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구 위까지 계단으로 올라 왕복 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그늘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아래 바닷가에서는 해녀들이 하루 두 번 물질을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화산섬이라 한라산을 가운데 두고 해안도로가 한 바퀴 돕니다. 같은 오후에도 산 쪽은 비가 오고 해안은 맑은 일이 흔해서, 일정을 시간보다 동쪽과 서쪽으로 나눠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름은 태풍, 겨울은 바람이 걸려 3~5월과 10~11월이 남습니다.
분화구 위까지 계단으로 올라 왕복 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그늘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아래 바닷가에서는 해녀들이 하루 두 번 물질을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백록담까지 가는 성판악과 관음사 두 코스는 예약한 사람만 들어갑니다. 왕복 아홉 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진달래밭 대피소를 정해진 시각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정상으로 올려 보내지 않습니다. 예약은 전달에 열리고 주말 자리는 금방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성산항에서 배로 15분입니다. 렌터카는 원칙적으로 실을 수 없어 섬 안에서는 순환버스나 전기차를 빌립니다. 배는 기상에 따라 결항하고 마지막 배 시각도 계절마다 다르니, 들어가기 전에 나올 시각부터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물빛이 깊이에 따라 세 가지로 갈리고 바로 앞에 비양도가 떠 있습니다. 두 해변이 붙어 있는데 협재 주차장은 오전에 이미 차서, 걸어서 십 분 거리인 금능 쪽이 대체로 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공개 구간은 편도 1km이고 끝에 있는 용암석주에서 되돌아 나옵니다. 한여름 8월에도 안이 서늘해 반팔로는 오래 못 버팁니다. 바닥이 늘 젖어 있어 밑창이 얕은 신발은 미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삼나무와 졸참나무가 이어지는 흙길이 10km쯤 되고 오르내림이 거의 없어 운동화로 충분합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붉은오름 입구 쪽 주차장이 가장 찾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육각 돌기둥이 바다에 잘린 단면처럼 서 있습니다. 데크 위에서만 볼 수 있어 아래로 내려갈 수는 없습니다. 파도가 높은 날에는 기둥 사이로 물기둥이 솟아 오히려 그런 날이 볼만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물때와 파도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출입을 막습니다. 매표소 앞에 그날 열리는 시간을 붙여 두니 그것부터 보고 들어갈지 정하세요. 바위 사이 좁은 길을 따라 도는 코스라 만조에는 아예 잠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수백 년 된 비자나무 수천 그루가 모여 있습니다. 길에는 화산송이를 깔아 바닥이 붉습니다. 한 바퀴가 한 시간 남짓이고, 유모차와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구간은 따로 표시돼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구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외돌개에서 월평까지 17km 남짓한 해안 코스이고 다 걸으면 대여섯 시간이 갑니다. 중간에 버스로 빠질 수 있는 지점이 몇 군데 있어 절반만 걷고 끊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서귀포 시내에서 걸어서 닿는 폭포로, 매표소에서 물가 산책로를 10분쯤 따라 들어갑니다. 밤 10시 무렵까지 조명을 켜 두어 저녁 식사 뒤에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폭포 아래 연못에는 무태장어가 산다고 알려져 천연기념물 지정 구역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물줄기가 해안 절벽에서 곧바로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매표소에서 바닷가 바위까지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 하고, 바위가 둥글고 젖어 있어 미끄럽습니다. 천지연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두 폭포를 한나절에 묶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효돈천 민물이 바다와 만나는 어귀가 깊은 협곡을 이뤄 물빛이 짙은 옥색입니다. 투명 카약이나 뗏목인 테우를 타고 협곡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온 뒤에는 물이 탁해지고 배 운행도 멈춥니다.
지도에서 보기성산 남쪽으로 길게 튀어나온 곶이라 언덕 위 등대에 오르면 성산일출봉이 바다 건너 정면에 섭니다. 4월에는 들머리 언덕이 유채꽃으로 덮입니다. 곶 위에는 나무 한 그루 없이 바람이 그대로 지나가 겨울에는 모자가 날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종 모양으로 솟은 395m 용암 돔 중턱에 자연 동굴을 법당으로 쓰는 산방굴사가 있습니다. 동굴 천장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자리까지 계단으로 20분쯤 오릅니다. 정상부는 보호를 위해 막아 두어 굴사가 갈 수 있는 끝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남서쪽 끝 해안 절벽을 따라 도는 길로 한 바퀴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절벽 아래 바닷가에 일제가 태평양전쟁 말기에 판 동굴 진지가 여러 개 뚫려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가파도와 마라도가 앞바다에 나란히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모슬포 운진항에서 배로 15분 남짓 가는 납작한 섬으로 가장 높은 곳이 해발 20m 정도입니다. 4~5월에는 섬 전체가 청보리밭으로 바뀌고 축제가 열립니다. 자전거를 빌리면 한 시간 안에 섬을 다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한국 국토의 남쪽 끝 섬으로 대한민국최남단비가 바닷가에 서 있습니다. 운진항에서 배로 30분쯤이고 섬에 머무는 시간은 배편에 맞춰 두 시간 안팎입니다. 선착장 근처에 짜장면집이 몰려 있어 해물 짜장을 먹고 나오는 것이 순서처럼 굳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높이 519m의 오름으로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가파른 비탈을 20분쯤 오릅니다. 가을에는 비탈 전체가 억새로 은빛을 띱니다. 나무가 없는 둥근 능선이라 해 질 무렵 오르면 서쪽 바다로 지는 해를 가리는 것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제주시에서 동쪽으로 30분 거리라 공항에서 가까운 큰 해변으로 꼽힙니다. 물이 얕고 맑아 바닥 모래가 비치고, 해변 동쪽 서우봉에 오르면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봄에는 서우봉 비탈에 유채가 핍니다.
지도에서 보기공항에서 차로 10분 남짓이라 도착하는 날이나 떠나는 날 들르기 좋습니다. 방파제 끝에 말 모양을 한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마주 서 있습니다. 비행기가 해변 위로 낮게 내려앉는 것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평소에는 물 한 방울 없는 절벽이다가 한라산에 비가 많이 온 날에만 폭포가 됩니다. 그래서 큰비가 그친 직후에 사람이 몰리고, 맑은 날 가면 빈 절벽만 봅니다. 주차장에서 숲길을 10분쯤 걸어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조선 시대 정의현의 읍성 자리에 초가집과 돌담이 그대로 남은 마을로, 지금도 주민이 삽니다. 성문 앞에 서 있는 돌하르방이 옛 모습을 지닌 원래 석상입니다. 마을 사람이 집을 안내하며 오미자나 꿀을 권하는 일이 있는데 사지 않아도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만장굴을 만든 용암이 흘러나온 오름으로 세계자연유산에 들어 있습니다. 전날까지 예약한 사람만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와 함께 들어가고, 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분화구 안 숲길에 일제 갱도 진지가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48년부터 몇 해 동안 이어진 제주4·3으로 희생된 주민들을 기리는 공원입니다. 위패봉안실에 희생자 이름이 마을별로 새겨져 있고, 기념관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해마다 4월 3일에 이곳에서 추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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