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년에 성당으로 지어 모스크가 되었다가 1935년에 박물관으로 바뀌었고, 2020년에 다시 모스크가 되었습니다. 관람객은 위층 갤러리를 도는 길만 쓰고 아래층 예배 공간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하루 다섯 번 예배 시간에는 관람이 멈추고 규칙도 자주 바뀌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Mathias Reding · Pexels License · Pexels
두 대륙에 걸쳐 있어 출퇴근길에 배를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금각만이 구시가와 신시가를 가르고 다리 두 개와 지하철이 그 위를 넘습니다. 7월과 8월은 습한 데다 언덕이 가팔라 걷기 힘드니 4~5월과 9~10월을 노리는 편이 낫습니다.
537년에 성당으로 지어 모스크가 되었다가 1935년에 박물관으로 바뀌었고, 2020년에 다시 모스크가 되었습니다. 관람객은 위층 갤러리를 도는 길만 쓰고 아래층 예배 공간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하루 다섯 번 예배 시간에는 관람이 멈추고 규칙도 자주 바뀌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Mathias Reding · Pexels License · Pexels술탄이 사백 년 가까이 산 궁이라 마당이 네 겹으로 이어지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이 줄었습니다. 하렘은 표를 따로 끊어야 들어갑니다. 보물관 줄과 하렘 줄이 따로 서므로 어느 쪽을 먼저 볼지 정하고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PEREN GÜMÜŞSOY · Pexels License · Pexels6세기에 도시의 물을 받아 두려고 판 지하 저수조이고 기둥이 삼백 개가 넘습니다. 안쪽 구석에 메두사 머리 둘이 놓여 있는데 하나는 옆으로 눕고 하나는 거꾸로 서 있으며, 왜 그렇게 두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22년에 고쳐 연 뒤로 조명과 설치 작품이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t Taha Akkaya · Pexels License · Pexels지붕 덮인 골목이 예순 갈래가 넘고 드나드는 문이 스무 개 남짓이라, 들어온 문으로 되돌아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AYTEMİZ · Pexels License · Pexels미마르 시난이 예순을 넘긴 나이에 지은 모스크입니다. 언덕 꼭대기에 앉혀 놓아 안뜰 담 너머로 금각만이 그대로 보입니다. 시난 자신의 무덤은 담 밖 모퉁이에 작게 붙어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ias Reding · Pexels License · Pexels제노바 사람들이 성벽 망루로 세운 돌탑이고 지금은 꼭대기가 전망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한 대뿐이라 줄이 길고 마지막 층은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Cihat Dede · Pexels License · Pexels관광 유람선 말고 에미뇌뉘에서 뜨는 시내 페리를 타 보세요. 같은 물길을 지나면서 값은 훨씬 쌉니다. 다만 배 시각은 철마다 바뀌고 겨울에는 편수가 줄므로 선착장 게시판을 보고 정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Hamra Uzun · Pexels License · Pexels벽과 천장을 덮은 14세기 모자이크가 성경 이야기를 칸칸이 이어 놓았습니다. 2020년에 모스크가 되고 오래 닫혀 있다가 2024년에 다시 열었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커튼을 내려 그림을 가리고 그동안은 관람객을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inan Aslan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을 따라 색색으로 칠한 집이 줄지어 있어 사진 찍는 사람이 몰립니다. 유대인과 그리스인과 튀르크인이 섞여 살던 동네라 회당과 정교회와 모스크가 걸어서 십 분 안에 다 있습니다. 길이 가팔라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edanur Kunuk · Pexels License · Pexels탁심에서 튀넬까지 이스티클랄 거리를 붉은 전차 한 대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Said · Pexels License · Pexels1617년에 완공했고 미나레가 여섯 개입니다. 안쪽 벽을 덮은 이즈니크 타일이 푸른빛이라 블루 모스크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관광객은 북쪽 옆문으로 들어가고,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비닐봉지에 담아 들고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Bjørn Christian Tørrissen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비잔티움 시대 전차 경주장 자리이고 지금 땅보다 2m쯤 아래에 옛 트랙이 묻혀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옮겨 온 오벨리스크와 델포이에서 가져온 뱀 기둥이 일렬로 서 있습니다. 뱀 기둥은 머리가 떨어져 나가 몸통만 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inara · CC BY 2.0 · Wikimedia Commons17세기에 지은 지붕 덮인 시장이고 ㄱ자로 꺾여 있습니다. 향신료와 말린 과일, 로쿰 가게가 양쪽에 붙어 있습니다. 시장 서쪽 바깥 골목에는 동네 사람이 치즈와 올리브를 사러 가는 가게가 이어져 있어 값이 안보다 낮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iomir Magdevski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미마르 시난이 1560년대에 지은 작은 모스크인데 안쪽이 이즈니크 타일로 빽빽하게 덮여 있습니다. 가게들 위층에 올라앉아 있어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집트 시장 근처 골목의 좁은 돌계단을 올라가야 입구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Dosseman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430년 무렵에 판 저수조이고 2010년에 다시 찾아냈습니다. 예레바탄보다 작지만 기둥 서른두 개 사이로 빛을 쏘는 영상 연출을 합니다. 술탄아흐메트 트램 정류장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이고 줄은 예레바탄보다 짧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zabela Miszczak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530년 무렵 성 세르기우스와 바쿠스 성당으로 지었고 지금은 모스크입니다. 