Pexels분홍과 흰색 회반죽으로 안을 꾸민 로코코 순례 성당입니다. 길 건너에는 붉은 탑의 빌텐 수도원 성당이 마주 서 있어 두 성당을 함께 봅니다. 시내 남쪽 끝이라 트램을 타고 가면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egan Dsouza · Pexels License · Pexels농가에서 통째로 뜯어 옮긴 나무 벽 거실 슈투베가 방마다 다시 지어져 있습니다. 성탄 구유와 탈, 옛 옷도 층마다 모여 있습니다. 궁정 교회와 같은 건물로 이어져 표 하나로 둘 다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Heinz Klier · Pexels License · Pexels남쪽 마을 이글스에서 케이블카로 오르는 인스브루크의 앞산입니다. 1964년과 1976년 겨울 올림픽의 활강 경기가 이 비탈에서 열렸습니다. 여름에는 정상 아래 능선을 따라 걷는 길에서 시가지와 인 강 골짜기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ubin Kirch · Pexels License · Pexels인스브루크에서 기차로 10분쯤 가는 소금 도시로 티롤에서 가장 큰 구시가가 남아 있습니다. 1486년 이곳 조폐소에서 큰 은화 굴디너를 처음 찍었고, 그 조폐소는 뒤에 하젝 성으로 옮겨 갔습니다. 성의 조폐소 탑에 오르면 구시가 지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NIC LAW · Pexels License · Pexels티롤에서 가장 큰 호수로 산 사이에 길게 누워 있어 「티롤의 바다」라 불립니다. 물빛이 짙은 청록이고 여름에도 물이 차갑습니다. 북쪽 호숫가 길은 바람이 세서 돛단배와 윈드서핑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astian Riccardi · Pexels License · Pexels왕궁과 극장 옆에 붙은 넓은 정원으로, 르네상스와 바로크 정원을 거쳐 지금은 영국식 풍경 정원이 되었습니다. 음악 정자와 열대 식물이 자라는 온실이 있고, 잔디밭에 놓인 큰 체스판에서 사람들이 말을 옮깁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yşenur Şimşek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