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석회암 절벽 아래에 흰 자갈이 활처럼 깔린 해변이고 물빛이 짙은 청록입니다. 위에서 내려가는 굽잇길 중간 전망 지점에서 보는 모습이 엽서 사진이고, 물가는 바로 깊어져 파도가 센 날 조심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이오니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고 산이 높아 해안 마을 사이를 굽은 산길로 오갑니다. 석회암 땅 밑으로 바닷물이 흘러 동굴 호수가 생겼고, 흰 자갈 해변이 절벽 밑에 숨어 있습니다. 섬이 넓어 차를 빌리는 편이 낫고, 5월과 6월, 9월과 10월에 길이 한산합니다.
높은 석회암 절벽 아래에 흰 자갈이 활처럼 깔린 해변이고 물빛이 짙은 청록입니다. 위에서 내려가는 굽잇길 중간 전망 지점에서 보는 모습이 엽서 사진이고, 물가는 바로 깊어져 파도가 센 날 조심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천장이 무너진 동굴 안에 맑은 호수가 있고 노 젓는 배로 한 바퀴 돕니다. 정오 무렵 햇빛이 뚫린 천장으로 곧장 떨어져 물이 파랗게 빛나니 그 시간에 맞춰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종유석이 매달린 큰 방이 나오는 석회 동굴이고, 소리가 잘 울려 음악회가 열린 적이 있습니다. 안은 한여름에도 서늘해서 얇은 겉옷을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가는 목으로 이어진 반도 위에 16세기 베네치아 성벽이 두르고, 그 아래 만에 파스텔색 집들이 모인 마을입니다. 성까지 그늘이 없는 비탈길을 한참 올라야 하니 아침에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쪽 끝 항구 마을이고 1953년 지진을 거의 비켜 가 베네치아 시대 집들이 그대로 남은 드문 곳입니다. 여름 저녁에는 요트가 항구를 꽉 메워 물가 식당 자리를 일찍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의 주도 아르고스톨리 물가에서 아침에 어부들이 생선을 손질하면 붉은바다거북이 찌꺼기를 먹으러 바로 앞까지 올라옵니다. 만을 가로지르는 19세기 돌다리 데보세 다리도 이 물가에서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섬에서 가장 높은 산이고 이 섬 이름을 딴 케팔로니아 전나무 숲이 산등성이를 덮습니다. 꼭대기 가까이 차로 오를 수 있고, 숲 가장자리에서 반쯤 야생인 말 떼를 만나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푸른 산비탈이 바다로 내려앉는 만의 흰 자갈 해변이고 영화 『코렐리의 만돌린』을 여기서 찍었습니다. 사미 항구에서 고갯길을 넘어 내려가며, 오후에는 산 그림자가 일찍 해변을 덮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케팔로니아 사람들이 가장 받드는 성인 게라시모스가 잠든 오말라 골짜기 수도원이고, 옛 성당 바닥 구멍으로 좁은 사다리를 내려가면 성인이 수행하던 작은 굴이 나옵니다. 그의 축일인 8월과 10월에는 섬 사람들이 다 모일 만큼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아르고스톨리 반도 끝에서 바닷물이 땅속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고, 1963년 색소 실험으로 이 물이 섬 반대편 멜리사니 동굴에 닿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옆에 도리스식 기둥을 두른 둥근 등대가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페라타타 마을 위 언덕 꼭대기에 있는 베네치아 성으로 1757년까지 섬의 수도가 이 성 안에 있었습니다. 성벽을 따라 한 바퀴 돌면 남쪽 평야와 바다가 다 보입니다. 성 입구 나무 그늘에 카페가 있어 쉬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영국 통치 시절인 1813년 스위스 출신 기술자 드 보세가 아르고스톨리 앞 코우타보스 석호를 가로질러 놓은 돌다리입니다. 길이가 600m를 넘고 가운데에 오벨리스크가 서 있습니다. 차가 다니지 않아 석호 위를 걷는 산책길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리수리 반도 남쪽 해변으로 모래가 붉은 주황빛이고 뒤에 하얀 진흙 절벽이 섭니다. 물에 젖은 진흙을 몸에 바르고 말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이 멀리까지 얕아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리수리 반도 서쪽에 숨은 흰 자갈 해변으로 가파른 산길을 굽이굽이 내려가야 닿습니다. 물빛이 짙은 청록이고 바다가 금방 깊어집니다. 서쪽을 향해 열려 있어 해 질 녘 해변 식당 자리가 먼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