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를 어겨 죽을 처지가 된 사람도 헤엄쳐서라도 이 담 안에 닿으면 사제에게 죄를 씻고 살아 나갈 수 있던 피난처입니다. 회반죽 없이 용암 돌만 쌓은 큰 담이 지금도 서 있고 바닷가에 나무 신상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바로 옆 바위 턱 「투 스텝」에서 스노클링을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빅아일랜드 서쪽 해안으로, 마우나로아와 후알랄라이 화산이 무역풍을 가로막아 섬 동쪽보다 비가 훨씬 적습니다. 검은 용암 들판 사이로 길이 나 있고, 산비탈에는 오후마다 구름이 끼어 커피나무에 그늘을 드리웁니다. 4~5월과 9~10월이 한산합니다.
금기를 어겨 죽을 처지가 된 사람도 헤엄쳐서라도 이 담 안에 닿으면 사제에게 죄를 씻고 살아 나갈 수 있던 피난처입니다. 회반죽 없이 용암 돌만 쌓은 큰 담이 지금도 서 있고 바닷가에 나무 신상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바로 옆 바위 턱 「투 스텝」에서 스노클링을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779년 제임스 쿡 선장이 이 만의 북쪽 해안에서 죽었고 그 자리에 흰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해양 보호구역이라 산호가 빽빽하고 스피너돌고래가 쉬러 들어옵니다. 기념비 앞에 카약을 대려면 허가받은 업체와 함께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해가 진 뒤 배에서 물속으로 불을 비추면 플랑크톤이 몰리고, 그것을 먹으러 날개폭이 사람 키를 넘는 만타가오리가 바로 아래에서 공중제비를 돕니다. 손을 대면 피부를 덮은 보호막이 벗겨지니 떠 있기만 하세요.
지도에서 보기1838년에 섬 총독 쿠아키니가 용암 돌을 산호 태운 석회로 붙여 지었고, 뒤에 왕가가 여름 별장으로 썼습니다. 카일루아코나 바닷가 큰길에 있어 위층 베란다에서 만이 내다보입니다. 길 건너편에는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가 같은 돌로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킬라우에아 화산의 칼데라 가장자리를 따라 길과 산책로가 나 있고 땅 틈에서 김이 오릅니다. 분화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해가 진 뒤 칼데라 너머 하늘이 붉게 물듭니다. 코나에서 차로 편도 두 시간이 넘게 걸리니 하루를 통째로 잡으세요.
지도에서 보기해발 4,200m를 넘는 정상에 여러 나라의 천문대가 모여 있습니다. 해발 2,800m 부근에서 30분 넘게 쉬며 몸을 고도에 맞춘 뒤 올라가야 하고, 그 위로는 사륜구동차만 다닙니다. 하와이 사람들에게 신성한 산이라 새 망원경을 짓는 일에 오랜 반대 시위가 따랐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코할라 해안에서 가장 넓은 흰 모래 해변으로 꼽히고, 둘레가 온통 검은 용암 들판이라 모래 빛이 더 도드라집니다. 겨울에는 큰 파도가 밀려와 물이 위험해지는 날이 있으니 해변 깃발을 보고 들어가세요. 주 밖에서 온 사람은 입장료와 주차비를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코할라 길이 끝나는 자리에서 깊은 계곡과 검은 자갈 해변이 내려다보입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흙길은 짧아도 가파르고 비가 오면 미끄러우니 바닥이 단단한 신발을 신으세요. 물살이 세서 해변에서 헤엄치기는 위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하와이 사람들이 용암 돌로 바다를 막아 물고기를 기르던 양어장이 남아 있습니다. 공항에서 몇 분 거리인데도 찾는 사람이 드물고, 남쪽 호노코하우 해변에는 바다거북이 자주 올라와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일루아코나 남쪽 알리이 드라이브 길가의 작은 모래 해변입니다. 겨울 큰 파도가 오면 하룻밤 사이에 모래가 쓸려 나가 바위만 남았다가 바다가 잔잔해지면 돌아와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파도가 물가에서 세게 부서져 부기보드 타는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일루아코나 남쪽 해안도로 옆의 얕은 만으로, 옛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 물이 잔잔합니다. 무릎 깊이에서도 노랑쥐치와 거북이 보여 스노클링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 알맞습니다. 거북이 쉬러 올라오는 바위에는 다가가지 말라는 자원봉사자 안내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메하메하 1세가 하와이 제도를 통일하기 전 1790년대에 전쟁의 신에게 바치려 쌓은 돌 제단입니다. 사람들이 먼 골짜기에서 줄지어 손에서 손으로 돌을 넘겨 날랐다고 전합니다. 신성한 곳이라 제단 위로는 올라갈 수 없고 아래 산책로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화산 국립공원으로 가는 남쪽 길에 있는 검은 모래 해변으로, 용암이 바닷물에 식어 부서진 알갱이가 깔려 있습니다. 바다거북이 모래 위에 올라와 자는 일이 많아 거리를 두고 봅니다. 검은 모래를 가져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반대편 힐로 북쪽, 비 많은 하마쿠아 해안의 주립공원에 있는 폭포로, 130m 넘는 높이에서 곧게 떨어집니다. 대나무 숲과 생강꽃 사이로 난 짧은 순환 산책로를 걸으면 닿습니다. 코나에서는 차로 두 시간 안팎이 걸려 섬을 한 바퀴 도는 날에 넣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37년에 용암석을 쌓고 산호를 태운 석회로 붙여 지은 교회로,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교회입니다. 훌리헤에 궁전 바로 길 건너에 있습니다. 안쪽 기둥과 천장은 토종 코아 나무로 짜서 붉은 윤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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