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암초가 아니라 모래 위에서 부서져서 첫 서핑 강습이 거의 다 여기서 열립니다. 모래밭에서 보드를 시간 단위로 빌려 줍니다. 서풍이 부는 12월부터 3월 사이에는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가 해변을 덮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l jusuf · Pexels License · Pexels
공항에서 차로 십여 분 거리라 발리에서 가장 먼저 관광지로 커진 해변 동네입니다. 1970년대 서퍼와 배낭여행자들이 들어온 뒤 골목마다 민박과 술집이 섰습니다. 남쪽 부킷반도의 절벽 사원과 해변까지 반나절 거리이고, 5월부터 9월까지 건기라 파도가 고릅니다.
파도가 암초가 아니라 모래 위에서 부서져서 첫 서핑 강습이 거의 다 여기서 열립니다. 모래밭에서 보드를 시간 단위로 빌려 줍니다. 서풍이 부는 12월부터 3월 사이에는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가 해변을 덮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l jusuf · Pexels License · Pexels1970년대에 문을 연 식당 이름이 그대로 골목 이름이 되었습니다. 해변과 큰길 사이를 잇는 좁은 길 양쪽에 민박과 가게가 빽빽하게 붙어 있습니다. 차는 못 들어가도 오토바이가 쉴 새 없이 지나가니 걸을 때 벽 쪽으로 붙으세요.
지도에서 보기© Lesse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해변 바로 뒤에 기념품 노점이 미로처럼 모인 시장으로 사롱과 나무 조각과 은 장신구를 팝니다. 첫 부르는 값이 높아서 절반 아래에서 흥정을 시작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오전에 첫 손님에게 싸게 파는 풍습이 있다고 상인들이 말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urul Sakinah Ridwan · Pexels License · Pexels꾸따 한복판 열대 정원 안에 미끄럼틀과 유수 풀을 앉힌 워터파크입니다. 바닥이 거의 수직으로 열리는 미끄럼틀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주말과 방학에는 미끄럼틀마다 줄이 길어지니 평일 개장 시각에 맞춰 들어가세요.
지도에서 보기© Kseniya Kobi · Pexels License · Pexels부킷반도 남서쪽 끝 바다 절벽 위에 선 사원으로, 해 질 무렵 절벽 옆 원형 무대에서 께짝 춤이 열립니다. 원숭이가 선글라스와 휴대전화를 낚아채 먹을 것과 바꾸려 하니 가방에 넣어 두세요. 입구에서 사롱을 빌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timv924 · Pexels License · Pexels짐바란만 북쪽 끝 어시장으로, 새벽에 배가 들어오면 모래밭에서 바로 생선을 부려 팝니다. 산 생선을 들고 옆 굽는 집에 맡기면 수고비만 받고 숯불에 구워 줍니다. 해변 식당보다 훨씬 싸지만 바닥이 젖어 있어 샌들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fian light · Pexels License · Pexels가루다 새를 탄 비슈누 신의 거대한 동상으로, 오랜 공사 끝에 2018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석회암을 잘라 낸 절벽 사이 광장에서 올려다보게 되어 있습니다. 넓은 터를 걸어야 해서 한낮보다 해가 기운 늦은 오후가 수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Roselène de Koning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 틈으로 난 좁은 계단을 내려가면 작은 모래 만이 나옵니다. 앞바다 암초 위로 부서지는 왼쪽 파도는 숙련자만 타는 곳이고, 큰 파도가 오는 날에는 서핑 대회가 열립니다. 만이 좁아서 오후가 되면 모래밭이 금방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azra melek · Pexels License · Pexels석회암 절벽을 통째로 깎아 길을 내면서 아래 흰 모래 해변까지 차로 내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쪽 벽이 높게 솟은 내리막길 자체가 사진 자리입니다. 물이 빠지면 바위 웅덩이가 드러나니 그때 맞춰 가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seniya Kobi · Pexels License · Pexels꾸따와 브노아 사이 갯벌에 맹그로브 숲이 남아 있고 그 위로 나무 데크 길이 이어집니다. 공항 활주로가 가까워 내려앉으려는 비행기가 낮게 머리 위를 스칩니다. 물이 빠지면 뻘에서 게와 짱뚱어가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Tahamie Farooqui · Pexels License · Pexels공항 남쪽으로 활처럼 휜 만으로, 해가 기우는 저녁이면 해산물 식당들이 모래밭에 탁자를 내놓고 촛불을 켭니다. 수조에서 고른 생선과 새우는 무게로 셈해 코코넛 껍질 숯불에 굽습니다. 아침에는 같은 모래밭에 고깃배가 줄지어 올라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누사두아 반도 끝 석회암 틈으로 파도가 밀려들어 하얀 물기둥이 솟구치는 자리입니다. 너울이 큰 날은 물보라가 전망 난간 너머까지 덮칩니다. 난간 밖 바위로 나가면 파도에 휩쓸릴 수 있으니 안쪽에서만 보세요.
지도에서 보기누사두아 북쪽으로 가늘게 뻗은 곶으로, 패러세일링과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 가게가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있습니다. 산호초 안쪽이라 물결이 잔잔해 처음 타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바람이 세지는 오후보다 오전에 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절벽 비탈에 민박과 카페가 층층이 매달린 작은 해변으로, 가파른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 모래에 닿습니다. 앞바다 산호초 위로 왼쪽으로 말리는 파도가 서서 서퍼가 모입니다. 물이 빠지면 바위 웅덩이가 드러나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울루와투 절벽 아래 바위 사이 좁은 동굴 틈을 빠져나가야 나오는 작은 모래밭입니다. 서퍼들은 이 틈에서 보드를 들고 나가 울루와투 파도로 노를 저어 갑니다. 밀물에는 모래가 잠기니 물이 빠졌을 때 내려가고, 위 절벽 카페에서 파도를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석회암 언덕을 깎아 낸 길로 내려가면 절벽에 판 감실마다 마하바라타의 판다와 형제 석상이 서 있습니다. 해변 앞 얕은 산호초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해초를 기릅니다. 모래밭에서 카누를 빌려 잔잔한 안쪽 바다를 저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부킷반도 서쪽 절벽 아래로 흰 모래가 길게 휘어진 해변입니다. 모래밭 끝에 대나무 기둥을 세운 와룽이 늘어서 서퍼들이 파도를 보며 밥을 먹습니다. 바다가 서쪽으로 열려 있어 노을이 붉게 번지는 시간에 가장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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