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부
가고 싶은 곳413
가본 사람0
계획1

플로리다 본토에서 섬과 섬을 다리로 잇는 오버시스 하이웨이의 마지막 섬이고, 쿠바까지 150km가 채 안 됩니다. 헤밍웨이가 살던 집과 목조 가옥이 늘어선 옛 시가는 자전거로 돌기 좋습니다. 12~4월이 건기이고 6~11월은 허리케인 철입니다.

01최남단 표지 부표

미국 본토 최남단이라고 적힌 빨강·검정·노랑 콘크리트 부표이고 「쿠바까지 90마일」이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낮에는 사진 찍으려는 줄이 수십 미터씩 늘어서니 해 뜰 무렵에 가야 기다리지 않습니다. 실제 최남단 땅은 바로 옆 해군 부지 안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02헤밍웨이 집

헤밍웨이가 1930년대에 살며 글을 쓴 석조 저택이고, 마당과 방 곳곳에 발가락이 여섯 개인 고양이 수십 마리가 삽니다. 그가 키운 고양이의 후손이라고 전합니다. 마당의 수영장은 당시 섬에서 처음 만든 것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03맬러리 광장

섬 서쪽 부두 광장에서 해 질 무렵마다 해넘이 축제가 열려 곡예사와 노점, 악사가 모여듭니다. 해 지기 두 시간쯤 전부터 공연자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04듀발 스트리트

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2km 남짓한 거리에 술집과 가게가 몰려 있고, 술잔을 들고 술집을 옮겨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쪽 끝은 멕시코만, 다른 끝은 대서양에 닿습니다. 10월 말에는 분장 축제 판타지 페스트로 거리가 가득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05재커리 테일러 요새 주립공원

남북전쟁 무렵 지은 벽돌 요새와 섬에서 가장 나은 공원 해변이 함께 있습니다. 해변은 모래보다 부서진 산호가 많아 물 신발을 신어야 발이 편하고, 바위 앞에서 열대어를 보며 스노클링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06드라이 토르투가스 국립공원

서쪽으로 110km 넘게 떨어진 작은 섬에 벽돌 천육백만 장으로 쌓은 육각형 요새 제퍼슨이 떠 있습니다. 하루 한 번 떠나는 배나 수상비행기로만 갈 수 있어 몇 달 전에 표가 동나는 일이 많습니다. 섬에는 파는 것이 없으니 마실 물을 챙겨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
07트루먼 리틀 화이트하우스

트루먼 대통령이 재임 중 겨울마다 와서 일하던 해군 기지 안의 흰 목조 관사입니다. 그가 앉던 포커 탁자와 집무 책상이 그대로 있고, 안은 안내 투어로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08세븐마일 브리지

키웨스트로 가는 길에 바다 위를 11km 가까이 달리는 다리이고, 옆에는 1910년대 철도 다리를 고친 옛 다리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옛 다리는 2022년에 다시 열어 걷거나 자전거로 피전키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09키웨스트 묘지

섬 한가운데 있는 묘지로 무덤을 땅 위에 쌓은 것이 많고, 묘비에 장난스러운 글귀가 많기로 이름났습니다. 「내가 아프다고 했잖아」라고 새긴 묘비가 가장 유명합니다. 정문 사무실에서 이름난 묘비 자리를 적은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0바이아혼다 주립공원

키웨스트에서 북동쪽으로 한 시간쯤 가면 나오는 공원으로, 키스 제도에서 드문 고운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 끊어진 옛 철도 다리가 바다 위에 걸려 있고, 다리 위 전망대에 오르면 물빛이 띠를 이루어 보입니다. 주차 자리가 차면 입구에서 차를 돌려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11키웨스트 등대

1846년 허리케인에 옛 등대가 쓰러진 뒤 1848년에 시내 쪽으로 옮겨 새로 세운 등대입니다. 나선 계단 88단을 오르면 헤밍웨이 집 지붕과 섬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아래 등대지기 집에는 대대로 등대를 지킨 사람들의 기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2포트 이스트 마텔로 박물관

남북전쟁 무렵 공항 근처 해안에 짓던 벽돌 요새로, 지금은 섬 역사 박물관입니다. 가장 유명한 전시물은 저주를 내린다는 소문이 붙은 인형 「로버트」로, 허락 없이 사진을 찍었다가 불운을 겪었다는 사과 편지가 유리장 둘레 벽에 빼곡히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3키웨스트 나비 자연 온실

듀발 스트리트 남쪽 끝의 유리 돔 온실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나비 수십 종이 머리 위를 날아다닙니다. 열대 식물과 작은 폭포 사이로 플라밍고 두 마리가 걸어 다니는 것도 볼거리입니다. 밝은 색 옷을 입으면 나비가 어깨에 내려앉는 일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4멜 피셔 해양 박물관

1622년 키웨스트 앞바다에서 가라앉은 스페인 보물선 아토차호를 16년 동안 찾아 1985년에 건져 낸 멜 피셔의 수집품을 보여 줍니다. 금괴와 에메랄드, 은화가 유리장마다 담겨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금괴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5국립 키사슴 보호구역

키웨스트에서 북동쪽으로 50km쯤 떨어진 빅파인키에 사는 키사슴은 다 자라도 대형견만 한 작은 사슴입니다. 보호구역 안 연못과 숲길에서 해 뜬 직후나 해 질 무렵 쉽게 마주칩니다. 먹이를 주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이 도시의 계획

홈 화면에 트립위드 추가

트립위드를 설치하고 홈 화면에서 바로 열어보세요. 앱으로 쓰면 더 빠르고 알림도 받을 수 있어요.

  1. 1.설치 버튼을 누르거나 브라우저의 메뉴(⋮)를 여세요
  2. 2.‘앱 설치’ 또는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고 설치를 완료하세요
  3. 3.홈 화면의 트립위드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세요

이미 설치했다면 홈 화면의 트립위드 아이콘으로 열어주세요. iPhone이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기존 설치를 확인하지 못해 이 안내가 다시 보일 수 있어요.

설치 버튼이 없거나 취소했다면 브라우저 메뉴에서 설치할 수 있어요. 설치 메뉴도 없다면 Chrome 또는 Safari에서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