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붙어 있는데 절벽이 길을 막아 배로만 들어가고, 아오낭이나 아오남마오에서 롱테일 배를 타고 15분입니다. 절벽에 볼트를 박은 등반 코스가 수백 개 있어 아침이면 밧줄을 멘 사람들이 모래를 건너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Carolina Bucarey · Pexels License · Pexels
석회암 봉우리가 바다와 논 위로 낱개씩 솟아 있어 배로 가는 곳과 차로 가는 곳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숙소는 대개 아오낭에 몰려 있고 끄라비 타운은 강을 낀 행정 도시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배가 뜨는 철은 11월부터 4월까지이고 5월부터는 결항이 잦습니다.
육지에 붙어 있는데 절벽이 길을 막아 배로만 들어가고, 아오낭이나 아오남마오에서 롱테일 배를 타고 15분입니다. 절벽에 볼트를 박은 등반 코스가 수백 개 있어 아침이면 밧줄을 멘 사람들이 모래를 건너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Carolina Bucarey · Pexels License · Pexels해변 자체보다 부두 노릇이 큽니다. 섬으로 가는 배가 여기서 뜨고 표는 해변 가운데 매표소에서 시간대별로 파는데, 네 섬을 도는 배가 가장 흔합니다. 오후 늦게 돌아오는 배는 파도를 정면으로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ibb PN · Pexels License · Pexels섬 세 개가 물이 빠지면 모래띠로 이어지고 물이 들면 끊어집니다. 물때를 모르고 가면 아무것도 볼 수 없으니 배편을 잡을 때 간조 시각을 물어보세요. 모래띠 위에서는 양쪽 바다가 서로 다른 색으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ikhail Nilov · Pexels License · Pexels정상 좌불까지 계단 1,237개를 올라야 합니다. 중간에 앉을 자리가 거의 없어 한 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위에는 물을 파는 데가 없으니 아래에서 사 들고 올라가세요. 정상에서는 봉우리들이 논 위에 흩어져 있는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Kirandeep Singh Walia · Pexels License · Pexels숲길을 20분 걸어 들어가면 석회암 물이 고인 못이 나오고 여기서는 들어가도 되지만, 그 위쪽 블루풀은 온천 성분 때문에 입수를 금지하니 표지판을 보고 구분해야 합니다. 오전에는 물빛이 진하고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 탁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Gabriel Victor · Pexels License · Pexels온천물이 계단처럼 층진 석회암 대야를 타고 내려와 그 대야에 앉아 몸을 담급니다. 물이 40도쯤 되어 오래 앉아 있으면 어지럽고, 바로 아래 찬 개울에 들어가 식히는 것이 여기 방식입니다. 대야가 미끄러워 맨발로 걷지 마세요.
지도에서 보기© Siarhei Nester · Pexels License · Pexels강 하구를 지키듯 봉우리 두 개가 마주 서 있고 그 사이로 배가 지나갑니다. 짜오파 부두에서 롱테일 배로 15분이고, 봉우리 안쪽 굴에는 사람 뼈가 나온 자리에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물이 낮으면 굴 입구 데크까지 걸어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Santasak Trirattanasak · Pexels License · Pexels이름이 「두 물의 물길」이라는 뜻입니다. 산에서 내려온 담수와 바다에서 밀려든 짠물이 같은 물길에서 만나 물때에 따라 경계가 오르내립니다. 물길 위로 목재 데크를 놓아 한 바퀴 30분이면 돌고, 물이 맑아 아래 뿌리가 다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aïs Berland · Pexels License · Pexels카약을 빌려 맹그로브 물길로 들어가면 양쪽에 절벽이 서서 좁은 골짜기가 됩니다. 만조에는 굴 아래로 지나갈 수 있고 간조에는 뻘이 드러나 못 들어가는 물길이 생깁니다. 원숭이가 카약 위 짐을 노리니 봉지를 들고 있지 마세요.
지도에서 보기© Septimiu Lupea · Pexels License · Pexels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강변 광장에 섭니다. 가운데에 상을 놓고 둘레에서 사 온 것을 앉아 먹는 구조라 자리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저녁에는 소리가 커서 이야기가 안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Rümeysa · Pexels License · Pexels아오낭 북쪽 바다의 석회암 섬 무리로, 가운데 섬 안쪽이 벽으로 둘러싸인 석호입니다. 물이 빠지면 배가 석호에 못 들어가 카약으로 갈아탑니다. 섬 뒤편 전망대 계단은 가팔라서 3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아오낭 앞바다에서 롱테일 배로 20분쯤 가는 섬으로, 해변 앞에 뾰족한 바위섬이 솟아 있습니다. 네 섬 투어가 꼭 들르는 곳이라 한낮에는 배가 해변을 따라 줄을 섭니다. 섬에 들어갈 때 국립공원 입장료를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아오낭에서 차로 20분쯤 떨어진 산길 끝에 바위 끝이 허공으로 튀어나온 전망대가 있습니다. 숲길을 따라 두 시간 남짓 올라가고 바위가 미끄러워 운동화가 필요합니다. 더위를 피해 해 뜨기 전에 출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끄라비 타운 언덕 위에 있는 흰 법당이 눈에 띄는 사원입니다. 계단 양쪽 난간을 나가 뱀이 따라 내려옵니다. 시내 한가운데라 야시장 가는 길에 잠깐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오륵 쪽 숲속에서 석회암 밑으로 샘물이 솟아 초록빛 연못을 이룹니다. 물이 차고 얕아 동네 아이들이 주말마다 들어가 놉니다. 근처 맹그로브 수로에서 동굴 벽화를 보러 카약을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민물 달팽이 껍데기가 굳어 넓적한 바위판이 된 해안입니다. 바위판이 바다 쪽으로 기울어 물속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썰물 때 가야 판의 결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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