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아래 계단 182개를 내려가면 아치와 기둥이 늘어선 물가에 닿습니다. 작은 배가 바위 사이를 지나가는데 만조에는 낮은 굴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Meinhardt · Pexels License · Pexels
노란 사암 절벽이 바다로 무너지며 아치와 굴을 만들어 놓은 해안입니다. 배를 타야 들어가는 굴이 여럿이고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배가 뜨지 않습니다. 물이 따뜻해지는 6월부터 9월까지가 성수기라 5월과 10월이 조용합니다.
등대 아래 계단 182개를 내려가면 아치와 기둥이 늘어선 물가에 닿습니다. 작은 배가 바위 사이를 지나가는데 만조에는 낮은 굴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Meinhardt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에 둘러싸인 모래밭이고 바위가 물속까지 이어져 물빛이 두 가지로 갈립니다. 오후 3시가 지나면 절벽 그림자가 모래 절반을 덮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iv K. · Pexels License · Pexels천장에 둥근 구멍이 뚫려 햇빛이 모래 위로 곧게 떨어지는 굴입니다. 2024년부터 헤엄쳐 들어가는 것은 막혔고 배나 카약으로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X1ntao ZHOU · Pexels License · Pexels4km 넘게 곧게 뻗은 모래밭이라 절벽 해변과 달리 사람이 흩어집니다. 오후에 서풍이 들어와서 카이트서핑을 배우는 사람이 이쪽에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frem Efre · Pexels License · Pexels1444년 유럽 최초의 노예 거래가 열린 자리에 선 작은 전시관입니다. 아치 아래에서 사람을 값 매겨 팔던 기록을 문서와 지도로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Arya Yudhistira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 입구를 지키던 17세기 요새이고 다리 하나로 육지와 이어집니다. 안은 좁아 20분이면 다 보고, 성벽 위에서 배가 드나드는 것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Kai Pro · Pexels License · Pexels바깥은 흰 벽이고 문을 열면 안쪽 전면이 금박 조각으로 덮여 있습니다. 18세기 지진 뒤 다시 꾸민 자리라 조각의 결이 벽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Regan Dsouza · Pexels License · Pexels작은 섬 모양으로 물길을 파고 그 안에 원숭이와 여우원숭이를 풀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낮아 아이들이 눈높이에서 보고, 한 바퀴에 두 시간이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Irshad Ahmad · Pexels License · Pexels나무 계단 200단을 내려가면 바위 터널로 이어진 모래밭 두 개가 나옵니다. 두 번째 모래밭은 물이 차오르면 사라지므로 시계를 봐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omundodejr Jr.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평평한 곶이고 절벽 끝에 항해 학교가 있었다는 요새가 남아 있습니다. 바람이 거세 낚시꾼이 밧줄로 짐을 묶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Dmitry Voronov · Pexels License · Pexels구시가와 도나아나 해변 사이 절벽 밑에 숨은 작은 모래밭입니다. 절벽 위 길에서 가파른 계단으로 내려가고, 물 위로 솟은 황토색 바위 기둥들이 해변을 몇 칸으로 나눕니다. 이웃 도나아나보다 사람이 적어 아침 수영 자리로 찾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서쪽 끝, 높은 절벽 아래로 길게 뻗은 모래사장입니다. 바위 동굴이 많은 동쪽 해변들과 달리 탁 트여 있어 가족 단위가 많습니다. 해변 동쪽 끝에서 절벽 위 산책로가 폰타다피에다드까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를 감싸는 성벽으로 이슬람 시대 성벽 위에 16세기에 다시 쌓았습니다. 강가 대로를 따라 남은 구간에 탑과 성문이 이어지고 성벽 위 일부 구간을 걸을 수 있습니다. 성문을 지나면 바로 하얀 골목들이 시작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질이아느스 광장 가운데 1973년 조각가 주앙 쿠틸레이루가 세운 젊은 왕의 동상입니다. 세바스티앙 왕은 1578년 이 항구에서 모로코 원정을 떠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투구를 쓴 매끈한 모습이 우주인 같다는 말을 들어 세울 때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유럽 대륙 남서쪽 끝 모서리로 사그르스에서 서쪽으로 조금 더 간 절벽입니다. 곶 끝에 붉은 지붕의 등대가 서 있고 절벽 아래로 대서양이 부서집니다. 해 질 녘이면 차와 사람이 몰려 등대 앞 담장에 앉아 해를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라구스 서쪽 바닷가 마을 루스의 모래사장으로 파도가 순해 아이들 수영에 좋습니다. 해변 동쪽 끝에 「검은 바위」라는 뜻의 호샤네그라 절벽이 솟아 있습니다. 절벽 위로 오르는 흙길 끝에서 마을과 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몬시크 산지의 꼭대기로 해발 902m인 알가르브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해안에서 차를 타고 한 시간 안에 오르고 맑은 날은 라구스 만부터 상비센트 곶까지 해안선이 이어집니다. 산 아래 몬시크 마을은 메드로뉴 술과 온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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