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돔 아래 검은 띠를 자세히 보면 유리병 밑동입니다. 돈이 적은 신자들도 보태게 하려고 병을 모아 붙인 것입니다. 지금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신자만 들어가고 그 밖의 시간에는 어깨와 무릎을 덮으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
말레이 왕족에게 내준 땅이었고 그 궁이 지금도 구역 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원단과 카펫, 향수를 파는 옛 상가가 한쪽에 있고 반대쪽 좁은 골목에는 벽화와 작은 가게가 붙어 있어, 두 블록 사이에서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금요일 정오 무렵에는 모스크로 사람이 몰려 골목이 막힙니다.
금색 돔 아래 검은 띠를 자세히 보면 유리병 밑동입니다. 돈이 적은 신자들도 보태게 하려고 병을 모아 붙인 것입니다. 지금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신자만 들어가고 그 밖의 시간에는 어깨와 무릎을 덮으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폭이 3m쯤 되는 골목입니다. 양쪽 숍하우스 벽을 벽화로 채워 두었는데 가게가 열리면 옷걸이가 밖으로 나와 그 벽을 반쯤 가립니다. 사진만 찍으려면 가게가 열기 전 오전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가게마다 천을 두루마리째 세워 놓았습니다. 바틱과 실크, 커튼용 원단을 자로 재어 팔고 값은 자 단위로 부르는데, 몇 집은 옆에서 재봉까지 해 줍니다. 카펫 가게는 문을 열어 두고 바닥에 겹쳐 깔아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Mohamed hamdi · Pexels License · Pexels이 건물이 술탄의 궁이었습니다. 목조 이층집을 고쳐 전시관으로 쓰고 있고, 앞뜰에는 옛 마을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었는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왕가의 후손이 20세기까지 이 안에 살았습니다. 개보수 때문에 닫히는 기간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Joanie xie · Pexels License · Pexels모스크 정면으로 곧게 뻗은 보행자 길입니다. 야자수가 양쪽에 서 있고 식당이 길에 상을 내놓아 돔이 정면에 보이는 자리가 사진 찍는 지점이 되는데, 라마단 기간에는 해 진 뒤 먹을 것을 파는 노점이 이 길에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알코올을 쓰지 않은 기름 향수를 몇 대째 이어 파는 가게가 몇 곳 있습니다. 유리병에서 손목에 찍어 시험해 보게 하고 원하는 향을 섞어 담아 주는데, 알코올이 없어 향이 늦게 퍼지고 오래 남으며 병은 따로 값을 매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YI REN · Pexels License · Pexels궁 담장이 남아 있는 짧은 거리입니다. 담 안쪽은 헤리티지 센터 뜰이고 담 바깥은 지금 식당과 가게인데, 담 높이가 그때 그대로라 길이 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ima K · Pexels License · Pexels첨탑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지반이 내려앉아 그렇게 된 것이고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어 이 도시의 사탑으로 불립니다. 모스크를 지어 기부한 여성의 이름을 붙였고, 뒤쪽에 그 무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계단처럼 층이 물러나며 올라가는 콘크리트 건물입니다. 태국으로 가는 버스가 여기서 떠나고 안에는 태국 식료품점과 식당이 모여 있어, 이 구역에서 말레이 색이 가장 옅은 자리입니다. 보존 건물로 지정되었지만 개발 계획이 걸려 있어 안쪽 가게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audhary Dixit 🇮🇳 · Pexels License · Pexels하지 레인 바로 뒤인데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가게 앞에 의자를 내놓고 앉아 있는 자리가 많아 저녁에는 골목이 술집 마당처럼 되고, 낮에는 문을 늦게 여는 집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d Abd Allah · Pexels License · Pexels인도 케랄라 말라바르 해안에서 온 무슬림들이 1963년에 완공한 모스크입니다. 외벽을 덮은 푸른 타일 덕에 「블루 모스크」로 불리고, 금빛 양파 돔이 올라 있습니다. 2023년에 증축을 마치고 다시 열면서 안에 작은 전시실이 생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술탄 알리의 아들 텡쿠 마흐무드가 살던 1850년대 무렵의 저택으로, 노란 벽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 상인 집안이 4대에 걸쳐 살다가 1999년에 정부 소유가 되었습니다. 술탄 게이트 길가에서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와 담을 맞대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29년 이전부터 쓰인 무슬림 묘지로, 왕족과 상인, 부기스 사람까지 4,700여 기가 묻혀 있습니다. 1973년부터 새 매장을 받지 않아 풀숲 사이로 기울어진 묘비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묘비에 아랍 문자와 한자, 영어가 섞여 있어 이 동네가 어떤 곳이었는지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2002년에 완공한 아르데코풍 사무 빌딩으로, 뉴욕 채닌 빌딩을 본떠 갈색 화강암과 청동으로 마감했습니다. 천장 높이 15m 로비에 3층 높이 진 탑을 세운 바 아틀라스가 있어 건물 안을 구경하러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마당에는 쑨원과 링컨 등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오만의 수도 이름을 딴 짧은 거리로, 아치 문과 타일 모자이크 벽을 지나 술탄 모스크 쪽으로 이어집니다. 모스크 주소도 이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 레인보다 한산해 모스크 돔을 정면으로 찍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38년에 남녀 중국계 학교 두 곳이 쓰던 건물을 고쳐 2013년에 연 예술 공간입니다. 공연과 거리 예술에 힘을 쏟아 연습실과 작은 극장, 전시 공간을 공연 단체에 빌려줍니다. 하지 레인 끝에서 몇 걸음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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