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마오리 공동체가 운영하는 배가 향유고래를 찾아 협곡 위로 나갑니다. 바다가 거칠면 출항 직전에도 취소되므로 머무는 첫날로 예약해 두면 다음 날 다시 탈 여유가 생깁니다. 배멀미가 잦아 약을 미리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산맥이 바다 바로 앞까지 내려오고 해안 가까이에서 해저 협곡이 깊게 떨어져, 고래와 돌고래가 일 년 내내 먹이를 찾아옵니다. 2016년 지진 때 해안 바닥이 솟아 바위 턱이 새로 드러났습니다. 바다가 잔잔한 11월부터 3월이 배를 타기 좋습니다.
이 지역 마오리 공동체가 운영하는 배가 향유고래를 찾아 협곡 위로 나갑니다. 바다가 거칠면 출항 직전에도 취소되므로 머무는 첫날로 예약해 두면 다음 날 다시 탈 여유가 생깁니다. 배멀미가 잦아 약을 미리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잠수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수백 마리씩 몰려다니는 더스키돌고래 떼 곁에서 헤엄칩니다. 돌고래가 소리 내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오기 때문에 안내원이 스노클을 문 채 노래하라고 권합니다. 이른 아침 배가 먼저 차므로 일찍 예약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해저 협곡이 해안 바로 앞에서 깊어지므로 먼바다 새가 육지 가까이 옵니다. 배가 멈추고 생선 기름 덩어리를 띄우면 앨버트로스와 바다제비가 뱃전에서 몇 미터 앞까지 내려앉습니다. 날개를 펴면 3미터가 넘는 새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도 끝 주차장 바로 옆 바위에 물개가 누워 있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보입니다. 바위색과 비슷해 모르고 다가가는 사람이 있는데, 자연보전부는 20미터 떨어지라고 권합니다. 물개와 바다 사이에는 서지 않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주차장에서 절벽 위 길을 따라 반도를 가로질러 사우스베이까지 걷습니다. 아래 바닷가 길은 썰물 때만 지날 수 있으니 물때표를 보고 내려가야 합니다. 위에서는 2016년 지진으로 솟은 바위 턱에 물개와 바닷새가 쉬는 모습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840년대 포경 기지 시절에 지은 집으로, 마을에 남은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집을 받친 기둥 일부가 고래 척추뼈여서 바닥 아래 틈으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이 계절마다 달라 겨울에는 일찍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경 시대 도구와 마오리 유물, 2016년 지진 기록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시청 사무실과 도서관이 함께 쓰는 건물 안에 있어 길에서 보면 박물관인 줄 알기 어렵습니다. 바람이나 너울 때문에 배가 뜨지 않는 날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뒤에 솟은 산으로, 정상에 서면 반도와 바다가 지도처럼 펼쳐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늘이 거의 없는 오르막이라 물을 넉넉히 들고 아침 일찍 떠나야 합니다. 정상 가는 길 중간의 산장에서 자고 내려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에서 북쪽으로 해안 도로를 달리면 길가 주차장 바로 아래 바위에 물개 수백 마리가 모여 있습니다. 2016년 지진으로 무너진 도로를 새로 내면서 전망대도 다시 만들었습니다. 갓길에 차를 세우지 말고 주차장을 써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북쪽 해안 도로 옆의 해변으로, 파도가 곶을 따라 길게 말려 들어와 서퍼들이 찾아옵니다. 바닥이 모래가 아니라 둥근 돌이라 맨발로 물에 들어가기 힘듭니다. 물이 차가워 여름에도 두꺼운 잠수복을 입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경비행기나 헬리콥터로 해안 가까운 깊은 해저 협곡 위를 돌며 향유고래가 물을 뿜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위에서 보면 고래 몸 전체가 물속에 비쳐 배에서 볼 때보다 크기가 실감 납니다. 뱃멀미가 걱정되는 사람에게 배 대신 권하는 방법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도 앞 다시마 숲으로 스노클을 하고 들어가 뉴질랜드 물개와 함께 헤엄치는 투어입니다. 어린 물개가 호기심이 많아 먼저 다가와 주위를 빙빙 돕니다. 물이 차서 두꺼운 잠수복을 빌려 주고, 물개를 만지거나 쫓아가는 것은 금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픽턴과 크라이스트처치를 잇는 관광 열차로 카이코우라 북쪽에서는 산과 바다 사이 좁은 해안을 따라 달립니다. 2016년 지진으로 철길이 무너졌다가 다시 놓였습니다. 운행 철이 정해져 있으니 일정을 짤 때 운행 기간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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