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와 칼칸 사이 절벽 틈에 끼인 작은 만으로, 물빛이 짙은 옥색입니다. 해안 도로에서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 모래밭에 닿고, 돌아올 때 그 계단을 다시 올라야 합니다. 그늘이 전혀 없으니 파라솔을 빌리거나 오전 일찍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리키아 해안의 작은 항구 읍으로, 맞은편 바다 위에 그리스 섬 메이스가 손에 잡힐 듯 떠 있습니다. 큰 호텔 대신 하얀 집과 부겐빌레아 골목이 이어지고, 물이 맑아 잠수와 카약을 하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이 따뜻하고 덜 붐비는 6월과 9월이 좋습니다.
카스와 칼칸 사이 절벽 틈에 끼인 작은 만으로, 물빛이 짙은 옥색입니다. 해안 도로에서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 모래밭에 닿고, 돌아올 때 그 계단을 다시 올라야 합니다. 그늘이 전혀 없으니 파라솔을 빌리거나 오전 일찍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지진으로 가라앉은 리키아 도시의 계단과 집터가 얕은 물 밑에 그대로 보입니다. 유적 보호 구역이라 그 위에서 헤엄치거나 잠수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배나 카약을 타고 위를 지나며 내려다봅니다. 카스나 위차으즈에서 하루짜리 보트가 뜹니다.
지도에서 보기언덕 꼭대기 성채 아래로 돌집들이 매달린 바닷가 마을로, 찻길이 없어 배나 도보로만 닿습니다. 물가에 리키아 석관 하나가 아랫도리를 물에 담그고 서 있습니다. 성채까지 오르는 돌계단이 가팔라 한낮을 피해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읍내 서쪽 언덕에 남은 헬레니즘 시대 극장으로, 객석이 메이스섬이 떠 있는 바다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울타리가 없어 언제든 올라가 앉을 수 있습니다. 해 질 녘 객석에 사람들이 모여 섬 너머로 지는 해를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 4세기 리키아 석관이 가게 골목 언덕길 끝에 홀로 서 있습니다. 뚜껑에 사자 머리 네 개가 튀어나와 있어 사자 석관이라 부릅니다. 주변이 기념품 가게와 카페라서 유적이 일상 한가운데 놓인 모습이 이 읍의 얼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에서 맞은편 그리스 섬 메이스(카스텔로리조)까지 배로 반 시간이 안 걸립니다. 국경을 넘는 뱃길이라 여권이 있어야 하고, 한국 여권은 무비자로 하루 다녀옵니다. 섬 항구를 둘러싼 알록달록한 집들 앞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물이 맑고 바닥이 가파르게 떨어져 튀르키예에서 손꼽히는 잠수 명소입니다. 일부러 가라앉힌 비행기 잔해와 바위 벽, 암포라가 흩어진 바닥까지 포인트가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처음이라도 체험 잠수를 받아 주는 가게가 항구에 줄지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 건너편 반도 기슭의 작은 해변들로, 찻길이 없어 항구에서 수상 택시를 타고 갑니다. 해변마다 나무 데크와 선베드를 둔 식당이 하나씩 있어 자리값 대신 음식을 시킵니다. 마지막 배 시간을 확인해 두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래 해변이 십몇 킬로미터나 이어지고, 그 뒤 모래언덕 속에 리키아 연맹의 의사당과 극장이 묻혀 있습니다. 붉은바다거북이 알을 낳는 곳이라 산란 철에는 해 진 뒤 해변 출입을 막습니다. 유적과 해변이 한 표로 묶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뎀레의 벼랑에 집 정면처럼 깎은 리키아 무덤들이 벌집처럼 붙어 있고, 그 아래 로마 극장이 있습니다. 읍내에는 산타클로스의 원형인 성 니콜라스가 주교로 있던 성당이 남았습니다. 카스에서 동쪽으로 차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스에서 서쪽으로 25km쯤 떨어진 항구 마을이고 흰 집과 부겐빌레아가 비탈을 따라 항구로 내려옵니다. 지붕마다 테라스 식당이 있어 저녁에 만을 내려다보며 먹습니다. 해변이 작아 수영은 바위 위에 만든 해수욕 데크에서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미라의 옛 항구 안드리아케 유적 안에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지은 곡물 창고가 남아 있습니다. 그 창고를 고쳐 리키아 문명 박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바로 옆 차이아즈 해변은 강이 바다로 나가는 어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이름이 「큰 자갈」이라는 뜻이고 시내에서 걸어서 닿는 자갈 해변입니다. 물이 금방 깊어져 맑은 물에서 수영하기 좋습니다. 해변 위 카페가 선베드를 빌려주고 그 값에 음료를 묶어 받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