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마을이 아닙니다. 1930년대에 일본인 상권에 맞서 한옥을 모아 지은 동네입니다. 기와집이 700채 넘게 남아 있지만 상당수가 가게로 쓰입니다. 한복 대여점이 골목마다 있어 저녁이면 한복 입은 사람이 관광객의 절반쯤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조선 왕실이 본관으로 삼은 도시라 한옥마을 한복판에 태조의 어진을 모신 전각이 있습니다. 한옥마을 자체는 걸어서 두 시간이면 다 도는 크기여서, 대개 남부시장과 서학동까지 이어 걷게 됩니다. 봄가을 주말에는 골목이 사람으로 막힙니다.
조선 시대 마을이 아닙니다. 1930년대에 일본인 상권에 맞서 한옥을 모아 지은 동네입니다. 기와집이 700채 넘게 남아 있지만 상당수가 가게로 쓰입니다. 한복 대여점이 골목마다 있어 저녁이면 한복 입은 사람이 관광객의 절반쯤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이고 그 초상이 국보입니다. 뒤편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전주사고가 복원돼 있는데, 임진왜란 때 전국의 사고 중 여기 것만 불타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14년에 완공한 벽돌 성당이고, 조선에서 천주교 신자가 처음 처형된 자리 위에 세웠습니다. 경기전 정문 바로 건너편이라 기와지붕과 종탑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한옥마을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언덕 정자입니다. 기와지붕이 겹겹이 보이는 그 사진은 대부분 여기서 찍은 것입니다. 도로 위 육교를 건너면 이목대까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마당에 400년 넘은 은행나무가 여러 그루 서 있어 11월 초에 한꺼번에 노래집니다. 입장료가 없고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져, 그 2주 동안은 대성전 앞에 사진 줄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만 시장 통로에 매대가 들어섭니다. 여섯 시쯤 시작해 자정 전에 접습니다. 시장 2층에는 청년들이 낸 가게가 따로 모여 있어 낮에도 볼 것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I ravencrow · Pexels License · Pexels오목대 뒤 언덕에 붙은 작은 동네인데 담벼락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고, 골목이 가파르고 좁아 유모차로는 어렵지만 한 바퀴 도는 데는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전주읍성 문 네 개 중 남문 하나만 남았습니다. 지금은 차도 한가운데 섬처럼 서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야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문 바로 뒤가 남부시장 입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호수 절반이 연잎으로 덮여 7월 아침에 연꽃이 핍니다. 낮이 되면 꽃이 오므라들어 이른 시간이 아니면 볼 수 없고,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여기 겹벚꽃은 왕벚꽃보다 늦어 다른 데 벚꽃이 다 진 4월 중순에 절정입니다. 언덕 계단을 올라야 해서 유모차나 휠체어로는 어렵습니다. 그 2주 동안은 근처에 주차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icheile Henderson · Pexels License · Pexels전주천 물가 바위 벼랑 위에 1404년 최담이 지었다고 전하는 정자입니다. 바로 아래로 옛 전라선 철길이 지나던 한벽굴이 뚫려 있어 지금은 산책로로 씁니다. 한옥마을 동쪽 끝에서 천변을 따라 걸어 5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부시장 건너편 전주천 다리를 넘으면 나오는 작은 동네로, 화가와 공예가들이 오래된 집을 고쳐 작업실과 전시 공간으로 씁니다. 한옥마을보다 훨씬 한산합니다. 작업실마다 여는 날이 달라 문이 닫혀 있는 곳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조선 시대 관리와 사신이 묵던 객사로, 정면에 걸린 풍패지관 현판은 왕조를 연 임금의 고향이라는 뜻입니다. 둘레 골목에는 카페와 옷가게가 들어서 객리단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옥마을에서 걸어서 15분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한옥마을에서 전주천 건너편에 있는 국가 기관으로 판소리, 탈춤, 장인 기술 같은 무형유산을 전시하고 공연합니다. 상설전시는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공연장에서 명인들의 무대가 열리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세트테이프를 만들던 공장이 문을 닫고 오래 버려져 있다가 2018년에 예술 공간으로 다시 열었습니다. 기계실과 굴뚝을 그대로 두고 전시장으로 씁니다. 공업단지 안이라 시내에서 버스나 택시로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전주에서 차로 40분쯤 걸리는 모악산 자락의 절입니다. 겉으로는 3층이지만 안은 하나로 트인 목조 미륵전에 거대한 미륵불이 서 있습니다. 1635년에 다시 지은 건물이 지금까지 남아 국보로 지정돼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말의 두 귀처럼 솟은 두 봉우리 아래 탑사에 돌탑 80여 기가 서 있습니다. 한 사람이 수십 년에 걸쳐 쌓았다고 전하는데 접착제 없이 돌만 얹은 것인데도 바람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전주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2000년에 시작한 전주국제영화제가 해마다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이 거리 극장들에서 열립니다. 독립영화와 실험영화 비중이 커서 다른 영화제에서 보기 어려운 작품이 많습니다. 영화제 기간에는 거리 전체에 야외 무대가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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