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꾸따

꾸따

가고 싶은 곳3,847
가본 사람0
계획1

공항에서 차로 십여 분 거리라 발리에서 가장 먼저 관광지로 커진 해변 동네입니다. 1970년대 서퍼와 배낭여행자들이 들어온 뒤 골목마다 민박과 술집이 섰습니다. 남쪽 부킷반도의 절벽 사원과 해변까지 반나절 거리이고, 5월부터 9월까지 건기라 파도가 고릅니다.

01꾸따 해변

파도가 암초가 아니라 모래 위에서 부서져서 첫 서핑 강습이 거의 다 여기서 열립니다. 모래밭에서 보드를 시간 단위로 빌려 줍니다. 서풍이 부는 12월부터 3월 사이에는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가 해변을 덮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l jusuf · Pexels License · Pexels
02포피스 골목

1970년대에 문을 연 식당 이름이 그대로 골목 이름이 되었습니다. 해변과 큰길 사이를 잇는 좁은 길 양쪽에 민박과 가게가 빽빽하게 붙어 있습니다. 차는 못 들어가도 오토바이가 쉴 새 없이 지나가니 걸을 때 벽 쪽으로 붙으세요.

지도에서 보기© Lesse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
03꾸따 아트 마켓

해변 바로 뒤에 기념품 노점이 미로처럼 모인 시장으로 사롱과 나무 조각과 은 장신구를 팝니다. 첫 부르는 값이 높아서 절반 아래에서 흥정을 시작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오전에 첫 손님에게 싸게 파는 풍습이 있다고 상인들이 말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urul Sakinah Ridwan · Pexels License · Pexels
04워터봄 발리

꾸따 한복판 열대 정원 안에 미끄럼틀과 유수 풀을 앉힌 워터파크입니다. 바닥이 거의 수직으로 열리는 미끄럼틀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주말과 방학에는 미끄럼틀마다 줄이 길어지니 평일 개장 시각에 맞춰 들어가세요.

지도에서 보기© Kseniya Kobi · Pexels License · Pexels
05울루와뚜 절벽 사원

부킷반도 남서쪽 끝 바다 절벽 위에 선 사원으로, 해 질 무렵 절벽 옆 원형 무대에서 께짝 춤이 열립니다. 원숭이가 선글라스와 휴대전화를 낚아채 먹을 것과 바꾸려 하니 가방에 넣어 두세요. 입구에서 사롱을 빌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timv924 · Pexels License · Pexels
06끄동아난 어시장

짐바란만 북쪽 끝 어시장으로, 새벽에 배가 들어오면 모래밭에서 바로 생선을 부려 팝니다. 산 생선을 들고 옆 굽는 집에 맡기면 수고비만 받고 숯불에 구워 줍니다. 해변 식당보다 훨씬 싸지만 바닥이 젖어 있어 샌들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fian light · Pexels License · Pexels
07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가루다 새를 탄 비슈누 신의 거대한 동상으로, 오랜 공사 끝에 2018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석회암을 잘라 낸 절벽 사이 광장에서 올려다보게 되어 있습니다. 넓은 터를 걸어야 해서 한낮보다 해가 기운 늦은 오후가 수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Roselène de Koning · Pexels License · Pexels
08빠당빠당 해변

바위 틈으로 난 좁은 계단을 내려가면 작은 모래 만이 나옵니다. 앞바다 암초 위로 부서지는 왼쪽 파도는 숙련자만 타는 곳이고, 큰 파도가 오는 날에는 서핑 대회가 열립니다. 만이 좁아서 오후가 되면 모래밭이 금방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azra melek · Pexels License · Pexels
09멜라스티 해변

석회암 절벽을 통째로 깎아 길을 내면서 아래 흰 모래 해변까지 차로 내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쪽 벽이 높게 솟은 내리막길 자체가 사진 자리입니다. 물이 빠지면 바위 웅덩이가 드러나니 그때 맞춰 가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seniya Kobi · Pexels License · Pexels
10응우라라이 맹그로브 숲

꾸따와 브노아 사이 갯벌에 맹그로브 숲이 남아 있고 그 위로 나무 데크 길이 이어집니다. 공항 활주로가 가까워 내려앉으려는 비행기가 낮게 머리 위를 스칩니다. 물이 빠지면 뻘에서 게와 짱뚱어가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Tahamie Farooqui · Pexels License · Pexels
11짐바란 해변

공항 남쪽으로 활처럼 휜 만으로, 해가 기우는 저녁이면 해산물 식당들이 모래밭에 탁자를 내놓고 촛불을 켭니다. 수조에서 고른 생선과 새우는 무게로 셈해 코코넛 껍질 숯불에 굽습니다. 아침에는 같은 모래밭에 고깃배가 줄지어 올라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2워터 블로우

누사두아 반도 끝 석회암 틈으로 파도가 밀려들어 하얀 물기둥이 솟구치는 자리입니다. 너울이 큰 날은 물보라가 전망 난간 너머까지 덮칩니다. 난간 밖 바위로 나가면 파도에 휩쓸릴 수 있으니 안쪽에서만 보세요.

지도에서 보기
13탄중 브노아

누사두아 북쪽으로 가늘게 뻗은 곶으로, 패러세일링과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 가게가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있습니다. 산호초 안쪽이라 물결이 잔잔해 처음 타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바람이 세지는 오후보다 오전에 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4빙인 해변

절벽 비탈에 민박과 카페가 층층이 매달린 작은 해변으로, 가파른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 모래에 닿습니다. 앞바다 산호초 위로 왼쪽으로 말리는 파도가 서서 서퍼가 모입니다. 물이 빠지면 바위 웅덩이가 드러나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5술루반 해변

울루와투 절벽 아래 바위 사이 좁은 동굴 틈을 빠져나가야 나오는 작은 모래밭입니다. 서퍼들은 이 틈에서 보드를 들고 나가 울루와투 파도로 노를 저어 갑니다. 밀물에는 모래가 잠기니 물이 빠졌을 때 내려가고, 위 절벽 카페에서 파도를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16판다와 해변

석회암 언덕을 깎아 낸 길로 내려가면 절벽에 판 감실마다 마하바라타의 판다와 형제 석상이 서 있습니다. 해변 앞 얕은 산호초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해초를 기릅니다. 모래밭에서 카누를 빌려 잔잔한 안쪽 바다를 저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17발랑안 해변

부킷반도 서쪽 절벽 아래로 흰 모래가 길게 휘어진 해변입니다. 모래밭 끝에 대나무 기둥을 세운 와룽이 늘어서 서퍼들이 파도를 보며 밥을 먹습니다. 바다가 서쪽으로 열려 있어 노을이 붉게 번지는 시간에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이 도시의 계획

홈 화면에 트립위드 추가

트립위드를 설치하고 홈 화면에서 바로 열어보세요. 앱으로 쓰면 더 빠르고 알림도 받을 수 있어요.

  1. 1.설치 버튼을 누르거나 브라우저의 메뉴(⋮)를 여세요
  2. 2.‘앱 설치’ 또는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고 설치를 완료하세요
  3. 3.홈 화면의 트립위드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세요

이미 설치했다면 홈 화면의 트립위드 아이콘으로 열어주세요. iPhone이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기존 설치를 확인하지 못해 이 안내가 다시 보일 수 있어요.

설치 버튼이 없거나 취소했다면 브라우저 메뉴에서 설치할 수 있어요. 설치 메뉴도 없다면 Chrome 또는 Safari에서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