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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스나

크니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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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가든 루트 한가운데 있는 마을이고 바다와 이어진 넓은 석호가 앞에 있습니다. 석호 입구를 바위 절벽 두 개가 문처럼 지키고 있습니다. 비가 덜 오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에 갑니다.

04크니스나 숲

이 나라에 얼마 남지 않은 자생 숲이고 나무가 아주 높습니다. 옛 벌목 길을 자전거로 다니고 코끼리 흔적을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exars · Pexels License · Pexels
11테센섬

목재를 켜던 제재소 섬을 물길과 다리로 이어 집과 가게가 들어선 동네로 바꿨습니다. 옛 발전소 건물은 보일러와 터빈을 그대로 둔 채 호텔이 됐습니다. 수로 옆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석호 쪽 부두 식당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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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저 아일

석호 안쪽에 둑길로 이어진 작은 섬으로, 섬 둘레를 걸어서 한 바퀴 돕니다. 석호 바닥 해초 사이에 이곳과 몇몇 강어귀에만 사는 크니스나 해마가 삽니다. 물이 빠지면 모래톱이 드러나 헤즈 절벽 쪽으로 멀리 걸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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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누치 성채 해변

작은 만의 모래사장에 돌로 쌓은 성 모양 집 몇 채가 서 있습니다. 1930년대에 별장으로 지었고 지금도 사람이 살아 안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가파른 길을 걸어 내려가야 하고 올라오는 길이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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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밀우드 금광 터

1880년대 숲속에 금광 마을이 생겼다가 금이 바닥나자 몇 해 만에 비었습니다. 지금은 옛 광산 입구와 녹슨 기계, 작은 묘지가 나무 사이에 남아 있습니다. 주빌리 개울가에서 사금 일던 자리를 따라 짧은 숲길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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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로베르흐 반도

플레텐베르흐 베이에서 바다로 길게 뻗은 바위 반도로 끝까지 돌면 반나절 걸립니다. 케이프물개 무리가 반도 바위에 모여 있어 절벽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옛사람이 살던 넬슨 베이 동굴을 지나고, 만조 때는 바위 구간이 위험해 물때를 보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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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와일드 오츠 농산물 장

세지필드에서 토요일 아침에만 서는 장으로 근처 농가가 기른 것과 구운 것을 가져옵니다. 빵과 치즈, 파이, 꽃을 사서 자리에서 먹고 갑니다. 일찍 동이 나는 것이 많아 문 여는 시각에 맞춰 가야 고를 것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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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벨비디어 교회

1855년에 마을 지주 집안이 노르만 양식으로 지은 작은 돌 교회입니다. 석호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숲속에 있고 안은 나무 들보와 색유리창이 전부입니다. 지금도 일요일 예배를 올리는 교구 교회라 그 시간에는 둘러보기를 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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