큰 아야소피아보다 먼저 지어 그 설계의 연습판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바닷가 쪽 언덕 아래 동네에 있어 관광객이 드물고 안뜰에 찻집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005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532년에 다시 지은 성당이고 톱카프 궁전 첫째 마당 안에 있습니다. 모스크로 바뀌지 않고 무기고로 쓰였다가 지금은 박물관이고 음악회장으로도 씁니다. 벽에 그림이 거의 없고 제단 위에 십자가 하나만 남아 휑한 것이 오히려 볼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xx1979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오스만 함디 베이가 1891년에 연 박물관이고 시돈에서 나온 알렉산드로스 석관이 대표 소장품입니다. 톱카프 궁전 바깥 담과 귈하네 공원 사이 언덕길로 들어갑니다. 건물 셋 가운데 일부가 닫혀 있을 때가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안내판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toloji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히포드롬 서쪽에 선 이브라힘 파샤 궁전 건물에 카펫과 서예, 도자기를 모았습니다. 셀주크 시대 카펫처럼 오래된 깔개가 많아 카펫을 사기 전에 들러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층 창가에서 블루 모스크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t Polat · Pexels License · Pexels술탄이 톱카프를 떠나 1856년에 옮겨 간 유럽풍 궁전이고 보스포루스 해협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1938년 아타튀르크가 이곳에서 숨졌고 방 안 시계는 그 시각인 오전 9시 5분에 맞춰져 있습니다. 바다 쪽 정원과 시계탑 앞이 사진 찍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oonik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아시아 쪽 해안에 1860년대에 지은 여름 궁전이고 보스포루스 대교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외국 손님을 묵게 하던 곳이라 돌마바흐체보다 작고 조용합니다. 바닷가 정원에 해협 쪽으로 열린 정자가 두 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krep Scorpion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메흐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치기 전인 1452년에 해협이 가장 좁은 자리에 쌓은 요새입니다. 넉 달 남짓 만에 지었다고 전합니다. 탑과 성벽이 비탈을 타고 올라가 꼭대기까지 계단이 가파르고 난간이 낮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elge Høifødt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바닷가 광장 끝에 바로 붙은 19세기 바로크풍 모스크이고 뒤로 보스포루스 대교가 지나갑니다. 다리와 모스크를 한 장에 담는 자리라 해 질 녘 부두에 사람이 몰립니다. 광장 골목에는 감자 요리 쿰피르 매대가 줄지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usebius · CC BY 3.0 · Wikimedia Commons위스퀴다르 앞바다 바위섬에 선 작은 탑입니다. 2023년 5월에 보수를 마치고 다시 열었고 안은 전시와 카페입니다. 해안에서 200m쯤 떨어져 있어 위스퀴다르 쪽 선착장에서 뜨는 작은 배를 타고 건너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rild Vågen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아시아 쪽 페리 선착장에서 걸어 들어가는 시장 골목에 생선, 절임, 치즈 가게가 몰려 있습니다. 유럽 쪽 구시가보다 관광객이 적어 동네 사람 장보기를 그대로 구경합니다. 남쪽으로 조금 가면 바다를 낀 모다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Berkay Mavral · Pexels License · Pexels마르마라해에 떠 있는 섬 아홉 개 가운데 가장 큰 섬이 뷔위크아다입니다. 개인 자동차가 다니지 않고, 마차는 2020년에 없어져 지금은 전기차와 자전거로 다닙니다. 페리로 한 시간 반 안팎이 걸려 하루를 잡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ullah frères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금각만 안쪽 끝의 에윕 술탄 모스크는 이슬람 순례자가 찾는 성소입니다. 모스크 뒤 묘지 언덕 위에 프랑스 작가 이름을 딴 찻집이 있고 금각만이 길게 내려다보입니다. 언덕은 모스크 옆 케이블카로 올라가고 내려올 때는 묘지 사이 길을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l FilpoC · CC BY 4.0 · Wikimedia Commons15세기 말에 세운 메블레비 교단 수도장이고 지금은 박물관입니다. 가운데 팔각 무대에서 춤추며 도는 수도자 의식을 했고 지금도 이곳에서 세마 공연을 엽니다. 이스티클랄 거리 남쪽 끝 튀넬 근처 담장 안에 있어 지나치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Berkowitz from New York, NY, USA · CC BY 2.0 · Wikimedia Commons5세기에 쌓은 육지 쪽 성벽이 마르마라해에서 금각만까지 6km 가까이 이어집니다. 남쪽 끝 예디쿨레 요새는 1457년에 탑 일곱 개로 지었습니다. 성벽 길은 사람이 드문 구간이 많아 낮에 몇 구간만 골라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osseman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이스티클랄 거리 옆 옛 호텔 건물에 오스만 시대 그림과 도자기를 모은 사립 미술관입니다. 오스만 함디 베이의 그림 「거북이 조련사」가 가장 유명한 소장품입니다. 근처 페라 팰리스 호텔과 함께 묶어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atiana Matlina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카라쾨이 바닷가에 렌초 피아노가 설계한 새 건물을 2023년에 열었습니다. 튀르키예 근현대 미술을 모았고 옥상 테라스에서 구시가 쪽 바다가 펼쳐집니다. 갈라타 다리에서 해안을 따라 걸어가면 금방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érostrateur · CC BY 2.5 · Wikimedia Commons금각만 어귀를 건너는 다리이고 지금 다리는 1994년에 놓았습니다. 위층 난간에는 낚싯대를 드리운 사람이 하루 종일 늘어서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생선 식당이 이어져 있는데 호객이 심해 값을 먼저 묻고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troit Publishing Company, 1905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