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모스크로 보이지 않습니다. 빅토리아 양식 기둥과 이슬람 첨탑을 함께 올려 관공서에 가깝고, 언덕 위에서 해협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1900년 완성했습니다. 흰 벽에 푸른 지붕이며 비무슬림은 바깥 마당까지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x Lee · Pexels License · Pexels
다리 하나로 싱가포르와 이어져 있어 매일 수십만 명이 국경을 넘나드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물가가 싼 쪽으로 장을 보러 오는 사람과 일하러 건너가는 사람이 아침저녁으로 갈립니다. 반도 최남단이라 볼거리가 흩어져 있어 차가 없으면 움직이기 번거롭습니다.
멀리서 보면 모스크로 보이지 않습니다. 빅토리아 양식 기둥과 이슬람 첨탑을 함께 올려 관공서에 가깝고, 언덕 위에서 해협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1900년 완성했습니다. 흰 벽에 푸른 지붕이며 비무슬림은 바깥 마당까지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x Lee · Pexels License · Pexels아시아 대륙이 여기서 끝납니다. 맹그로브 위에 놓은 나무 길을 걸어 나가면 최남단을 표시한 지구본이 서 있습니다. 그 앞으로 해협을 지나는 화물선이 줄지어 갑니다.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 반이라 반나절을 비워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ajem Mendes · Pexels License · Pexels2012년에 문을 연 아시아 첫 레고랜드이고 워터파크가 붙어 있습니다. 한여름 한낮에는 줄이 그늘 밖에 서 있으므로 오전에 실외를 돌고 오후에 실내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eesh J · Pexels License · Pexels술탄이 살던 궁을 그대로 전시관으로 열어 두었습니다. 유럽 왕실에서 받은 선물과 사냥 전리품이 방마다 놓여 있고 사진은 찍지 못합니다. 개관이 불규칙해 왕실 행사가 있으면 예고 없이 닫히므로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neesh J · Pexels License · Pexels150년 넘은 사당이고 광둥·하카·조주·복건·해남 다섯 방언 집단이 저마다 모시는 신을 한 건물 안에 함께 두었습니다. 음력 정월 스무하루에 다섯 신상을 가마에 태워 도는 행렬이 있어 그날은 도심 도로가 통제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bynamnamnam · Pexels License · Pexels물병을 손에 쥔 채로 걷지 마세요. 원숭이가 가방과 손에 든 것을 노립니다. 654m 산인데 정상까지 포장도로가 이어져 등산이라기보다 오르막 걷기에 가깝고, 왕복 세 시간쯤 걸리며 중간 폭포에서 발을 담그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hsan Adityawarman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동쪽으로 한 시간 반 떨어진 남중국해 쪽 해변이고, 파도가 있어 수영보다 걷기에 맞습니다. 11월부터 1월까지는 몬순 때문에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국경 검문소와 지하로 이어져 있어 싱가포르에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이 가장 먼저 닿는 상가입니다. 그래서 환전소와 통신사 매장이 1층을 채우고 주말 저녁에는 통로가 막힙니다. 값은 해협 건너보다 눈에 띄게 쌉니다.
지도에서 보기© Stacey Koenitz · Pexels License · Pexels1928년에 술탄이 개인 정원으로 만든 것이 이어져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입니다. 규모가 작고 우리가 낡아 요즘 기준으로는 아쉬운데, 입장료가 아주 싸서 동네 아이들이 오후에 몰려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a Tarazevich · Pexels License · Pexels바다 위에 기둥을 박고 지은 어촌이고 마을 전체가 나무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집 아래가 그대로 바다여서 마루 틈으로 물이 보이고, 식당은 잡아 온 생선을 그 자리에서 쪄 냅니다.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한 시간 반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Fauzi Ramadhan · Pexels License · Pexels조호르바루 옛 시가지의 상점가 거리이고 이름은 차오저우 출신 개척 지도자에게서 왔습니다. 오래된 상점 사이로 카페와 벽화가 들어섰고 거리 안에 화교 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이면 노점이 서서 걷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지도에서 보기벽과 기둥, 천장을 색유리 조각으로 빈틈없이 덮은 힌두 사원입니다. 해가 들면 유리가 반사돼 사원 안이 반짝입니다.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신자들의 참배 시간보다 짧게 따로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갑니다. 신발은 입구에 벗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조호르에서 가장 높은 산이고 산에 산다는 공주 전설이 말레이 옛이야기로 전해집니다. 산자락 폭포와 계곡은 하루 나들이로 가고, 정상까지 오르려면 국립공원 측의 등반 절차를 미리 알아보고 갑니다. 조호르바루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두세 시간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무안타학 산자락에서 떨어지는 폭포이고 아래 물웅덩이에서 동네 가족들이 물놀이를 합니다. 주말이면 북적이니 평일에 가는 편이 한가합니다. 저녁에는 근처 강에서 반딧불이 배를 타는 일정과 묶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