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6년 라왈 자이살이 쌓은 사암 요새로, 2013년 라자스탄 언덕 요새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성벽 안에 집과 가게, 사원이 빼곡하게 들어차 사람이 사는데, 늘어난 하수가 기초를 약하게 해서 요새 안 숙박은 피하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타르 사막 한가운데 언덕 위에 노란 사암 요새가 서 있어 황금 도시라고 부릅니다. 요새 안에 지금도 수천 명이 살고, 서쪽 모래언덕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습니다. 한낮에도 덜 뜨거운 10월부터 3월이 좋습니다.
1156년 라왈 자이살이 쌓은 사암 요새로, 2013년 라자스탄 언덕 요새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성벽 안에 집과 가게, 사원이 빼곡하게 들어차 사람이 사는데, 늘어난 하수가 기초를 약하게 해서 요새 안 숙박은 피하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부유한 상인 파트와 집안이 다섯 아들을 위해 지은 저택 다섯 채가 한 골목에 붙어 있습니다. 1805년부터 50년 넘게 걸려 지었고, 사암을 레이스처럼 뚫어 새긴 발코니가 벽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일부는 박물관으로, 일부는 가게로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14세기에 도시에 물을 대려고 판 저수지로, 물가에 작은 사당과 가트가 늘어서 있습니다. 입구의 아치문은 틸론이라는 궁정 무희가 지어 바쳤다고 전하고, 해 뜰 무렵 물에 비친 사당을 보러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서쪽으로 40킬로미터쯤 떨어진 모래언덕으로, 해 질 녘 낙타를 타고 능선에 오릅니다. 천막 숙소와 공연장이 모래언덕 앞에 줄지어 있어 저녁이면 붐비니, 조용한 사막을 원하면 더 먼 쿠리 쪽을 고릅니다.
지도에서 보기팔리왈 브라만이 일구다 19세기에 한꺼번에 떠난 마을로, 흙벽 집터가 줄지어 비어 있습니다. 왜 떠났는지는 수탈설과 가뭄설이 엇갈리고, 해가 진 뒤에는 출입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자이살메르 왕들을 기리는 사암 정자 묘가 언덕 위에 줄지어 선 곳으로, 시내에서 북쪽으로 6킬로미터쯤 떨어져 있습니다. 해 질 녘 정자들이 금빛으로 물드는데, 뒤편 능선에 풍력 발전기가 늘어서 있어 사진 각도를 잘 골라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요새 안에 12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지은 자이나교 사원 일곱 채가 통로로 이어져 있고, 기둥과 천장이 노란 사암 조각으로 덮여 있습니다. 신자가 아닌 사람은 오전에만 들어갈 수 있고, 가죽 물건은 들고 갈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재상 살림 싱을 위해 1815년에 지은 저택으로, 위층이 아래층보다 바깥으로 넓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지붕 처마가 공작이 꼬리를 편 모양으로 휘어 있고, 요새 입구에서 가까워 요새를 내려오는 길에 들르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타르 사막의 모래언덕과 소금기 낀 평원을 지키는 국립공원으로, 멸종 위급종인 인도느시가 가장 많이 남은 곳입니다. 근처 번식장에서 새끼를 길러 내고 있고, 공원에 들어가려면 산림청 허가를 받아 지프로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쿨다라처럼 팔리왈 사람들이 떠난 마을 위에 남은 작은 요새로, 안에 이 일대에서 나온 화석을 모은 전시실이 있습니다. 성벽에 서면 무너진 집터가 아래로 펼쳐지고, 이른 아침이면 공작이 무리 지어 내려와 모이를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말 재상 나트말의 저택으로, 석공 형제가 한쪽씩 맡아 깎아서 좌우 장식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입구 양옆을 누런 사암으로 깎은 코끼리 한 쌍이 지킵니다. 지금도 개인 집으로 쓰여 안을 얼마나 볼 수 있는지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요새 북쪽 언덕에 사암 정자 모양의 브라만 묘당이 빽빽하게 늘어선 곳입니다. 해가 지면 맞은편 요새 성벽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일몰을 보러 사람이 모입니다. 요새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해 지기 30분 전에는 자리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서쪽으로 15킬로미터쯤 떨어진 옛 수도 터로, 자이살메르로 도읍을 옮기기 전의 중심지였습니다. 다시 지은 자이나교 사원의 정문 아치가 섬세한 사암 조각으로 덮여 있습니다. 사막 캠프로 향하는 지프들이 여기서 잠깐 멈춥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쪽 교외의 저수지와 그 가에 선 왕실 정원 궁전, 자이나교 사원이 한데 모인 곳입니다. 사원 안팎의 대리석과 사암 조각이 정교합니다. 비가 적은 해에는 여름이면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니 우기 뒤에 가야 물이 찬 모습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파키스탄 국경 가까이 북서쪽으로 120킬로미터쯤 떨어진 사원으로, 국경 경비대가 관리합니다. 1965년 전쟁 때 이 둘레에 떨어진 포탄들이 터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포탄을 전시해 둡니다. 가는 길에 롱게왈라 전적지를 함께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1971년 전쟁 때 소수의 인도군 초소가 파키스탄 기갑 부대를 막아 낸 사막의 전투 현장입니다. 그때 노획한 전차와 차량이 모래 위에 서 있고, 작은 전시관에서 전투 경과를 설명합니다. 영화 「보더」의 배경으로 인도 관광객에게 잘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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