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1m가 넘는 청동 아미타불이 지붕 없이 앉아 있습니다. 대불전은 14세기와 15세기에 폭풍과 해일로 여러 번 무너졌고, 15세기 말 이후로는 다시 짓지 않았습니다. 하세역에서 걸어서 10분쯤이라 보통 하세데라와 묶어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 Iban Lopez Luna · Pexels License · Pexels
12세기 말 무사 정권이 자리를 잡았던 옛 수도라 삼면이 산이고 한 면이 바다입니다. 도쿄에서 요코스카선으로 한 시간쯤 걸리고, 6월 수국 철과 11월 말 단풍 철 주말에는 역 앞부터 사람이 밀립니다.
높이 11m가 넘는 청동 아미타불이 지붕 없이 앉아 있습니다. 대불전은 14세기와 15세기에 폭풍과 해일로 여러 번 무너졌고, 15세기 말 이후로는 다시 짓지 않았습니다. 하세역에서 걸어서 10분쯤이라 보통 하세데라와 묶어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 Iban Lopez Luna · Pexels License · Pexels가마쿠라역 쪽에서 신사까지 찻길 가운데를 한 단 높인 참배로 단카즈라가 이어지고, 4월 초에는 양옆 벚나무가 그 위를 덮습니다. 돌계단 옆 큰 은행나무는 2010년 3월 강풍에 쓰러졌고, 남은 밑동에서 새 줄기가 자라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ouis_ftn_ · Pexels License · Pexels금박을 입힌 높이 9m 남짓한 십일면관음 목상이 관음당에 서 있고, 경내 전망대에서 유이가하마 해변이 내려다보입니다. 6월 수국 길은 너무 붐벼서 번호표를 나눠 주고 적힌 시각에 들여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Rin Gakusho · Pexels License · Pexels본당 뒤로 맹종죽 2,000여 그루가 빽빽하게 서 있어 대나무 절로 불립니다. 대숲 안 찻집에서 말차를 시키면 대나무 사이에 앉아 마실 수 있고, 가마쿠라역에서 버스로 들어가는 골짜기라 하세 쪽보다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italina · Pexels License · Pexels6월이면 파란 수국이 경내를 덮어 수국 절로 불립니다. 본당의 둥근 창 너머로 뒤뜰이 보이는데, 그 뒤뜰은 수국이 피는 6월과 단풍이 드는 11월 말에만 따로 입장료를 받고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 meinen ryu · Pexels License · Pexels기타카마쿠라역 개찰구를 나오면 바로 산문 계단이고, 철로가 옛 경내를 가로질러 연못 하나가 선로 건너편에 떨어져 있습니다. 국보 사리전은 평소 닫혀 있어 1월 1일부터 3일까지와 11월 초 보물 공개 때만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talina · Pexels License · Pexels1253년에 선 수행만을 위해 세운 일본 첫 절입니다. 경내 맨 안쪽 한소보까지 계단을 20분쯤 오르면 덴구 조각이 줄지어 서 있고, 맑은 날에는 그 위 전망대에서 후지산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ton Cherednichenko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를 뚫은 굴을 지나야 경내가 나오고, 안쪽 동굴 샘물에 소쿠리째 돈을 씻으면 불어난다고 전합니다. 지폐까지 적시는 사람이 많아 밖에서 햇볕에 말리는 모습을 흔히 봅니다. 가마쿠라역에서 오르막으로 2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ardo Oliveira · Pexels License · Pexels다리로 뭍과 이어진 둘레 4km쯤의 섬이고, 신사를 지나 꼭대기 전망대 씨캔들까지 계단이 이어집니다. 유료 에스컬레이터 에스카는 올라가는 방향뿐이라 오를 때만 타고, 내려올 때는 걸어서 바위굴 이와야까지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 Brites · Pexels License · Pexels에노덴 선로와 바다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건널목이라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오프닝 장면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이 차도까지 나와 경비원이 서 있는 날이 많고, 해 질 녘 역광 시간이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Jatin Chadha · Pexels License · Pexels가마쿠라역 동쪽 출구에서 쓰루가오카 하치만궁 앞까지 360m쯤 이어지는 좁은 상점가로, 군것질 가게와 기념품점이 빽빽합니다. 시가 붐비는 길에서 먹으며 걷지 말자는 조례를 두고 있어, 산 것은 가게 앞이나 안쪽 자리에서 먹고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가마쿠라 시내 남쪽의 넓은 모래 해변으로, 하세역이나 와다즈카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습니다. 7~8월 해수욕철에는 바닷가 오두막 우미노이에가 줄지어 들어서고, 그 밖의 철에는 윈드서핑과 서핑하는 사람들만 남아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이나무라가사키에서 고시고에까지 이어지는 해안으로, 맑은 겨울날이면 바다 건너 에노시마 뒤로 후지산이 떠오릅니다. 이안류가 세서 해수욕은 금지되어 있고, 바로 뒤를 에노덴이 바다를 끼고 달려 창밖 풍경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가마쿠라 오산 가운데 다섯째 절로, 큰 절들보다 경내가 작고 조용합니다. 본당 옆 다실 기센안에서 마른 정원을 보며 말차와 과자를 받을 수 있고, 뒤쪽 언덕 위 카페는 절과 따로 영업시간을 정해 문을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734년에 열었다는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본당으로 오르는 돌계단이 이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끼를 지키려고 그 계단은 줄을 쳐 막아 두고 옆길로 돌아 올라가며, 가마쿠라역에서 버스로 10분쯤이라 걷는 사람은 드뭅니다.
지도에서 보기가마쿠라 동쪽 골짜기 끝의 선종 절로, 무소 소세키가 바위 절벽을 깎아 연못과 동굴을 낸 암반 정원이 남아 있습니다. 2월 매화와 가을 단풍 철 말고는 찾는 사람이 적고, 버스 정류장에서 마지막 오르막을 15분쯤 걸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4세기에 이곳 동굴 감옥에 갇혔다 목숨을 잃은 모리나가 친왕을 모시려고 메이지 천황이 1869년에 세운 신사입니다. 본전 뒤에 그 토굴이 남아 들여다볼 수 있고, 질그릇을 돌에 던져 깨뜨려 액운을 쫓는 바위가 경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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