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대성당 종탑에서 지금도 야경꾼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매시 네 방향을 돌며 시각을 외칩니다. 중세부터 이어진 일이라 성당 앞 광장에 서 있으면 그 목소리가 들립니다. 낮에는 계단으로 종탑에 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레만 호수에서 구시가까지 비탈이 가팔라 도시 안을 지하철이 오르내립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가 있어 올림픽 수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호숫가 우시에서 수영하고 산책하기 좋은 5월부터 9월이 제철입니다.
고딕 대성당 종탑에서 지금도 야경꾼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매시 네 방향을 돌며 시각을 외칩니다. 중세부터 이어진 일이라 성당 앞 광장에 서 있으면 그 목소리가 들립니다. 낮에는 계단으로 종탑에 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우시 호숫가 언덕에 있고 성화봉과 메달, 역대 경기 영상을 한곳에서 봅니다. 건물로 오르는 정원 계단 곳곳에 종목별 조각이 서 있는데, 이 정원은 표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꼭대기 층 카페 테라스에서 호수 건너 알프스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아래의 옛 어촌으로, 지금은 가로수 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탑니다. 선착장에서 맞은편 프랑스 에비앙까지 배가 다녀 여권을 챙겨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름 저녁에는 호숫가 잔디에 앉아 해가 지는 것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숫가 우시에서 북쪽 언덕까지 운전사 없는 열차가 비탈을 그대로 오릅니다. 경사가 가장 심한 구간에서는 서 있는 승객의 몸이 뒤로 쏠립니다. 호텔에 묵으면 시내 교통 카드를 주는 경우가 많아 표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 정신병원 환자와 수감자가 만든 작품을 장 뒤뷔페의 기증으로 모았습니다. 1976년에 18세기 저택 보리외 성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매달 첫째 토요일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리폰 광장 위에 선 피렌체풍 궁전으로, 한 건물 안에 고고학·지질·동물·화폐 박물관이 함께 있습니다. 상설 전시는 표 없이 들어갑니다. 광장에는 수요일과 토요일 아침에 장이 서서 그날 가면 둘을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차역 바로 옆의 옛 기관차 차고를 터서 미술관 세 곳을 한 구역에 모았습니다. 주립 미술관과 디자인 미술관, 사진 미술관이 광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 봅니다. 역에서 내려 선로 옆으로 몇 분만 걸으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 숲속 언덕에 나무로 쌓은 탑이 있어 나선 계단으로 오르면 숲 위로 호수와 알프스가 보입니다. 탑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근처에 연못과 작은 동물 우리가 있어 아이를 데려오는 가족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팔뤼 광장에서 대성당까지 지붕 덮인 나무 계단이 골목을 따라 올라갑니다. 시장에 오가던 길이라 계단 옆으로 오래된 집 현관이 바로 붙어 있습니다. 아래 팔뤼 광장 시계는 정각마다 인형이 나와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언덕 위 19세기 저택을 미술관으로 쓰고 한 해에 몇 차례 기획전만 엽니다. 전시가 바뀌는 사이에는 몇 주씩 문을 닫으므로 가기 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원에서 대성당과 호수가 함께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강을 메운 골짜기 바닥의 옛 창고 거리를 술집과 영화관, 가게로 바꾼 동네입니다. 머리 위로 그랑퐁 다리가 지나가 위아래 두 층으로 된 도시라는 것이 실감 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늦게까지 사람이 빠지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숫가 비디 지구 잔디밭에 로마 시대 마을 로우소나의 집터와 길이 드러나 있습니다. 유적은 울타리 없이 걸어 다닐 수 있고, 옆 작은 로마 박물관에 출토품이 있습니다. 올림픽 박물관에서 호숫가 산책로로 걸어 이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의 큰 정원으로, 옛 저택 몽르포에 1922년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가 있었습니다. 공원 북쪽에는 스위스 연방 대법원 건물이 서 있습니다. 탑 아래 인공 바위에 작은 동굴과 폭포가 숨어 있어 한 바퀴 돌며 찾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7월에 대성당 둘레 구시가 골목과 광장에서 열리는 공연 축제로, 대부분의 공연을 무료로 봅니다. 연극과 음악, 무용이 여러 무대에서 동시에 열려 골목을 옮겨 다니며 고릅니다. 언덕 꼭대기 큰 무대는 자리를 일찍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서쪽 언덕 위 잔디 광장으로, 레만호와 건너편 프랑스 알프스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옛 카지노 건물에 스위스 국립 영화 자료원의 상영관이 있어 옛 영화를 틉니다. 해 질 녘이면 잔디밭에 앉아 호수 위로 지는 해를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3세기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의 교회로, 수도원은 사라지고 고딕 교회만 시내 한복판 광장에 남았습니다. 광장은 버스가 모이는 교통 중심이라 약속 장소로 많이 씁니다. 교회 안은 조용해서 장보기 사이에 잠시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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