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뼈 4만 구로 상들리에와 문장을 만들어 예배당을 꾸몄습니다. 1870년에 목수가 정리한 것이고 사진 촬영 규정이 최근에 엄해졌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da Ehlers · Pexels License · Pexels
중세에 은을 캐 왕국의 재정을 떠받치던 도시라 작은 규모에 비해 성당이 큽니다. 기차로 한 시간이면 닿아 수도에서 당일로 다녀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5월과 6월, 9월과 10월에 언덕 골목이 조용합니다.
사람 뼈 4만 구로 상들리에와 문장을 만들어 예배당을 꾸몄습니다. 1870년에 목수가 정리한 것이고 사진 촬영 규정이 최근에 엄해졌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da Ehlers · Pexels License · Pexels광부의 수호성인에게 바친 성당이라 벽화에 은을 캐고 화폐를 찍는 장면이 나옵니다. 지붕이 천막 세 개를 이어 놓은 모양이라 멀리서도 알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Viktoria Demenko · Pexels License · Pexels흰 작업복과 안전모를 입고 좁은 갱도를 250m 걸어 들어갑니다. 폭이 어깨 너비인 구간이 있어 몸집이 큰 사람은 옆으로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Victoriia Gerasymchuk · Pexels License · Pexels왕실 조폐소가 있던 건물이고 은화를 망치로 찍던 작업대가 남아 있습니다. 안내인이 옛 방식으로 동전 하나를 눈앞에서 찍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RDNE Stock project · Pexels License · Pexels15세기 상인 집이고 정면 박공을 통째로 조각으로 채웠습니다. 안은 이 도시 시민의 살림살이를 시대순으로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Viktoria Demenko · Pexels License · Pexels성당으로 이어지는 긴 테라스에 조각상 열세 점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아래로 골짜기와 강이 보이고 저녁 빛이 조각에 길게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Radka Plchová · Pexels License · Pexels조폐소 건물 뒤편 비탈에 계단식 정원이 있고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벤치에서 성당 지붕과 강이 함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duard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귀족 저택을 은 채굴 전시관으로 쓰고 갱도 견학이 여기서 출발합니다. 목재 승강 장치와 배수 바퀴를 실물 크기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ce Denysenko · Pexels License · Pexels두 성당을 잇는 길이 언덕을 따라 굽어 있고 옛 광부 집이 늘어섭니다. 경사가 있어 내려가는 방향으로 걷는 편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Rachel Claire · Pexels License · Pexels1713년 전염병이 지나간 뒤 감사의 뜻으로 세운 바로크 기둥입니다. 기둥 아래 부조에 병이 돌던 당시 장면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ktoria Demenko · Pexels License · Pexels1142년 보헤미아 최초의 시토회 수도원으로 세운 자리에 선 대성당입니다. 후스 전쟁 때 불탄 뒤 산티니가 고딕 뼈대에 바로크를 섞는 방식으로 되살렸습니다. 납골당에서 걸어서 몇 분이고 두 곳을 묶은 표를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15세기 말에 만든 열두 면 고딕 분수로 레이스처럼 깎은 돌 난간이 물통을 둘러쌉니다. 광산이 땅속 물을 빼내 우물이 마르던 도시라 이 분수가 물 저장소 노릇을 했습니다. 지금은 물이 없고 장식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에 남은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4세기에 짓기 시작한 고딕 건물이며 이탈리아 궁정 바로 옆에 있습니다. 높은 종탑이 구시가 지붕 위로 솟아 멀리서도 보입니다. 성당 앞 비탈에서 내려다보는 붉은 지붕들이 사진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예수회 대학 건물 안을 쓰는 현대 미술관으로 체코 근현대 작품을 기획전으로 바꿔 겁니다. 바로크 복도와 높은 방이 전시실이 되어 건물만 보러 들어가도 볼만합니다. 성바르바라 성당 바로 앞이라 함께 돌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02년부터 호테크 가문이 지은 엠파이어 양식 저택으로 기둥 회랑 날개가 양옆으로 길게 뻗습니다. 안에 체코 농촌 박물관이 있어 옛 농기구와 마차를 보여 줍니다. 넓은 영국식 공원에 둘러싸여 쿠트나호라에서 차로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에 낭만주의 네오고딕으로 고친 성으로 탑과 흉벽이 동화 속 성 같습니다. 무기와 사냥 전리품이 걸린 방을 투어로 봅니다. 근처 사냥터 울타리 안에서 흰 사슴 무리를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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