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이 해변 남쪽 끝에 화강암 덩어리가 무리로 굳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두 개가 사람 몸을 닮았다고 해서 할아버지 바위, 할머니 바위로 부르며, 상점가를 지나 놓인 데크를 따라가면 발을 적시지 않고 가까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Circle L · Pexels License · Pexels
안다만해 쪽 섬들과 비 오는 철이 반대입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가 우기이고 1월부터 4월, 그리고 7~8월이 물이 잔잔합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도로가 한 줄뿐이라 어디를 가든 그 길로 돌게 되고, 공항이 섬 안에 있어 배를 타지 않고도 들어옵니다.
라마이 해변 남쪽 끝에 화강암 덩어리가 무리로 굳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두 개가 사람 몸을 닮았다고 해서 할아버지 바위, 할머니 바위로 부르며, 상점가를 지나 놓인 데크를 따라가면 발을 적시지 않고 가까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Circle L · Pexels License · Pexels두 단으로 갈리고 아래쪽 1단은 주차장에서 걸어 5분입니다. 위쪽 2단은 1.5km를 더 올라가야 하는데 바위를 밟고 건너는 구간이 있어 슬리퍼로는 어렵습니다. 우기가 끝난 12월과 1월에 물이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mesh Chaudhary · Pexels License · Pexels유리관 안에 승려가 앉은 자세로 그대로 있는데, 1973년에 세상을 떠난 주지이고 본인이 남긴 뜻에 따라 화장하지 않고 안치했습니다. 선글라스를 씌워 둔 것도 훼손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안내판에 적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lya Batorshin · Pexels License · Pexels7km 가까이 이어지는 섬에서 가장 붐비는 해변이고 북쪽과 남쪽 분위기가 다릅니다. 북쪽은 산호가 얕게 깔려 물놀이가 어렵고 가운데 구간이 모래가 고운데, 밤에는 해변 앞 길이 시내 노릇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athan Borba · Pexels License · Pexels차웽보다 짧고 사람이 적은 대신 파도가 조금 있습니다. 우기 끝물에는 이안류가 생겨 구조 깃발이 서고, 그 철에는 해변 남쪽 바위 구간에 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해변 뒤 큰길에 시장과 식당이 몰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rick Rossan · Pexels License · Pexels목조 상가 주택이 한 줄로 남아 지금은 식당과 가게로 쓰고, 금요일 저녁에는 그 길을 막고 좌판을 깔아 섬 사람들도 나옵니다. 부두에서 꼬팡안으로 가는 배가 뜨는데 편수가 적으니 시각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HONG SON · Pexels License · Pexels섬 마흔두 개로 이루어진 해상공원이라 배를 타고 하루를 잡아야 합니다. 메꼬 섬 안쪽에 바닷물이 갇힌 소금호가 있습니다. 가운데 봉우리를 500계단쯤 올라가 위에서 내려다보세요. 우기에는 배가 안 뜨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ggy Anke · Pexels License · Pexels빅부다 부두에서 배로 30분이고 사무이보다 산이 높아 안쪽 길이 급합니다. 보름달 파티가 열리는 하드린은 그 날짜에만 사람이 몰리고 나머지 날은 조용합니다. 북쪽 해변 몇 곳은 아직 배로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Yasin Aydın · Pexels License · Pexels차웽과 라마이 사이 순환도로가 바위 절벽을 감고 도는 자리인데, 차를 세울 자리가 두세 대면 차고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은 파도가 바위를 때리는 날에 물이 계단까지 올라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Meinhardt · Pexels License · Pexels섬의 행정 중심이고 본토에서 오는 큰 배가 여기로 들어옵니다. 부두 앞 세 줄 골목에 중국식 상가 주택이 남아 관공서와 은행, 오래된 찻집이 섞여 있고, 관광지 값이 아니라 섬에서 물건이 가장 싼 구역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섬 북동쪽 끝 꼬판이라는 작은 섬에 높이 12m의 금색 좌불이 앉아 있습니다. 둑길로 이어져 걸어 들어가고, 계단 앞에서 신발을 벗습니다. 공항이 가까워 이륙하는 비행기가 불상 뒤로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 위에 팔이 열여덟 개인 관음상과 웃는 포대 화상이 나란히 서 있는 사원입니다. 물가에서 메기 먹이를 사서 던지면 수면이 들끓습니다. 빅 부다에서 차로 5분 거리라 함께 돌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두리안 농부가 1976년부터 섬 한가운데 산꼭대기에 돌 조각을 세워 만든 정원입니다. 개울 둘레 바위 사이에 불상과 사람, 동물 조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아주 가팔라 사륜구동 투어로 많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차웽과 라마이 사이 바위로 둘러싸인 작은 만입니다. 물이 잔잔하고 맑아 바위 쪽으로 헤엄쳐 가면 물고기가 보입니다. 모래사장이 좁아 오후에는 자리가 금방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동쪽의 활처럼 휜 만으로, 바닥이 완만하고 물결이 약해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이 많습니다. 썰물 때 앞바다의 작은 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밤에는 차웽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쪽 해안의 긴 해변으로, 맞은편에 꼬팡안이 보입니다. 꼬팡안과 꼬따오로 가는 쾌속선이 이곳 부두에서 떠납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매남 어촌 거리에 걷는 장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